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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택 아령...7살 여아는 자기가 안던졌다 하네요

거짓말 조회수 : 27,323
작성일 : 2018-05-22 09:48:28

이 사건 일어났을때 틀림없이 아이거나 어른이 던졌더라도 집에서 가장 어린 아이가 던졌다고 할 거라 예상했는데..

바로 그렇네요..

그런데 뉴스들으니 역시 7살 여자아이가 계속 본인은 안던졌다 한다는데..

만약 그 여자아이가 아니라면 그 집안 사람들 참 어이없는 인간들이네요...

IP : 59.10.xxx.15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2 9:50 AM (218.39.xxx.86)

    피해자 아들이 올린 글 봤는데 그 부모는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조차 안 하고
    자기네 아이가 불안해한다는 말만 자꾸 하더래요. 머리 맞았으면 사망사고였을텐데
    정말 끔찍해요....부모가 민형사상 책임 다 져야죠 모.

  • 2. ..
    '18.5.22 9:51 AM (121.145.xxx.150)

    그러네요
    부모가 던졋을수도 ..

  • 3.
    '18.5.22 9:53 AM (121.145.xxx.150)

    가끔 무서운 상상을 하는데
    부부싸움하다가 여자가 뛰어내린다 ....
    이런경우 남자가 사뿐히 안아서 던질수도 잇다 생각하니
    소름끼쳐요

  • 4. 그 집 아령인거 인정했고
    '18.5.22 9:59 AM (211.178.xxx.174) - 삭제된댓글

    지문 떠보면 알겠죠.
    근데 어차피 부모가 책임져야할 일이니
    아이의 진술이 어텋든 죄값을 받아야죠.
    어린애 키우는 집에서 창문관리 소홀하게 한 죄.큽니다.
    거액의 보상금을 지불하게하면 좋겠어요.
    얼굴이나 머리에 맞아서 사망했으면 어쩔뻔했는지...ㅠㅠ

    아파트베란다에 화분 내놓는 것들도 다 구속시켜야돼요.
    겁들도 없는 인간.

  • 5. 그집 아령
    '18.5.22 10:01 AM (210.220.xxx.245)

    그집 아령인거 모를때 그집이라고 특정했고 그집 부모가 자기집 아령인거 인정했으면 누가 던졌든 그집에서 손해배상 다 해주시면 됩니다.
    나쁜 사람들.

  • 6. ㅡㅡ
    '18.5.22 10:01 AM (180.66.xxx.74)

    진짜 부모가 사과도 없다니 아주 못됐네요

  • 7. 쓸개코
    '18.5.22 10:02 AM (119.193.xxx.173)

    사실관계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저는 문득 든 생각이 7살 꼬마가 얼마나 쌔게 던졌길래
    아파트 동에서 약간 떨어진 인도까지 떨어졌을까 싶더라고요.
    윗님 말씀대로 지문떠서 확인해야겠네요.

  • 8. @@
    '18.5.22 10:03 AM (223.39.xxx.170)

    지문이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
    7살아이 지문이 있거나 어른지문이 있거나...그게 없으면 살인도 의심할 상황이죠.
    기다리면 뭔가가 나올 겁니다.

  • 9. ....
    '18.5.22 10:06 AM (119.71.xxx.61)

    집에서 쓰는 물건에 지문이 무슨 소용인가요.

  • 10. ...
    '18.5.22 10:08 AM (14.1.xxx.145) - 삭제된댓글

    애가 안 했다면 어른이 했겠네요. 누가했던 죄값은 치렀으면...
    피해자는 진짜 마른 하늘에 날벼락아닌가요? 잘못 맞았으면 죽었어요....

  • 11.
    '18.5.22 10:08 AM (59.30.xxx.248)

    쓸개코님 말이 맞는듯
    뉴스보니 1~1.5킬로 정도 아령이지만
    아이가 던진다고 멀리 안가요.
    그냥 아래로 떨어지지
    그럼 화단으로 떨어졌을 가능성이 큰데 인도에 덜어졌더라구요.
    그럼 좀 던졌단 이야긴데 아이가 그럴 수 있는지...
    어른이 해 놓고 아이가 그랬을 수도 있다 그런건 아닌지.

