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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도장 사용후기

어째서 조회수 : 7,101
작성일 : 2018-04-14 02:17:36
여기 어떤 글에서 눈썹도장이라는 신기한 제품이 있다는 얘기를 읽었어요. 제가 아침이면 당도 떨어지고 숙취가 있는 날도 있고 해서 손이 잘 떨리거든요. 아침에 출근할 때 찍어 바르는 건 대충하면 되지만 눈썹 그리는 게 제일 큰 일이에요. 문신도 고려해봤지만 나중에 색이 연해지면서 푸른색이 도는 게 보기 안 좋다고 친구가 진지하게 말려서 포기했는데. 눈썹 도장이 있다니 얼마나 신기해요. 쿡 찍고 나가면 되잖아요. 당장 갈색 검정색 모양도 일자형 살짝 커브형 두가지로 주문했는데, 아 너무 실망이네요. 몇 십동안 잊고 있던 그 모습, 순악질여사가 거울속에 보이네요. 도장만 볼때는 그렇게 굵지 않은데 내가 너무 힘을 꽉 줘서 뭉게진건가 싶어서 아침마다 시도하고 씻어내고 반복을 삼일째 했는데 나아질 기미가 없어요. 써보신 분들 어떠세요? 제가 뭘 잘못하는 건가요? 도장 망했으면 눈썹 그리기 고민 해결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IP : 158.65.xxx.10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장하는법을 좀
    '18.4.14 2:23 AM (58.231.xxx.66)

    배워보심이......
    붓으로 그리는게 가장 자연스러워요.

  • 2. wii
    '18.4.14 2:28 AM (220.127.xxx.36) - 삭제된댓글

    제가 댓글로 달았다가 지웠는데,
    최대한 살짝 묻혀 슬쩍 찍어보세요. 그리고 브러쉬로 살짝 정리해주세요.반영구 흐려져서 요즘 그렇게 사는데 그럭저럭 저는 반정도 만족합니다. 완벽을 바라지 마시고 슬쩍만 터치하세요.

  • 3. 음.
    '18.4.14 2:32 AM (27.35.xxx.162)

    눈썹머리쪽은 누르시지 마시고
    중앙부분 위주로 살짝만 힘을 줘서 누르세요.
    눈썹머리 진해질수록 순악질여사
    펜슬로 어느 정도 정리 필요해요

  • 4. ㅇㅇ
    '18.4.14 2:34 AM (121.168.xxx.41)

    요즘 눈썹 문신 그런 문신 아니에요
    옛날에나 파란끼 돌았지 요즘은 반영구로 얼마나 예쁜데요

  • 5. ㅇㅇㅇㅇ
    '18.4.14 2:35 A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눈썹도장이요?
    이름만 들어도 왜 웃기죠?

  • 6. 반영구 하세요
    '18.4.14 2:41 AM (211.201.xxx.173)

    옛날 문신이나 지워지면서 파랬지 요즘은 안 그래요.
    저랑 여동생, 남편까지 벌써 여러번 했고 지워졌는데
    한 번도 그렇게 된 적 없어요. 저는 반영구 강추에요.

  • 7. ...
    '18.4.14 3:15 AM (39.7.xxx.11)

    도장찍는법을 배우세요.
    식당에서 계모임 아줌들이 바르는거 봤어요. 도장주인인지 친구들 발라주는데 이쁘게 잘 바르더라구요.

  • 8. 피부가
    '18.4.14 3:56 AM (117.111.xxx.134) - 삭제된댓글

    뽀얀사람은 반영구 염료가 시간이 지나면 브라운색은 붉은색으로,
    검정색은 푸르스름한 색을 띄게 변하기도 해요
    피부톤에 따라 반영구 결과가 달라요

  • 9.
    '18.4.14 5:06 AM (74.75.xxx.61)

    윗분 말씀이 일리가 있네요. 저도 친구도 유난히 피부가 흰편이라 문신은 쉽게 용기가 나질 않더라고요. 댓글 주신분들 설명 들어보니 뭔 말씀인지 알것 같아요. 제가 힘을 너무 많이 준 거거나 아님 제가 산 도장 (키*) 브랜드 제품이 그렇게 좋지 않은 거거나. 아무튼 더 열심히 연습해 볼게요. 브러시나 펜슬은 아침에 손이 많이 떨려서 잘 못 쓰겠더라고요. 워낙에 화장에 관심도 없고 잘 못하기도 했고요. 오죽하면 집에 오시는 도우미 아주머니가 차라리 문신을 하라고 적극 권하실 정도로요.

  • 10. 저 사용 중인데
    '18.4.14 6:52 AM (210.111.xxx.56)

    3일정도 몇번 수정했고 지금은 한번에 찍어요
    지금도 출근준비 빨리 끝내놓고 커피 한잔 하는 중인데
    눈썹도장 덕분에 화장시간 엄청 짧아졌거든요
    별다른건 없고 살짝 찍은 후에
    눈썹브러쉬로 살짝 찍어서 앞부분 슬슬 펴주고
    눈썹연필로 꼬리부분 깔끔하게 타치해주고요
    면봉으로 눈썹머리 살살 펴서 자연스럽게 해주면 끝이예요
    30초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 11. ...
    '18.4.14 7:58 AM (39.7.xxx.243)

    술끊으세요. 아침식사하시구요. 아침에 손떨려 눈썹하나 못그린다는건 정상이 아니에요.

  • 12. .........
    '18.4.14 8:17 AM (216.40.xxx.221)

    정말 손이 어느정도 떨리길래 그러세요.
    혈액검사 받아보세요..

  • 13. 트라이앤에러
    '18.4.14 9:26 AM (218.52.xxx.235)

    몇번 망해보고 강약을 터득하면 나름 편리해져요.
    원래 눈썹모양이 두꺼우면 진짜 편할거 같은데
    저같이 가는 경우는 윗부분만 힘줘서 찍고 붓으로 정리하니 그냥 그리는것보단 그래도 편한거 같아요.

  • 14. 글쎄..
    '18.4.14 11:44 AM (58.236.xxx.116)

    그게 색이 빠지면 좀 괜찮아 뵌다던 것 같던데요. 출근안하는 날 찍어두시고 집에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물이 좀 빠지게 둬보세요~

  • 15. 요즘 반영구도
    '18.4.14 11:57 AM (118.37.xxx.6)

    하지말아요 내친구가 며느리가 강남 유명한데가서 했어요 2년쯤되니 다빠지고 붉그스럼하게 남는데
    보기싫어요 그냥 살아요 대충그리고 나중에 늙으면 안한 눈썹이 훨씨 얼굴이 자연스러워요
    내친구는 안할수가 없어서 1ㅡ2년에 한번씩 꼭가서 눈썹문신하고와요 정말 늙으면 더보기 싫어요
    지인이 병원에 입원하니 문신안한 노인이더보기좋다고 하데요 눈썹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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