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우나 방법 좀 알려주세요~~

잘될꺼야!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18-03-22 11:25:23
혈액순환이 잘안되고
몸도 찬 편이고 피부도 탄력이 없는데요
운동말고 사우나를 좀 다녀볼까하거든요
나이는 40대중반이구요
사우나는 잘 몰라서요

사우나 잘 하시는분들
효과보시는분들께 조언좀 구해봅니다아~~
미리 감사합니다~~
IP : 223.62.xxx.2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2 12:02 P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

    딱히 순서는 없지만 저의 방법을 적어보자면

    일단 샤워를 하고 온탕에 들어가서 몸을 좀 덥혀서 충분히 열이 올랐다 싶으면
    그때 사우나 들어가요. 들어갈 때 초보인 만큼 열기가 가장 없는 가장자리 쪽에 앉아서
    좀 있으면 땀이 나요.

    처음에는 땀이 날 정도로 못 견딜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것도 습관이 돼야 합니다.

    몸이 더워서 못 견딜 쯤해서 사우나 밖으로 나와서 냉탕에 들어가요.
    초보는 냉탕에 바로 못 들어가요.
    그럴 때는 뜨거운 물 한바가지 뿌리고 들어가거나 아니면 발 정도만 담그고 몸을 식혀야 합니다.
    그래야 또 사우나실에 들어갈 수 있어요.

    사우나가 금방 잘 안 돼요.
    여러번 왔다갔다 하고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숙달되거든요.


    사우나 하면 혈액순환 잘 되는 거 맞아요.
    저도 수족냉증, 다리에 쥐가 나서 잘 때 한두번은 깨는 증상이 있었는데
    누가 사우나 권해서 했더니 지금은 괜찮아요.

    아는 내용이라고 엄청 많이 적었네요
    모처럼 아는 거 나와서 적었습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 2.
    '18.3.22 1:11 PM (58.140.xxx.46)

    사우나실에서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하다가 냉탕에 풍덩하면 스트레스가 달아남

    야호 ~~

  • 3. 잘될꺼야!
    '18.3.22 2:16 PM (223.62.xxx.116)

    오홋 답글 넘 감사해요
    제가 원하는 내용들이세오

    그런데요 제가 워낙 찬물에 몸서리쳐지는사람인데요
    이런사람도 찬물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전 몸을 다 담그고싶은데요
    찬물에 몸담그고 몇분쯤 있어야 하나요
    전 피부 탄력 때문에라도 꼭 도전하고 싶거든요
    그 조언도 쪼금만 부탁드려볼께요~~^^

  • 4. ㅇㅇ
    '18.3.22 2:53 PM (152.99.xxx.38)

    찬물에 들어가면 처음에 춥다가 어느 순간 몸의 피가 확 돌면서 혈액순환이 된다는 느낌이 올때가 있어요. 약간 기분좋은 어지러움이라고 할까요. 한 5분 정도 하고 나오면 약간 한기가 드는데 한기 들기 전에 재빨리 나오면 되요~

  • 5. 아울렛
    '18.3.22 3:17 PM (218.154.xxx.27)

    체질대로 사우나 들어가야해요 사우나하고 나와서 바닥에 쓰러졌어요
    그다음부터는 사우나 안들어가요 아무나 들어가면 죽을수도 있어요
    온탕에서 반신욕 하세요 무서워요 우리아파트에는 목욕탕 사우나 잇어요
    그목욕탕에서 노인2분 돌아가셨어요 탕속에서

  • 6.
    '18.3.23 7:08 AM (58.140.xxx.46)

    사우나에서 땀 줄줄나면 냉탕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8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4 ... 06:17:18 276
1812807 부부 동반 식사자리였는데 굳이 손을 잡고 있네요 6 Dd 05:45:49 1,172
1812806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3 ㅇ0ㅇ 05:42:48 398
1812805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4 어쩌다 05:24:04 962
1812804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1 ........ 03:57:09 1,441
1812803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5 함께 ❤️ .. 02:57:16 958
1812802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4 히아 02:50:47 1,949
1812801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9 나이를어디로.. 02:28:57 1,064
1812800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2 ㅇㅇㅇ 02:23:05 1,709
1812799 최대표가 변은아를 혼낼때...웃겨요 1 123 02:21:13 1,549
1812798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 01:44:05 663
1812797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5 .... 01:31:40 2,713
1812796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01:30:20 1,066
1812795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5 Oo 01:29:34 1,388
1812794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7 .. 01:25:11 1,284
1812793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23 ... 01:16:12 2,805
1812792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2 .. 01:12:51 261
1812791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7 111 01:09:53 3,167
1812790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5 .. 01:05:19 1,996
1812789 모자무싸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1 ... 01:04:02 1,332
1812788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4 ㅇㅇ 01:02:51 2,089
1812787 언제부터 바퀴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9 .. 00:49:26 919
1812786 발을 다쳤어요 10 독거 00:48:06 776
1812785 부모 챙김 못받고 자랐어요 9 . 00:46:09 1,941
1812784 mbc도 외면한 정원오 7 ... 00:45:30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