  • 12. 누가
    '18.5.22 10:11 AM (221.162.xxx.206)

    던졌는지는 중요하죠. 어른이면 형사상 죄가 되지만 7세가던지면 형사건은 안되니까요. 민사야 둘 다 될거구요.

  • 13. ...
    '18.5.22 10:12 AM (203.234.xxx.204)

    아령을 수직낙하나 시키지 애가 어떻게 멀리 던지나요?
    이상하긴 하네요.

  • 14. 제제
    '18.5.22 10:20 AM (125.178.xxx.218)

    뉴스보다 문득 애가 촉법이니 애가 던졌다고 할 수 도
    있겠다..
    딱 생각했는데요.
    제가 1.5 무거워 1로 아령하거든요.
    초딩 2여아 1킬로 무거워요.
    의자에 올라 던졌을까요?

  • 15. ..
    '18.5.22 10:22 AM (118.40.xxx.146)

    어제 뉴스 보면
    그 부모 의심스럽던데...

  • 16. 어휴
    '18.5.22 10:33 AM (99.225.xxx.125)

    민도 낮은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많아요.
    고층에서 물건 던지는 일을 어떻게 저지르는지 ㅠㅠ
    일때문에 지방에 아파트가 하나 있어서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 지내는데 엘리베이터에 고층주민 중에 음식물 쓰레기 던져서 버리는 사람있다고 경고문 붙어있는것 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냥 자기집 창문 밖으로 던지면 끝이라고 생각하나봐요.

  • 17. ....
    '18.5.22 10:51 AM (221.157.xxx.127)

    어른이 던져놓고 애한테 니가던졌다고하라고 시킨거라면 진짜 엄청 나쁜부모인거네요 헐

  • 18.
    '18.5.22 11:01 AM (58.236.xxx.116)

    부부싸움하다 밖으로 던져놓고 애 핑계를 대고있는건가? 어차피 애는 어려서 처벌을 안받을테니까요.

  • 19. 이상
    '18.5.22 11:01 AM (14.36.xxx.12)

    1.5키로를 8세아이가 베란다 난간너머로 던지기 쉬운가요?
    그아파트는 혹시 난간이 없는 아파트인가요?

  • 20. 가지가지
    '18.5.22 11:04 AM (123.111.xxx.10)

    저는 2층 사는데 뒷베란다가 정원처럼 되어있어요.
    담배갑은 애교, 집 걸레도 던져있고 음식물 쓰레기.
    심지어 나뭇가지에 걸쳐있는 것도 있어요.
    다들 왜 이럴까요

  • 21. 그집
    '18.5.22 11:13 AM (121.130.xxx.156)

    부모 아이 다 거짓말 탐지기
    했으면 하네요
    어휴 일 터지자마자
    애기가 불안해한다 언플하는게
    부모가 판 짜는 냄새나요

  • 22. ...
    '18.5.22 12:02 PM (58.238.xxx.221)

    7세, 더구나 여자아이면 들어서 떨어트리는것도 보통일이 아닐텐데요
    짖꿎은 남자애 아닐까 생각햇는데 여자애라는거 보니
    부모가 했을수도 있겠단 생각마저 드네요.
    한걸 안햇다고 하지도 않았을거 같고..아이 성향차이도 있겠지만요..

  • 23. ///
    '18.5.22 12:52 PM (180.69.xxx.80)

    집에 아령있는데 묵직해서 3kg라고 생각하고 봤더니
    2kg이네요...그럼 1.5키로가 초2가 들기엔 무거운거 맞아요

  • 24.
    '18.5.22 1:26 PM (110.13.xxx.2)

    처음 기사날때 남편이 그 부모가 던진거아니야? 하길래
    설마라고 했는데.

  • 25.
    '18.5.22 1:44 PM (124.50.xxx.3)

    저도 이상타 생각했어요
    아령이 어른인 제가 들어도 무거운데
    그걸 7살짜리 애가 들어서 밖으로 던진다는게...

