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 한번에 몇일분 정도 끓이시나요?

국밥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8-09-12 20:46:32
날씨가 선선해져서 국이 생각나는 계절이예요.
아침상엔 국물이 좋아서 요즘 자주 끓여요.
미역국 무국 시래기 된장국 김치콩나물국 등등
그런데 4인가족 아침 먹고 저녁에 한번 먹고 나면
다음날은 너무 먹기가 싫어지네요.
그런데 가늠을 못해서 24센티 냄비에 끓이면 매번 남고
제가 먹어치워야하는데 세끼까지는 어찌한다고 해도 네끼는 너무 지겹네요
그래봤자 이틀인데도요.
천상 매일 끓여야하는데 저나 저희 가족 입맛이 너무 까탈스럽나 싶고 혹 다른가정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IP : 58.234.xxx.19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2 8:48 PM (110.70.xxx.224)

    한끼 먹을거만 끓입니다. 18센티 냄비에
    육수는 항상 준비되어있구요.

  • 2. 세식구
    '18.9.12 8:50 PM (175.115.xxx.31)

    보통 세식구 두번 먹을 정도로 끓이구요, 가급적 연달아 먹지는 않아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아 다음날 먹던지 해요.
    미역국처러 냉동이 가능한 국은 많이 끓여서 세식구 한번 먹을 분량씩 담아서 냉동하기도 해요.

  • 3. 부지런
    '18.9.12 8:51 PM (58.234.xxx.195)

    첫댓글님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전 하루 한번도 귀찮은데 한끼 만큼만 하시다니 요리 내공도 대단하실듯해요. 전 너무 조금 끓이면 맛이 없어 자꾸 양을 늘이나봐요.

  • 4. .....
    '18.9.12 8:54 PM (110.70.xxx.224)

    부지런한게 아니고 저녁에만 힘을 주는 식사여서 그런가봐요. 아침엔 거의 밥을 안먹고 간단한 과일 요거트위주로 먹구 저녁엔 육수준비해서 압력솥으로 끓이니 20분이 안걸려요.

  • 5. ..
    '18.9.12 8:5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5일분요.. 1인가구 한끼씩 먹다보니 하다보면 그렇게 되네요..ㅡ.ㅡ

  • 6. 저도 한끼
    '18.9.12 9:00 PM (110.11.xxx.8) - 삭제된댓글

    국물음식을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육개장말고는 다 한끼요. 아침에만 좀 먹어요 4인가족

  • 7. 아울렛
    '18.9.12 9:00 PM (175.197.xxx.176)

    어떤 음식이던 조금씩 만들면 나물종류 아니고는 맛없어요 국도조금씩 한끼니양 만들기도 어려워요
    조금 끓이면 확실히 맛없어요 2끼니정도가 제일 괜찮아요

  • 8. ....
    '18.9.12 9:01 PM (112.168.xxx.205)

    작은냄비에 한끼만 끓여요. 두번줘도 먹기야하겠지만 저부터도 같은 음식 연달아 먹기는 싫어요.

  • 9.
    '18.9.12 9:08 PM (1.237.xxx.64)

    저나 애들은 국 거의 안먹어서
    작은냄비에 남편거만 2인분 정도요

  • 10. ....
    '18.9.12 9:28 PM (121.160.xxx.191) - 삭제된댓글

    최소 6인분은 끓여요~

    한번에 많이 끓여서 소분해서 냉동해두면 편해요.

  • 11. 24냄비
    '18.9.12 9:3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냄비가 너무 커요
    18이나 20센티로 줄여보세요
    냄비가 작으면 매일 끓여도 덜 귀찮아요

  • 12.
    '18.9.12 9:33 PM (106.102.xxx.97)

    국은 한끼두끼 정도고 찌개는 2끼
    집에서 하루 한끼 정도 먹어요

  • 13. 냄비
    '18.9.12 9:49 PM (58.234.xxx.195)

    크기를 줄여야겠네요. 작은 냄비쓰면 넘치고 튀는것 같아 큰냄비 쓰다보면 자꾸 양이 늘어요.ㅋㅋ
    육수만 미리 2일분 만들어두고 국은 매일 조금씩 끓여야겠어요.

  • 14. dlfjs
    '18.9.12 10:23 PM (125.177.xxx.43)

    한번 먹을거만 끓여도 남아 두번 이상 먹게되요
    전엔 많이 해서 동네. 친구랑 나눠먹곤 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75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약속지켜! 10:46:57 25
1826074 [속보]한은, 3년 6개월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8연속.. ........ 10:46:09 97
1826073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장례 10:45:16 132
1826072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3 어떡하죠 10:42:02 169
1826071 분갈이 흙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2 10:41:46 80
1826070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것.. 해외에서 잠깐 살아본 이야기 3 짠짜라잔 10:39:03 309
1826069 이재명 임기 4년이나 남았네요 25 지겨워 10:35:20 525
1826068 용산아이파크몰 토요일에 모임 10:34:32 135
1826067 주식도 코인도 다 파란색ㅠㅠ 1 파란나라 10:33:40 404
1826066 주식시장을 아사리판으로 만들었네요 12 .... 10:29:53 1,098
1826065 50대 만나기 좋은 곳 3 익선동 10:29:25 363
1826064 당뇨환자ㅡ아이스크림 먹음 4 10:28:08 424
1826063 '검사 권력 오남용 사례'로 본 형사소송법 개정 토론회 4 얼망 10:27:49 108
1826062 이게 나라 정상국가 맞습니까? 8 .. 10:26:43 709
1826061 “13살도 안됐다” 청주 현직 시의원, 여중생과 성매매·영상촬.. 7 췌이 10:20:25 911
1826060 윤한데 데고, 8 ... 10:19:59 306
1826059 싸이드카는 발동했고 3 ㅇㅇ 10:17:03 1,231
1826058 김대중 대통령님께 17 1999 10:16:31 501
1826057 [속보] 기준금리 2.50→2.75% 인상 11 ㅇㅇ 10:15:36 1,566
1826056 코*이 음식물처리기 사용하시는분 블루커피 10:13:22 71
1826055 뷰티 컬리에서 시킨 화장품이 다 깨져서 왔네요ㅠ 1 ... 10:12:58 382
1826054 물린 주식 탈출 할수 있었는데 놓쳤어요 ㅠㅠ 3 fjtisq.. 10:09:44 1,423
1826053 아이 성장억제주사 경험있는분? 2 10:09:01 264
1826052 당근 모임 갔다가 진짜 희한한 여자 봤어요 14 실화 10:08:55 1,510
1826051 혈압 130/100 혈압약 먹어야할까요? 5 앙이뽕 10:08:38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