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텀블러에 넣어달라고 주문해서 마셨더니......

음.. 조회수 : 4,757
작성일 : 2018-06-06 19:08:06
요즘 플라스틱 재활용문제도 있고 해서
한달전부터 슈퍼나 시장에서도 비닐은 사용안하고
걍 장바구니에 넣어서 들고오거든요.

이제는 커피도 테이크아웃할때 텀블러를 이용해서 마셔야겠다~싶어서
오늘 텀블러들고 커피샵에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넣어달래서 
먹었더니............

음...뭐랄까 커피숍 용기에 너무나 익숙해져버렸나봐요.
손에들고 빨대로 쭉~~~먹는 그 기분이 안들더라구요.

텀블러나 커피숍 일외용 용기나 둘다 플라스틱이지만
그 기분이 안나요. ㅠㅠㅠㅠ

특히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정말 그 기분이 안나요. ㅠㅠㅠㅠ
IP : 14.34.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6 7:11 PM (124.111.xxx.201)

    다음엔 스텐빨대도 가지고 가셔서
    빨대로 쭉~~~~도 느껴보세요.

  • 2. 삼성메갈아웃
    '18.6.6 7:16 PM (219.254.xxx.109)

    저 그 기분압니다.그래서 어쩔수 없이 테이크아웃잔에..여름에만요.다른계절에는 아이스 안마시니깐여

  • 3. 원글이
    '18.6.6 7:21 PM (14.34.xxx.180)

    마이 보틀병같은 병에 넣어 달라고 해서 마셨거든요.
    그리고 플라스틱병에 빨대 꼽혀 있는것도 있는데 이 빨대가 일회용 빨대보다 엄청 딱딱하고 구멍이 커서
    그 느낌이 안나요. ㅠㅠㅠㅠ

  • 4. Laura
    '18.6.6 7:39 PM (121.165.xxx.64)

    리유저블컵 하나 사세요~텀블러보다 가볍고 일회용 빨대 꽂아 다니고 좋아요^^

  • 5. 유리나 도기 아니면
    '18.6.6 7:39 PM (85.6.xxx.137)

    냄새나서 싫어요. 플라스틱 냄새, 스탠냄새가 음료에서 나면 맛이... 종이컵도 좀 냄새 나는 거 같고요. 유리나 도기가 식기로 우수한 거구나 싶어요. 그냥 매장에서 유리컵으로 드세요...

  • 6. ..
    '18.6.6 7:39 PM (124.111.xxx.201)

    아, 그럼 빨대만 커피집걸로 하나 뽑아 쓰세요.
    아이스커피잔 하나 덜쓴거만으로도 환경보호 하신거에요.

  • 7. 카페사장입니당
    '18.6.6 8:11 PM (220.87.xxx.253)

    가끔 원글님처럼 텀블러에 테이크아웃 해가시는 손님들 너무 기특해서 사이즈업해드리거나 쿠키도 덤으로 드려요.
    암요, 지구 환경 생각해야죠.
    첨엔 평소 마시던 일회용기가 아니라 어색하고 맛도 다른듯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로 텀블러 사용하시는 손님들 저는 의식 있어 보여서 좋아요^^

  • 8. 맛...맛...맛
    '18.6.6 8:12 PM (58.231.xxx.66)

    집 앞에 스믈중반 정도되는 잘생기고 잘 큰 남자...정말로 키도 큽디다....애가 썰렁한 곳에 커피집을 내었는데요. 와......맛이 끝내주는겁니닷.
    한잔에 3500원. 일류 브랜드 커피집 커피들은 커피걸레 빤 물로 만들어버리네요.

    원글님은 분위기로 커피를 마시는 분 같음요.
    저는 오로지 맛 입니다요.........

  • 9. 걸레 빤 물이라고 하시니까
    '18.6.6 11:47 PM (122.44.xxx.155)

    교외에 커피 한잔에 2만원 하는 카페에서
    리필해 준다고 해서 리필 받은 커피가 커피걸레로 빤 물.....딱 맛이 그랬어요
    아무리 그래도 2만원 남짓 받는 커피 리필을 커피걸레로 빤 물을 주는 업소 생각이 납니다.
    그렇다고 2만원짜리 커피 잔에 세모금 주는 맛이 값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솔직이 칼 안든 강도 같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49 이재용은 최태원이 원수 같겠네요. .. 03:54:15 160
1810648 김사랑씨 아파트 압류… 깜짝 03:48:05 266
1810647 허리는 가는데 그 아랫배만 나온 분 계신가요? ... 03:36:35 87
1810646 정상 체중인데도 위고비 한 후기 1 Coco 01:33:32 1,440
1810645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 2 함께 ❤️ .. 00:38:21 1,284
1810644 딱 한번 맞고 끝내는 비만치료제 임상 돌입  3 00:32:41 1,515
1810643 남편이 시댁 경조사 가자고 7 경조사 00:24:44 1,503
1810642 오늘 주식내려서 차 한대값 날렸네요 24 셀피융 00:13:29 4,017
1810641 조국은 국회의원 자격 차고 넘칩니다 23 ... 00:09:16 723
1810640 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1 잘될거야 00:05:20 530
1810639 이번 나솔31기처럼 이런 사례는 없었죠? 16 .. 00:04:07 1,830
1810638 박균택 19 너무 맞는말.. 00:00:55 671
1810637 윤어게인 믿다 부산 박형준은 그냥 망했네요. 4 저게뭐냐 2026/05/15 1,468
1810636 저 20년만에 시중 피자 먹고 충격 받았어요 7 건강 2026/05/15 2,999
1810635 옥팔계 영숙싸패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13 나솔 2026/05/15 1,707
1810634 주식하니깐 정신이 피폐해짐 12 ... 2026/05/15 3,627
1810633 오늘 인천 소래포구갔는데 한가 4 싱그러운바람.. 2026/05/15 1,526
1810632 울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5 혹시 2026/05/15 934
1810631 취미는 과학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하네요 3 ㅇㅇ 2026/05/15 1,287
1810630 알타리 김치가 너무 허옇게 됐어요. 4 ㅇㅇ 2026/05/15 596
1810629 회사 오래 못버티고 그만두는 제가 싫습니다 10 소나기 2026/05/15 2,219
1810628 연락없이 귀가 안 하는 딸. 어쩜 좋나요. 26 ........ 2026/05/15 3,272
1810627 소파 골라주세요 4 ㅇㅇ 2026/05/15 675
1810626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마이크론 등 다 떨어지네요 1 ........ 2026/05/15 1,683
1810625 만약 당신이 위암에 걸릴 운명이라면 오늘부터 어떻게 하시겠어요?.. 25 ㅜㅜ 2026/05/15 3,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