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 경험차이는 못따라 가겠던데요

ㅇㅇ 조회수 : 2,753
작성일 : 2018-08-29 15:22:12

제가 좀 어렸을떄

20대 30대만해도 몸만 성인이지 사실 몰라서 힘든경우가

많잖아요

내가 처한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저 인간이 왜 저런 말을 하는지등등


근데 당시 지인중에 40이 넘은 분이 있었는데

뭐가 됐건 사회생활이건 이성교제건

참 사람들이 유작가를 보면서 아하 이렇구나

머릿속에 그림이 들어오듯

어떤 상황을 잘 설명을 해주는데

너무 머리가 개운해지더라구요


남친과 헤어지고 남친의 말공격에 상처받아

문자들을 다 보여주니

쫙 보고 그냥 얘가 왜 이러는지 얘 속생각이 뭔지

얘가 원하는게 뭔지 그냥 쫙 상황설명...


들으면 굉장히 이치에 맞아서 머리속이 확뚤리는 기분


그러면서 인생경험이라는건 쫓아갈수가 없는거구나

느끼겠더라구요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9 3:25 PM (222.111.xxx.182)

    한편으론 뭘 봐도 대충 다 아는 일이 되는지라, 재미는 없어요.
    어떤 사람이 이런 행동, 이런 말을 하는게 왜 그런지 빤히 들여다 보이니까요.
    세상 웬만한 일에 놀랄 것도 어려울 것도 없는 여유도 있지만, 그만큼 흥분되는 일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래서 기대도 없고...
    다 일장 일단이 있는 거랍니다.

  • 2. 근데
    '18.8.29 3:37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그 지인이 현명한 분일 수 있어요.
    나이들었다고 다 인생 살아온 것에서 지혜를 얻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 3. 나이 들면
    '18.8.29 3:44 PM (125.178.xxx.203)

    보이는 것도 있고
    특유의 아집이 생겨 더 못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구요
    늘 일장일단이 ㅠㅠ

  • 4. 호수풍경
    '18.8.29 3:48 PM (118.131.xxx.115)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 녀석이 사회생활 하고 그러더니 아주 날이 바짝 서 있더라구요...
    나도 저 시기를 거쳐왔는데...
    얼마나 많이 상처 받고 깍일까 생각하니 안쓰럽고 그렇더라구요...
    말 한다고 알아들으면 다행이지만,,,,
    겪어봐야 아는 부분도 있으니...
    그냥 잘 넘기기만 바래요...
    너무 상처 받지 않길....

  • 5. 그루밍
    '18.8.29 3:57 PM (1.254.xxx.155)

    날고기는 50이 60을 이길수 없더라구요.

  • 6. ..
    '18.8.29 8:49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어른들말 틀린것 하나 없다는것 살아갈수록 진리라 여깁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72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1 00:56:40 142
1824871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188
1824870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387
1824869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5 ........ 00:30:38 697
1824868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8 .. 00:19:25 626
1824867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5 ... 00:00:01 1,969
1824866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24 ㅇㅇ 2026/07/11 747
1824865 Ebs 해바라기 하는데 6 2026/07/11 901
1824864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6 밀크팟 2026/07/11 1,619
1824863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7 ... 2026/07/11 2,170
1824862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10 .. 2026/07/11 836
1824861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4 .... 2026/07/11 1,800
1824860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2 선물 2026/07/11 398
1824859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2 수영장 2026/07/11 1,611
1824858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12 2026/07/11 2,280
1824857 내일 강릉여행 가요 3 내일 2026/07/11 781
1824856 재산싸움 8 ㅇㅇ 2026/07/11 2,258
1824855 37년째 유기견 300마리 돌보시는 할머니 3 00 2026/07/11 975
1824854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3 감사 2026/07/11 634
1824853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13 더워 2026/07/11 3,159
1824852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21 .. 2026/07/11 2,336
1824851 자식들의 재산다툼 16 진짜 2026/07/11 3,168
1824850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1 .ㅡ 2026/07/11 1,348
1824849 노후..주거에대한 3 종착력 보여.. 2026/07/11 1,668
1824848 [리박 뉴일베 총공격중] 수사권 전문 폐지에 힘을 모아요! 13 .. 2026/07/11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