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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바다이야기` 제보자, 정동영 측근?

...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8-08-12 13:07:30
http://m.breaknews.com/a.html?uid=48806#cb

바다이야기에 여권 실세가 포함되어 있다”는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의 폭로를 시작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바다이야기’ 파문의 진원지가 다름 아닌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측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여권과 현직 여당 의원으로부터 직접 제보를 받았다”는 주 의원의 주장에 따라 최근 정치권에는 제보자가 누구인지 소문이 무성했는데, 이 제보자가 여당의 유력한 대권 후보인 정 전 의장 측으로 밝혀진 것.

한나라당 a의원은 6일 기자와 만나 이 같은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a의원은 “당에서 제보자를 밝힌 사실이 없는데도 언론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실명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윤곽을 잡고 있는 것 같아 신기하다”면서 “여권 인사로부터 이런 저런 많은 제보들이 들어오는데, 제보자 중에는 대권주자로 알려진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a의원은 “그 제보자 중 한 명이 대권주자로 외국에 나가 있는 정씨가 맞느냐”는 질문에 “맞다”고 확인한 뒤, 제보 과정에 대해서는 “원래 친했다기 보다는 그쪽에서 제보를 해 오니까 우리 쪽에서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바다이야기 제보는 여당 내에서 친노직계 의원들을 죽이기 위한 공작’이라는 정치권 일련의 소문과 관련해서는 “그런 말도 있는데 글쎄... 정확한 것은 모르겠다”고 말했다.

a의원은 또 “당에서는 제보 내용이 정말 신뢰할 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과거사건, 예를 들면 ‘윤상림 게이트’ 같은 경우 처음에는 의혹수준이었지만 결국에는 다 비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지 않았느냐. 우리가 허튼 주장을 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a의원은 ‘바다이야기’ 파문에 이은 ‘황금성’과 관련한 제보도 들어와 있다고 전해 추가적인 논란도 예고되고 있다.

그는 “황금성과 관련해서도 이런 저런 제보가 많이 들어와 있고, 특히 노무현 대통령 가족과 관련한 내용까지 있다”면서 “지금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검찰 수사를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당에서는 검찰 수사와 별도로 지금 계속 정보를 수집 중에 있고, 나름대로 조사도 계속하고 있다”면서 진상규명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같은 당 또 다른 b의원은 이날 기자와 만나 “제보자 중 한 명이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맞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내 입으로 코멘트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b의원은 또 ‘황금성’과 관련한 2차 제보에 대해서도 “제보는 들어와 있지만 정확한 증거를 확보하기 전에 우리가 언론에 밝힐 수는 없고, 구체적인 증거가 드러나면 조사단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측은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적극 부인했다.

정 전 의장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우리는 바다이야기에 대한 어떤 소스도 갖고 있지 않다”면서 “우리가 한나라당 쪽에 제보를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터무니없는 소설”이라고 주장했다.

IP : 180.151.xxx.2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2 1:10 PM (223.38.xxx.16)

    어느때부터인가
    자한당이 주정하는 야권발 비리가 여기에 소개 되고 있다.
    저들의 주장이고 확실치도 않는 것인게
    여기에
    자한당 일베가 있다는 증거 같다

  • 2. 223.38
    '18.8.12 1:13 PM (180.151.xxx.241)

    스토커세요?
    아까부터 뭐하는짓이야 진짜ㅋㅋ

  • 3. 223.38
    '18.8.12 1:14 PM (180.151.xxx.241)

    글올리면 득달같이 달려오면서
    누가 누구더러 자한당 일베래ㅋㅋ

  • 4. ...
    '18.8.12 1:14 PM (58.233.xxx.150)

    친일매국 자유당 적폐기업들 쓰레기언론의 끄나물들이
    전보다 엄청 늘어난 건 확실해요.

  • 5. 저기요
    '18.8.12 1:16 PM (119.64.xxx.207) - 삭제된댓글

    민평당은 안키우니 이 글은 민평당 자유게시판에
    올리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 6. ㅋㅋㅋ
    '18.8.12 1:17 PM (180.151.xxx.241)

    안키운다면서 왜 득달같이 달려와요?ㅋㅋㅋ

  • 7. 180.151.xxx.241
    '18.8.12 1:18 PM (119.64.xxx.207) - 삭제된댓글

    어이쿠, 심심해서 아는척좀 해줬더니만 반가워서
    눈물날라고 그라죠? 별거 아니니 눈물 뚝.ㅋㅋㅋㅋ

  • 8. ...
    '18.8.12 1:19 PM (223.39.xxx.8)

    이간질의 역사가 짧지 않구나

  • 9. ..............
    '18.8.12 1:19 PM (39.116.xxx.27)

    지금 민주당에 일어나는 친문 죽이기과 흡사하네요.
    역시 낙지사무리들 정동영한테 더러운 것만 배웠군요.

  • 10. 119.64
    '18.8.12 1:19 PM (180.151.xxx.241)

    다들 어디 아프세요? 별

  • 11. 123ad
    '18.8.12 1:20 P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삼미 ㅇㅎㅊ

  • 12. 정동영이
    '18.8.12 1:20 PM (182.231.xxx.124)

    그렇지 뭐
    그 밑에서 정치 배운 사람들도 그렇고

  • 13. 123ad
    '18.8.12 1:21 P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세요 기사 이써요

  • 14. ...
    '18.8.12 1:21 PM (223.39.xxx.8)

    저 이간질은 한나라당발 이네요

  • 15. 119.64
    '18.8.12 1:27 PM (180.151.xxx.241)

    댓글 지우고 튀었네??

  • 16. 정통쓰레기
    '18.8.12 1:34 PM (106.252.xxx.238)

    그래사 곶감곶감 그러는구나

  • 17. ㅎㅎ
    '18.8.12 2:00 PM (39.7.xxx.215)

    아니 정동영이 뭔 여당이 야 2006년 뉴스를 왜 갖고 와서 난리지?

  • 18. ㅇㅇㅇ
    '18.8.12 2:01 PM (203.251.xxx.119)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죠
    그러니까 한번 뒤통수 친 사람은 나중에 기회를 봐서 또 친다 이거

  • 19.
    '18.8.12 2:19 PM (203.234.xxx.219)

    211이나 58 오늘 쉬니 223이 나타났네요 ㅎㅎㅎㅎ

  • 20. 정통
    '18.8.12 2:42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뒤통수치는 정통은 역사네요.
    이래도 같은 당???
    쓰레기 정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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