  • 26. 개똥
    '18.5.22 1:46 PM (175.223.xxx.83)

    8층살때 10층개키우는집에서
    개똥싼 신문지던져 우리집에어컨박스위에
    떨어졌는데 항의하니 우리집아이들이
    그랬다고 아이들이 그러면 다 용서가되나요

  • 27. 저는
    '18.5.22 1:4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첨에 그 기사 보고 7살애가 들기에 저 아령 꽤 무거운데 희안하다 했어요. 게다가 두개나 던졌다니...
    좀 의심스럽던데...

  • 28. dd
    '18.5.22 1:49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저 아령 1키로로 운동해요.
    이것도 저한테는 좀 무거워요.

  • 29. 베란다
    '18.5.22 1:50 PM (125.177.xxx.11)

    열려있는 창엔 방충망으로 막혀 있지않나요?
    그 방충망을 일부러 열어야 이불을 털든 밖으로 뭘 던지든 하죠.
    샤시는 스르르 열릴지 몰라도 방충망은 저항받아 열기 힘들던데,
    뉴스보면서 7살짜리한테 방충망을 여는 것도 아령을 던지는 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 30. 저도 처음부터
    '18.5.22 2:38 PM (123.212.xxx.56)

    한개도 아니고 두개를...
    7살 여자 아이가 던졌을거라 생각 안했어요.
    어린 여자 아이가 수직 낙하도 아니고...
    집어던진다?
    게다가 사람을 고의로 맞힌거라고 보는데,
    그게 가당키나 한지....
    남자 성인일거라 추측해봅니다.

  • 31. 저도 처음부터
    '18.5.22 2:38 PM (123.212.xxx.56)

    그 시간 부모행적도 따져봐야함.

  • 32. 와..정말 인간두 아니네
    '18.5.22 3:01 PM (115.140.xxx.190)

    살인미수 저질러 놓고 처벌 안받는 딸 앞세우고 사과도 안하고

  • 33. 그건아니죠
    '18.5.22 3:31 PM (218.155.xxx.137)

    누가 했던 처벌 받기만 하면 안되고

    어른이 했다면 살인미수로 구속을 시켜야죠.
    꼭 밝혀야해요.
    어른이 했다면 저건 살인하려고 작정한거죠.
    아령을 던지면 밑에 사람이 맞아 죽을수 있다는걸 아니까
    엄벌에 처해야해요!

  • 34. 실험을
    '18.5.22 3:46 PM (14.52.xxx.212)

    해보면 되죠. 그 아이보고 던져보라구요. 얼마나 멀리 가는지.

  • 35. 애가
    '18.5.22 4:00 PM (219.255.xxx.149)

    애가 부인한다니....아주 사악한 애가 아닌 이상 보통 경찰서에서는 사실대로 말하지 않을까요? 안던졌다고 하는 거 보면 진실일 가능성이 높은 거 아닌지요...어린애가 눈치가 있어서 부모가 던졌다고 꼬집어서 말을 하진 않겠지만요..

  • 36. ..
    '18.5.22 4:04 PM (117.111.xxx.56)

    근대 한여름도 아니고 아파트 창문 요즘 잘 안열려 있잖아요? 미세먼지도 많고..그리고 방충망도 있는데 무슨 아령이 부부싸움하다 던졌다고해도 그렇게 멀리 날아가요.참 미스테리다

  • 37. 지문이야 소용없죠.
    '18.5.22 4:27 PM (210.2.xxx.75)

    집에 있는 아령이니 당연히 가족들 지문 다 나올 텐데.....

    아이도 엄마 운동할 때 만져볼 수도 있는 거고.......

  • 38. ...
    '18.5.22 4:37 PM (119.64.xxx.92)

    저도 뉴스 봤을때 딱 그생각했어요. 아령 내가 들기도 무거움.

