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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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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용품 중에 찬장에 쳐박아 놓은거 풀어보아요

나만 그런가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18-08-09 20:59:43

살 때는 야호~~하고 샀는데

혹시 쓸 일 있을까 싶어 차마 버지리 못하는 용품을 뭐 있으세요?


저부터 풀어보면

긴 손잡이로 빙빙 돌리는 야채 다지기.


횸쇼핑 화면에서는 무슨 마술쇼 같더니

막상 써보니

어느 정도 잘라 넣어야 하고

쓰고 나면 설거지감 생기고.


그거 꺼낼 시간에

도마에 착착 썰고 말지..


슬슬 구석으로 밀리더니 이젠 찬장에 고이 모셔두었네요.


또 하나는 박스 모양의 미니 오븐


사자 마자 칸칸이 되어 있어서 육류는 좀 힘들어도

식빵에 피자 소스 바르고 모짜렐라 치즈 넣어

피자 토스트 꽤 해먹었는데

그것도 한 두번이지.

두 쪽 해먹자고 식빵 준비해야지

피망..양송이버섯에 햄까지 사느니..그 돈으로 피자학교 먹고 말지.

또 ..혹시 모르니


저 구석에 고이...


또 뭐 있으세요?^^


IP : 211.176.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9 9:14 PM (39.116.xxx.27)

    없어요~
    안쓰는거 필요한 사람 주거나 다 팔아버려서. ㅋ

  • 2. 멋진
    '18.8.9 9:38 PM (49.164.xxx.133)

    전 요쿠르트제조기 ~~
    다여트 한다고 요쿠르트 만들어 먹는다고 샀다가~~
    다여트도 저멀리 가고 ...

  • 3. 크리스탈 유리잔
    '18.8.9 9:46 PM (125.177.xxx.47)

    혼수때 산 비싼 그릇들. 깨질까 조심스러워 모셔 놨더니 쓸 일이 없네요

  • 4. ..
    '18.8.9 9:55 PM (125.182.xxx.231)

    곰돌이 채칼요
    한번도 안쓰고 찬장에 있습니다
    잘못샀다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 버리지도 못하고 누구 주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젠 처분해야지요

  • 5. 진공포장기
    '18.8.9 10:54 PM (118.221.xxx.161)

    딱 한번쓰고 모셔뒀네요. 요구르트제조기, 슬로우쿠커,각종 제과제빵용도구들등등 엄청 많네요

  • 6. ...
    '18.8.10 6:25 AM (210.185.xxx.79) - 삭제된댓글

    제빵기, 휴롬, 두유메이커요. 오히려 야채다지기 편해서 카레만들때 양파 갈아서 쓰고요 미니오븐 빵 잘 구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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