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마트 진상들

신도시 조회수 : 2,643
작성일 : 2018-04-18 08:53:46

1기 신도시 살아요.

저 아래 '마트에서 제발' 이야기 하신 분 덕분에 생각나서  덧붙여요.

단지 안에 백화점 마트, 작은 마트들 있는데, 카트를 아무데나 버리고 가는 분들 정말 너무 많아요.

주차장에 버리면 마트에서 정리하겠지만, 아파트 단지 안에 아무데나 버리는 거요.


장보고 자기 집 앞까지 카트 밀고 와서 구입한 물건만 집어들고 올라가버리고,

카트는 아무데나 버려두는 거예요.  2~3일에 한 개씩은 버려진 카트를 보나봐요.

이건 시민의식이라고 해야하나, 기본적인 양심과 질서가 없는 거 같아요.

자기 필요하다고 가지고 와서는, 필요 없다고 버려버리는 거...


또 하나 진짜, 제가 목격한 진상은

자연드림에서였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 장 보시면서

계란을 바꿔 담고 있더라고요.

여러 개 열어서 그 중 가장 큰 계란들로 한 판을 만들어서

(자연드림 계란은 유정란이라 크기가 좀 들쭉날쭉 하거든요)

그거 10개짜리 한 개 들고 계산대로 가셨어요.


문제는 우리가 아무리 여기서 이런 이야기 하고 있어도

정작 마트에서 이런 행동하는 사람들은 전~혀 반성이 없고, 뭘 잘 못한지도 모른다는 거...





IP : 210.113.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이그
    '18.4.18 9:00 AM (59.12.xxx.119)

    1기 신도시라 하시니
    야탑역 인근 아파트에 돌아다니는 빨건 카트들이 생각나네요..으이그

  • 2. 할머니들
    '18.4.18 9:06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끌고 집까지 오잖아요.

  • 3. 마트카트들
    '18.4.18 9:13 AM (175.112.xxx.24)

    생각보다 비싸다네요
    없어지면 새로 사야하고
    그게다 마트물건값에 반영되겠죠

  • 4. ...
    '18.4.18 9:1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진짜 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 5. 그 카트를
    '18.4.18 9:16 AM (211.178.xxx.174)

    집으로 가져가서
    본인 재활용쓰레가 옮기는 개인카트로 쓰는
    할머니들 많아요.ㅠㅠ

  • 6. 오~~~
    '18.4.18 10:16 AM (123.111.xxx.10)

    자연드림에서도 그런다니 헉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787 영어선생님 계신가요.. 예비고2 영어상담좀.. ... 00:56:25 25
1786786 강선우·김병기, 출마 희망자 ‘고액 후원’도 받았다 2 00:46:38 211
1786785 경도를 기다리며 여주 1 lllll 00:43:05 293
1786784 영화 - 간만에 나온 종각이 헬프미 00:39:04 134
1786783 미니김치냉장고 스탠드형vs 박스형 골라주세요 1 ㅇㅇ 00:31:04 122
1786782 제왕절개하신분 다리찢기 스트레칭 괜찮으세요? 1 제왕절개 00:26:07 260
1786781 나이를 먹으면 좋은거 있나요? 9 00:21:44 520
1786780 아이폰과 갤럭시 3 어휴 00:14:39 218
1786779 장동혁,'이재명' 문구 부랴부랴 삭제 ...왜? 2 그냥 00:13:20 590
1786778 차남 편입 상담에 구의원 대동한 김병기 아내 2 .. 00:12:57 515
1786777 성심당 말차시루 먹구싶어요 6 00:12:36 549
1786776 사연있어 보인다는거 3 또도리 00:06:37 465
1786775 아이폰17과 16프로? 3 비쌈 2026/01/04 245
1786774 요즘 TV 안봐요 1 .. 2026/01/04 445
1786773 가수 이정희씨 기억나세요? 6 바야야 2026/01/04 1,559
1786772 대홍수는 언제까지 1등할까요 2 ㅇㅇ 2026/01/04 749
1786771 이민정 유튜브 에피소드 중에 이병헌이 5 2026/01/04 1,500
1786770 영화관 가본지 저보다 오래되신 분? 10 2026/01/04 671
1786769 이대통령, 중국 한반도 평화파트너, 미세먼지 걱정 거의 없어져.. 11 미세먼지 2026/01/04 737
1786768 심장이식 질문이요. 4 때인뜨 2026/01/04 808
1786767 이 시간만 되면 잠이 안오네요. 1 ... 2026/01/04 650
1786766 나르시시스트한테 당하고나니 심신이 너덜너덜해졌어요 7 N 2026/01/04 1,975
1786765 펑예)딸을 부잣집에 팔려고했던 엄마 15 ㅇㅇ 2026/01/04 3,234
1786764 지인이 연락오는데 뭔가 불펀해요 5 점점 2026/01/04 1,953
1786763 한국에선 좀 전전긍긍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야 덜 공격받지 않나요.. 5 내작은생각 2026/01/04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