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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량패딩없이 안되겠네요

ㄴㅇ 조회수 : 5,045
작성일 : 2018-04-14 23:31:53

11월부터 4월까지 겨울인 나라
경량패딩이 제일 활용도 높은 옷인 거 같아요.
추위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IP : 182.221.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8.4.14 11:32 PM (211.201.xxx.173)

    이제 봄옷 따로 필요없고 경량패딩 하나 돌돌 말아 갖고 다니다가
    휙 걸쳐 입으면 되겠어요.

  • 2. 그니까요
    '18.4.14 11:33 PM (118.223.xxx.155)

    경량패딩이 아주 딱이에요

    애들이 할머니 옷 같다고 뭐라는데.

    이젠 이거 없인 못살... ㅠㅠ

  • 3. 봄옷이제 필요없네
    '18.4.14 11:34 PM (211.219.xxx.204)

    돈은 굳었다만

  • 4. 작년부터
    '18.4.14 11:46 PM (221.139.xxx.127) - 삭제된댓글

    경량 조끼, 외투 정말 잘 입고 있어요. 가볍고 따뜻하고

  • 5. 저는 네오플램요
    '18.4.14 11:57 PM (211.244.xxx.154)

    소재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나..

    네오플랜이라는 소재 긴 베스트 걸치니 딱 좋아요.
    그 위로 얇은 봄 트렌치 코트 걸치면요.

  • 6. 모야
    '18.4.15 1:39 AM (96.52.xxx.197)

    님 글에 위로를 받는 슬픈 현실. 저는 에드먼튼에 사는데 아직도 밤에는 영하이고 오늘 최고 기온 6도. 어제 아침에는 눈도 왔어오.. 겨울이 아주 징글징글 악마예요.임병할 겨울

  • 7. 겨울이 반 이상
    '18.4.15 6:47 AM (222.234.xxx.8)

    겨울이 반 이상 이네요

    저도 네오프랜? 입고 다니고 경량패딩 입고 그래요
    봄옷 입다 감기들었어요ㅡㅡ

  • 8. 여기도
    '18.4.15 9:59 AM (66.222.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에드먼튼 살아요.
    엊그제는 또 눈 왔지요
    올해는 겨울이 춥고 더 긴거 같네요
    H 마트만 들어오기만 기달려요 요즘은.

  • 9. 여기도
    '18.4.15 10:00 AM (66.222.xxx.184)

    에드먼튼 살아요.
    엊그제는 또 눈 왔지요
    올해는 겨울이 춥고 더 긴거 같네요
    H 마트 들어오기만 기달려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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