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상 다른 사람들이 친해지면,선을 넘어요.

25689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18-06-04 08:47:02
제문제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친해지면 선을 넘어요. 아빠도 생전에 저에게 정말 사소한 문제까지 의논하시려 하셨고(본인이 쓸 이불색깔) 남동생도 제에게 밥만 얻어먹으려 하고. 문화센타에서 만난 사람들도 제가 운전하니까 (은행앞에서)잠깐 세우라고 자기 일보고 온다고. 신랑도 시댁문제 떠넘기구요.시댁도 저에게 함부로 하는데 선을 긋기 시작했어요.제 아들도 함부로 해서 선을 긋고요. 저보고 사람들이 마음이 약하다는데..
저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안해요.그시간에 제가 처리하지.근데 다른 사람들은 저에게 부탁을 잘만 하고.친척언니들은 제에게 충고도 잘해요.물론 조언도 하구요.
40세 되니 인생정리 하고 싶네요.
주위사람들보니 저는 제가 어려울땐 주위에 아무도 없고 주위사람 어려운땐 저만 찾네요.그러니까 자꾸 사람들을 내치게 되요.이기적인 인간들 ㅠㅠ
제인생이 왜 그럴까요?
IP : 175.209.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6.4 8:49 AM (222.118.xxx.71)

    저에게 저런부탁 하는사람 1도 없는데요
    일단 말이 별로 없고요 사람만나도 딱 필요한 대답정도만 해요 그리고 특히 내 신상 개인적인거 말안하고요
    좀 정이 없어요

  • 2. 저도
    '18.6.4 8:53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은행원이었는데 직업병으로 친절이 몸에 베어있어요. .그랬더니..사람들이 다들 편안해하고 부탁도 쉽게해요. 정작 나는 부탁 잘 못하는데 말이죠ㅡㅡ;; 그냥 사람
    만나는걸 뜸하게 해요

  • 3. ㅇㅇ
    '18.6.4 8:54 AM (180.66.xxx.74)

    반응을 잘해줘서 그런거같아요
    그러다가 미지근하게 반응하니 떨어져나가더라구요

  • 4. 늑대와치타
    '18.6.4 9:10 A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착한가봐요. 대개 부탁 잘 들어주고 ,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 5. 원글이
    '18.6.4 9:12 AM (175.209.xxx.47)

    제가 다정해요.이야기도 엄청잘들어줘요.저만보면 말만하는 동네아줌마 정말 질렸어요.나중엔 바쁘다고 끊긴 했지만.

  • 6. ㅇㅇ
    '18.6.4 9:27 AM (221.154.xxx.186)

    똑부러지는 스탈 아니고 물렁해보여요
    제가요
    좋은게 좋다는식. 순발력없어 그자리에서 노라고 못하고.
    기가약해 관계가 불편해지는걸 못 참아서 그냥해주는편.인상에 그게 보이나봐요.

  • 7. ㅇㅇ
    '18.6.4 9:29 AM (222.114.xxx.110)

    음.. 원글님 입장에서 크게 도움 안되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어서라고 봐요. 뭔가 목표를 세우고 그에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 8. 그거야
    '18.6.4 10:28 AM (223.33.xxx.135) - 삭제된댓글

    님이 여지를 주니까 선을 넘죠
    사람들이 귀신같이 그런거 캐치 잘해요
    특히 진상뷰류일수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8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 05:26:50 193
1809017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2 ㅇㅇ 04:27:54 1,067
1809016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600
1809015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2 ㄷㄷ 03:30:18 870
1809014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396
1809013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2 ... 01:10:03 1,300
1809012 포모를 대하는 방법 9 livebo.. 01:04:08 1,732
1809011 오늘 백상에서.. 속상하겠어요 15 어머나 00:54:34 5,095
1809010 어디가 많이 받을 까요? 1 치금 00:47:38 700
1809009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ㅇㅇ 00:40:13 395
1809008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7 ㅇㅇ 00:31:22 1,713
1809007 지금 투자할 때 아니야 버핏의 경고 17 .. 00:29:40 3,232
1809006 서울대 출신이 30만명? 5 ........ 00:25:22 1,624
1809005 ㅋㅍ 에서 스마트폰 구매 2 ay 00:25:05 636
1809004 이젠 무서울 정도...태극기집회서 “윤어게인” 외친 여성 정체 1 ㅇㅇ 00:23:17 1,176
1809003 초등생 점심시간 운동장 사용금지 ........ 00:20:55 715
1809002 전기밥솥으로 음식해먹으니 넘 편하네요 14 ㅇㅇㅇ 00:07:03 2,401
1809001 나의 삼전 주식 단가 ㅋ 9 손가락 관리.. 00:05:49 2,960
1809000 주식 종목이 투자주의 경보로 4 주식초보 00:05:00 1,340
1808999 김용남 지지하는 이언주 페북 글 13 ㅇㅇ 2026/05/08 797
1808998 한국이 백내장을 순식간에 정복한 이유 4 대박 2026/05/08 3,810
1808997 전현무 그림 재능 있어요 18 재능 2026/05/08 3,027
1808996 한국에 BTS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23 ㅇㅇ 2026/05/08 1,483
1808995 가성비갑 프라이팬 꼭 보세요 13 유용한정보 2026/05/08 2,766
1808994 미장 시뻘개요. 10 ........ 2026/05/08 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