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건 어떤 마음인건가요?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8-04-01 16:40:15
제가 일하는곳 사장이 매장을 몇개 갖고있어요
제가 지금 사장 밑에서 일한지도 오년여이고
저희 성실함과 책임감 주인의식등 저를 잘봤기에
저희집에서 걸어 5분 거리에 매장을 하나 더 내고 저한테 맡긴다대요
근데 그게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밤 11시에 문닫고 퇴근해야하고
토요일두 안쉬고 일을 해야하는거예요
그렇다고 월급을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원래 짠돌이)
오전에 잠깐 알바를 쓰던가 아님 자기가 오전에 잠깐 봐주겠대요
저도 살림하는 주부로서 집안일 병행해야하는데
이건뭐 오분대기조가 될것같아 싫다했어요
사장은 따로 밤늦게 문닫고 가고 토요일에 일할 알바를 구할 생각은 없고
그렇다고 제 월급에서 알바 구하자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거구요
첨부터 그런 생각이 확고해 그 매장을 안맡겠다고 하는 생각에
변함이 없고 후회는 없었는데
오픈을 코앞에 두고 매장 꾸며지는걸보니 제가 현재 일하는곳과
차이가 너무 나게 잘 꾸며놨네요
제가 싫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하기로 한거에 대해
오히려 그사람 한테 고맙다는 생각까지도 들었었는데
잘꾸며진 매장을 보니 왜? 뭐때문에 살짝 심난한거죠? 흠.........
IP : 58.125.xxx.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8.4.1 4:43 PM (223.33.xxx.50) - 삭제된댓글

    새 매장이니 더 꾸미고 좋은건 당연한거
    님 마음은 나 가지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거
    조금 더 파고들면 사장이 님한테 매장도 맡기고 돈도 더 주면 좋았을껄 사장이 그건 싫다니 님 생각대로 일이 진행되지않아서 화가나는거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71 남편이 챙피해요 ... 15:42:34 12
1803770 아파트 셔틀버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나요? 어때요 15:42:15 9
1803769 무슨 글이든 시모나 친정부모 쉴드 ㅇㅇ 15:40:48 39
1803768 코숏 집냥이 20살까지 살 확률이 20-30프로? 그냥이 15:39:45 32
1803767 아래 글로벌칼 얘기가 나와서... . 15:38:52 39
1803766 용인 수지 계속 신고가 .. 15:36:53 153
1803765 주택임대사업자인데 올해 11월에 자동말소인데 15:34:44 84
1803764 업무상 만난 사람한테 호감.. 3 나무 15:34:29 185
1803763 요새 20대 자녀두신분들요 2 ..... 15:27:28 454
1803762 자가 사는 사람들이 3 ㅗㄹㄹㄴㅁ 15:19:32 492
1803761 부산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10 m 15:18:22 438
1803760 수행평가 문제 답을 500자 이상으로 쓰라고 하면 띄어쓰기 포함.. ... 15:17:44 128
1803759 콘서트 첨 왔는데 외롭네요 9 ........ 15:13:41 904
1803758 (펌) 나카야마 미호 아들, 유산 200억 포기 10 러브레터 15:13:40 1,252
1803757 시대를 앞선 제 얼굴 이야기 해도 될까요 12 고스트 15:12:44 604
1803756 보통 10억 정도 재산 있으면 자식한테 생활비 안받나요.. 12 .. 15:10:20 1,116
1803755 82는 할머니가 주축인 커뮤인듯 14 ㅇㅇ 15:08:23 681
1803754 김은숙작가 드라마 재미있는 순서대로 좀 알려주세요 6 ... 15:05:55 451
1803753 파는 라떼랑 비슷한 맛 내려면? 5 ... 15:04:25 389
1803752 여의도 벚꽃놀이 다녀왔어요 3 행복하다 14:59:24 725
1803751 당하는 사람이 잘못인가요? 11 ㅇㅇ 14:56:18 936
1803750 하이닉스 10명중 4명 손실, 목표주가 160만원 1 ㅇㅇ 14:55:20 949
1803749 선한사람과 악한사람 중 어느쪽이 더많나요? 19 .. 14:45:12 582
1803748 손녀한테 돈많이 주는 자식이 좋다 말하는 할머니 31 ㅇㅇ 14:44:41 1,371
1803747 ADHD를 가진 사람들이 잘하는 직업군 7 ........ 14:37:23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