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의 성희롱·폭행 참아야 했던 여성 소방관의 죽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10&aid=0000065803&s...
살인입니다.
술은 감경이 아닌 가중처벌의 사유가 되어야 하며,
소방관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또한 엄벌에 처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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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의 성희롱·폭행 참아야 했던 여성 소방관의 죽음
세우실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18-05-04 09:19:35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愛
'18.5.4 9:51 AM (117.123.xxx.188)취객의 난동을 제압할 권한이 없어서
자기를 방어하지 못한 소방관의 죽음에 숙연해집니다
공론화되어서 사회를 위해서 애쓰는 소방관이 좀 더
안심하고 일 할수 잇어야 된다고 생각해요2. gg
'18.5.4 10:18 AM (66.27.xxx.3)술은 감경이 아닌 가중처벌의 사유가 되어야 하며,2222222222222
음주운전 사고를 경감해주지 않으면서 강력범죄에는 음주경감이라니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죠
주취범죄처벌은 마약과 동등해야 합니다3. ㅇ
'18.5.4 11:23 AM (118.34.xxx.205)경찰에게 행패주는주취자들 진짜 심각해요
벌금때려야해요
이상하게 술에만관대한 나라
정치인들도 자기들얘기라 안건드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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