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유를 모르는 혈뇨증상때문에 걱정이에요.

작성일 : 2018-07-02 20:45:14
원래 건강체질이라고 생각했었고, 일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도 받아 왔어요. 그런데 올해 2월부터 허리 약간 아래 옆구리쪽으로 통증이 느껴졌어요. 그 강도가 심하다고 느낄 무렵에 산부인과에가서 진찰을 받았는데요. 난소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내과에 가보라고 했어요. 내과에선 간단히 사진만 찍었고 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제가 작년 건강검진때 찍은 mri도 보여드렸는데 문제 없대요. 그런데 산부인과에서 한 소변검사에서 혈뇨가 나왔기때문에 이번엔 동네 비뇨기과로 갔는대요.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그 정도로는 통증없는 혈뇨에 해당한다면서 강남 한림 성심병원을 소개해 주셨어요. 거기서 CT찍고, 소변속도 검사, 방광경도 해봤는데요. 별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어요. CT상으로는 신장쪽도 문제 없대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해 봐야 할 일은 뭐가 있을까요? 통증은 심하지 않지만 소변검사하면 혈뇨소견은 계속 나오기때문에 걱정됩니다. 혈뇨가 갱년기 증상도 아닐텐데, 올해 50되었거든요.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80.230.xxx.1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장
    '18.7.2 8:54 PM (175.214.xxx.228)

    힘든 것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세죠.
    저도 지방의 종합병원과 개인병원 몇 곳에서 알 수 없다기에
    서울 대형병원에 입원해서 종합검진으로 밝혔어요.
    큰 병원에서의 종합진찰을 권합니다.

  • 2. ..
    '18.7.2 8:59 PM (180.229.xxx.94)

    혈뇨의 원인이 300가지가 넘는다네요 제 아들이 그래서 대학병원 다니는데 모르고 사시는분들고 많고 건강검짐이 많아지니 발견이 많이되나봐요

  • 3. ㆍㆍ
    '18.7.2 9:01 PM (49.165.xxx.129)

    현미경혈뇨인가요?

  • 4. ...
    '18.7.2 9:05 PM (124.5.xxx.147)

    저도 자주 그래요.
    방광 신장에는 문제 없다 하구요.
    일이 바빠서 더 고민도 못해보고 그냥 살고 있어요 ㅠㅠ

  • 5. 제가
    '18.7.2 9:08 PM (175.211.xxx.38)

    그렇습니다. 그어려운 방광경도 여러번~초음파 등등
    하지만 혈뇨는 지금 까지 수십년 계속되고 있어요.
    그 유명한 양**교수님 정년 끝나고 차병원 가시면서 신장내과로 옮겨서 정기검진만
    일년에 한 번 받고 있습니다.
    제 경우 원인은 파악이 아직도 안되고 있어요,
    전에 말씀하시길 혈관기형, 결핵,암, 요로결석등 요인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흰 가족력이 있어서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운동이나 힘든 일하면 좀 더 심한데요. 아직 그럭저럭 어려움 없이 삽니다.
    처음엔 신경 많이 쓰고 검사도 많이 했는데 ~선천적으로 그럴수도 있다니까요

  • 6.
    '18.7.2 9:32 PM (61.78.xxx.157)

    사구체 신염 여러번 방광염 여러번 앓고 검사 할때 마다 혈액 검출되고 있어요 친정엄마 여동생 ᆢ아마 유전 인가봐요

  • 7. 저두요
    '18.7.2 9:38 PM (14.58.xxx.197)

    IGA신장병.
    이유모르는 혈뇨
    제 병명이었어요

  • 8. 음.
    '18.7.2 9:49 PM (112.150.xxx.194)

    저랑 똑같네요. 현미경혈뇨.
    수치가 높으니 큰병원 가보래서 경희대병원 2년 다니다가.
    원인을 못찾아내니 너무 답답.
    아산 병원으로 옮겼어요.
    제 경우는, 오른쪽 신장이 고정이 되지 않고 움직인답니다. 누워있다가 일어서면 신장이 아래쪽으로 쭉 떨어지는거죠. 원래는 등쪽에 고정되어 있어야 하는거래요.
    이게 옛날에는 수술로 고정 시켰다는데 요즘은 안한대요.
    한번씩 정기검사 다니고있어요. 나이 먹으면 내장에도 지방이 끼니까 움직임이 좀 줄어든대요.

