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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시아버님 장례식에

지금 생각남 조회수 : 3,974
작성일 : 2018-03-15 14:55:20
결혼 하기 몇달전에 시아버님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전날까지 아무일없었고 남편과 통화도 했다는데
갑자기 심정지 로 돌아가시고
남편이 카카오톡 대문애 올렸나봐요
장례식 에 갔는데 아직 결혼전이라 상복은 안입고
일만 도우는데 남편이 6년 사귀었던 전여친. 저랑 만나기전 바로 3개월 만났다던 잔여친이 다 왔어요 남편도 당황하고 저도 깜짝 놀랐죠
6년 사귄 여친은 상견례까지 했었으니까 그렇다 치고
3개월 여친은 왜 왔을까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남편이랑 한달 만났다가 싸우고 두달후에 다시 만나고 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이런 식이어서
다시 만날라고 온것 같다고 하던데
그때는 어리버리 넘어갓는데
몇년지나 갑자기 생각 나면서 남편놈이 참
꼴보기 싫어지네요 ㅜ.ㅜ
IP : 175.223.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8.3.15 2:56 PM (118.41.xxx.176)

    이런 경우도 있군요...
    나쁘게 헤어지지 않아서 그런 걸까요?
    해석은.....못하겠어요...^^

  • 2. ....
    '18.3.15 3:00 PM (39.121.xxx.103)

    가끔 82에도 헤어진 남친 부모님 장례식 가야하냐는 글들 올라오잖아요?
    그냥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결혼식엔 안가도 장례식엔 가야한다는 어른 말씀 잘듣는 착한 츠자들이구나..정도로 생각하세요.
    카톡대문에 올린 남자가 주책....

  • 3. ....
    '18.3.15 3:21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전화해서 부른 것도 아닌데 왜 남편한데 화가...

  • 4. 어머
    '18.3.15 3:22 PM (211.217.xxx.7)

    두여자다 남편을 못잊고 있었나봐요.
    헤어지고도
    카톡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단 얘기..

  • 5. 깜찍이소다
    '18.3.15 3:40 PM (114.206.xxx.112)

    전남친 아버님 부고에 의리겸, 간보기겸 왔더니
    이미 미모 ^^의 정혼자가 ! 원글님보다 그녀들이
    이불킥이였겠는데요.

  • 6. 예뻤나요
    '18.3.15 4:48 PM (125.178.xxx.137)

    안 예뻤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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