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례한 음악은 필요없다

snowmelt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8-04-30 16:39:40
26년 된 음악상이 사라졌다.

올해 힙합 부문에서 상을 받은 2인조 독일 래퍼 ‘콜리가와 방’의 노래 가사 때문이었다. 음반의 제목은 ‘젊고, 잔인하고 핸섬한’이고 노래 제목은 ‘0815’다. 문제가 된 가사는 “아우슈비츠 수용자보다 근육질인 몸” “나는 화염병으로 또 홀로코스트를 한다”는 부분이었다. 지난해 20만장 이상 팔린 이 음반이 후보로 선정됐을 때부터 비판이 나왔다. 하지만 이들은 결국 이달 12일 베를린의 시상식 무대에서 유대인 학살을 희화화한 이 노래를 불렀다.

맹렬한 비난이 쏟아졌다. 같은 날 시상식 무대에서도 공개적인 비판이 나왔다. 어떤 음악가들은 에코상을 반납했다. 마리우스 뮐러 웨스턴하겐이라는 독일 대중음악가는 그동안 받았던 상 7개를 몽땅 돌려줬다. 문제가 커지자 ‘콜리가와 방’은 반유대주의 캠페인에 10만 유로를 기부했지만 비판은 계속됐다. 아마 시상식 전에도 문제를 알았겠지만 버텨왔을 주최 측은 여론의 뜨거운 포격 끝에 손을 들었다. 이들은 “처음에는 음악가의 자유라 판단했지만 잘못된 것임을 알았다”며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http://mnews.joins.com/article/22580413#home
IP : 125.181.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ㅎ
    '18.4.30 5:21 PM (124.53.xxx.69)

    나.씨 국좀 국쌍 일베 옹호자야 보고있냐?
    표현의 자유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거야
    그런거 구분 못하면 아무데나 똥싸는 개랑 다르게 없단다
    하긴 요즘 개들도 똥 오줌 가리를 알.드만

  • 2. ..
    '18.4.30 6:32 PM (175.223.xxx.95)

    그러게 말입니다. 아예 태생부터 친일파 문인들 이름을 딴 동인 문학상 이런 것도 다 없어져야죠.. 그리고 뻔뻔하게 자긴 아닌 듯 이런 기사를 써대는 중앙일보도.ㅋ
    라고 거기다 제가 댓글 남겼네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9 SPC 반복되는 인명 사고..."강도 높은 사법 조치 .. ㅇㅇ 04:45:57 301
1804588 남편한테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는 여자들 많을 거예요. 5 .. 04:23:25 867
1804587 오늘 서울형키즈카페에 처음 갔는데요 4 서울형키즈 04:17:09 358
1804586 유전이 진짜 신기한게  1 유전자 02:59:27 1,372
1804585 미성년자 강제추행한 중국인, 고작 '집행유예' 선고 논란 4 .... 02:36:12 481
1804584 불없이 가능한 음식 적어볼께요 다른 것도 추천해주세요 5 n우라리 02:20:47 1,004
1804583 이스라엘은 행한만큼 당하기를.... 4 02:12:42 895
1804582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1 ㅇㅇㅇ 01:45:52 1,967
1804581 이스라엘, 협상 비웃듯 또 레바논 공습 6 ㅇㅇ 01:43:50 1,400
1804580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35 ... 01:28:31 3,818
1804579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01:26:38 1,204
1804578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2 대통지우기 01:08:26 695
1804577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4 Adg 00:59:48 882
1804576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4 ㄱㄴㄷ 00:59:27 1,033
1804575 식용유도 고민 안하고 그냥 쓰려구요 11 식용유 00:50:46 2,467
1804574 와인이 몸에 좋아요? 3 00:40:57 718
1804573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12 ㅇㅇ 00:40:28 1,736
1804572 남편 뜻밖에 감동 7 ㅇㅇ 00:29:38 1,951
1804571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1,944
1804570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693
1804569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1 ㅇㅇㅇ 00:28:55 837
1804568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5 진주 00:27:18 2,315
1804567 대학생 의류 구입 5 초보엄마 00:25:18 793
1804566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1,269
1804565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5 .. 00:20:19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