  • 9.
    '18.7.2 10:21 PM (223.62.xxx.232)

    저도 삼성의료원검사했는데
    물2리터씩 먹으래요

    저는 커피.차등 이뇨작용심힌걸 많이 먹어서
    신장이 쥐어짜느라 힘들어서 혈뇨가나온대요

    물을 많이 마시라네요

  • 10. 평범녀
    '18.7.3 12:03 AM (180.230.xxx.150)

    많은 분들이 답글을 주셨네요. 감사드려요. 그리고 제 경우는 제가 육안으로 느낄때도 있는 혈뇨에요. 윗분들 말씀처럼 물 많이 마시고 정기적으로 검사받아야 될것같네요. 그런데 첫 댓글 주신 분은 입원하셔서 종합검진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며칠 입원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 11. ㅇㅇㅇ
    '18.7.3 9:12 AM (222.97.xxx.117) - 삭제된댓글

    24시간 소편검사 받아보세요
    눈으로 보이는 혈뇨는 현미경혈뇨랑 달라요
    그동안검사론 이상없다 하셨으니
    일단 급성 염증일수도 있는데
    커피 등 조심하시고당분간 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80 50중반인데 무릎이랑 허리가 뻐근해요 2 ㅇㅇ 11:15:13 86
1796879 우리는 무기냐 사형이냐 였는데 .... 11:14:17 118
1796878 50 넘어가니 감기도 일주일 이상가네요 4 ... 11:12:39 120
1796877 요즘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 3 요즘 11:07:56 415
1796876 수면 위 내시경 헛소리 3 nn 11:06:43 313
1796875 군사반란 수괴의 사형집행이 우리를 진보시킨다. 2 ㅇㅇ 11:06:09 93
1796874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해야" 주장 파문 .. 13 뉴스보다가 11:02:52 845
1796873 갈비찜 양념 재워야 하나요? 5 .... 11:01:08 159
1796872 아이를 낳아야 자기세력이 생긴다는말 7 11:00:19 433
1796871 하이닉스 전고점 돌파했어요 5 ㅇㅇ 10:58:06 653
1796870 60대로 보이던 노처녀 유튜버 20대로 회춘했어요 12 55 10:57:13 841
1796869 조국혁신당, 이해민, 광복 이후 아직도 못한 친일청산 1 ../.. 10:52:35 99
1796868 레이디두아 질문. 신장이식 샘플 없애준 사람 ? 5 오잉꼬잉 10:49:43 605
1796867 원목2층침대 손수 만든제품 분해하는것 여자 혼자 가능할까요? 3 비싼나무 10:47:44 136
1796866 초등입학 여아 입학선물좀 추천해주세요 8 ㅅㅅ 10:43:27 121
1796865 오래된 아파트 매매.. 광역시 vs 경기도 구도심 지역 10 ㅇㅇ 10:38:47 457
1796864 애들 반찬 고기고기가 맞나요? ㅠㅠ 8 ........ 10:36:23 822
1796863 호남 구애 잦아지는 金총리…'당권 레이스' 한걸음 더 9 ㅇㅇ 10:34:33 350
1796862 경복궁 근처 한옥숙소 1박 할까 하는데 3 .. 10:31:16 353
1796861 폐경앞두고 생리유도제 고민 5 72년생 10:30:36 378
1796860 아파트 고민 10 엄마 10:21:47 841
1796859 주방가위 추천해주셔요 11 .. 10:20:43 739
1796858 이제 한국만한 선진국도 없어서 다른나라 여행가면 시시해요 47 선진국 10:19:30 1,947
1796857 시댁문제, 이렇게도 해결이 되네요 26 음… 10:18:31 2,171
1796856 다이어트 유투버 최겸 7 ... 10:15:37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