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시누가 아버님 (친정아버지)돌아가셨을때 조의금 백만원 냈거든요
이번엔 큰시누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네요
저희 입장에선 사돈 어른이 돌아가신건데 그래도 받은만큼 내는게 맞는거죠
아버님 조의금으로 들어온돈은 시댁 집수리에 모두 다써버려서
저희가 백만원 할려니 부담스럽긴 하네요
조의금요
..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8-09-03 20:44:54
IP : 124.51.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3 8:46 PM (125.177.xxx.43)당연히 같은 금액 해야죠
이래서 무조건 많이 하는게 좋은건 아니에요 갚을땐 부담 되고 덜하자니 미안하고2. 그러니까요 ㅠㅠ
'18.9.3 9:00 PM (124.51.xxx.250)더내는건 몰라도 덜내는거는 부담스러워도 도리가 아닌것같아요
3. 돈
'18.9.3 9:02 PM (223.33.xxx.30)당연하죠
그냥 기분 좋게 하세요
어쩔 수 없어요4. ??
'18.9.3 9:36 PM (58.230.xxx.242)친정 아버님 조의금과 시댁 집수리비를
퉁치려고 하면 안됩니다..
다른 돈이죠.
시댁 수리비 님네만 낸 거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