  • 39. 참나
    '18.5.22 5:10 PM (59.10.xxx.20)

    정말 별일이 다 있네요. 피해자분은 얼마나 황당하고 화나실까요?
    명백히 살인미수에요.
    그리고 저도 1.5킬로 들고 운동하는데 꽤 무거운데 어린애가 그거 들고 던졌다니 안 믿어지네요.
    어른이 했다 해도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 40. 피해자분 조속한
    '18.5.22 5:23 PM (175.213.xxx.239)

    쾌유를 바랍니다. 가해자를 꼭 밝혀 엄벌에 처해야 향후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 41.
    '18.5.22 6:05 PM (211.114.xxx.20)

    무슨날벼락인지 범인밝혀야해요 못된것들

  • 42. 초1 여아들 거짓말 잘합니다
    '18.5.22 6:43 PM (123.213.xxx.215)

    자기가 해놓고 안했다고 뻔뻔하게 거짓말 잘해요. 그리고 아이가 던졌어도 인도로 떨어질수 있죠. 실수로 베란다밖으로 미끄러뜨린게 아니라면요.
    어느 부모가 초1 아이에게 뒤집어씌우겠어요...

  • 43. 인성바닥
    '18.5.22 7:16 PM (219.248.xxx.137)

    아이가 불안해한다고ᆢ
    사과라도ㅈ해야지~~
    세상에는 이리 나쁜사람들도 많아 정말!

  • 44. 초1
    '18.5.22 8:35 PM (1.250.xxx.67)

    여아라도 영악한 아이들도 간혹있어요.
    거게 물건 훔친여아 잡고나서
    아주 황당한경험을 해본지라....
    그냥 마냥 애기라고 보았는데~
    당돌하기가...
    부모번호 물어도 경찰아저씨 부른다해도
    거짓말을 아주 기가막히게 하던데요.
    심지어 다른사람 전번 가르쳐주고 도망가려고도하고
    씨씨티비 얘기하기전까지는
    도리어 이상한 사람으로 몰기까지하고
    초1여아 행동으로는 상상할수도 없는.....

  • 45. 한개가 아니고 두개
    '18.5.22 9:36 PM (59.24.xxx.198) - 삭제된댓글

    아령 두개 던졌어요
    한개 먼저 던지고 두번째 던진거에 피해자가 다친거예요

  • 46. 그러게말입니다
    '18.5.22 10:32 PM (175.213.xxx.182)

    아이에게 너무 무겁죠.
    피해자분은 얼마나 아팠을까 !
    지난번 캣맘 사건이 생각나네요.

  • 47. 어쨌든
    '18.5.22 11:48 PM (220.73.xxx.20)

    그집 아령이니 그 집에서 누군가 던졌군요
    아이가 던지고 거짓말 하는 걸수도 있어요
    애들 거짓말 잘해요
    끝까지 사실인것처럼 잡아떼겠죠
    민사상 손해배상 금액을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 것까지 감안해서
    아주 무겁게 때려야 해요
    우리나라 법은 사람 목숨값 인생값을 개 돼지 값으로 계산하는 것 같아요

  • 48. 도대체
    '18.5.23 1:58 AM (121.191.xxx.194)

    진실은 뭔지..
    넘 끔찍한 게 판도라 상자처럼 열릴거 같은 예감이네요.

  • 49. ..
    '18.5.23 2:01 AM (58.228.xxx.149)

    다 자란 성인 여성인 저도
    그 무게 아령 잘 들지도 못 하는데

    그냥 떨어뜨린 것도 아니고 던지다니 이해가 안 가요

  • 50. 이 와중에
    '18.5.23 2:37 AM (211.46.xxx.70)

    여아 증오병있는 아들엄마들 영악한 여아 드립하는거 보면 독거는 예약인듯.

  • 51. 그거
    '18.5.23 8:29 AM (49.161.xxx.193) - 삭제된댓글

    실험해서 밝혀낼수 있을텐데요..
    예전에 쓰레기가 바닥에 자주 투척돼있어 과학적으로 실험한후 대충 몇층에서 던졌고 어느쪽에서 던진거 알아내더만요.
    의지가 있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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