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짓거리 하려고 죽어라고 공부해서 검사됬는지.
검사 관련훈훈한 미담은 못들어본것 같으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사 관련 미담은 없나요?
우리나라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8-01-31 18:36:39
IP : 14.48.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8.1.31 6:40 PM (117.111.xxx.27)그 유명한
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지검장님
모르세요2. ...
'18.1.31 7:11 PM (223.33.xxx.126)죽어라 공부만하고. 여기저기 떠받들어주니 인성 더러운 사람들은 고대로 드러나나봐요. 욕망도 드러나고...
미담 정말 궁금하다...3. 음
'18.1.31 7:17 PM (180.224.xxx.210)판사는 봤어요.
뭐 개인적으로 겪은 건 아니고, 살짝 권위적인 부분도 보이긴 했으나, 그 청소년범죄 전담 판사요.4. 아
'18.1.31 7:38 PM (121.145.xxx.183)그 판사님 영상 한참 돌았었는데 멋있으심
5. ...
'18.1.31 8:05 P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저는 여대출신인데 제 후배들 미담 가끔씩
신문에 보도되거나 했어요.
주로 소년범 도와준 내용..
그 중 소년범 생모를 찾아 준 기사도 있었죠.
요즘은 전산화돼있어서 조금만 관심 가지면
찾아주기 좀 쉬웠겠죠.
근데 그 많은 남자검사들은 그런 일에는
관심조차 없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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