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북경이랑 장가계 모두 다녀오신 분 있나요? 어느쪽이 더 많이 걷나요?

헤이소풍가자 조회수 : 8,738
작성일 : 2011-09-19 22:42:25
이상하게도 제가 북경운이 없어서.. 맨날 북경 가려다가 못 가고.. 벼르고 벼르다 진짜 3년만에 간거거든요.
맨날 북경가려고 하면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 가고.. 친구들이 다른 곳 가자고 해서 다른 곳만 가다가..
드뎌 올 여름에 가게 되었습니다. 패키지로 갔는데요..

올 여름에 북경 다녀오고 저 정말 몸져 누웠습니다..
어찌나 넓은지.. 그 더운 날.. ㅜㅜ 거기 걸어다니면서 진짜..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 싶더라구요..


정말 북경이 최고였던거 같아요..
이렇게 힘든거.. 제가 나이가 그닥 많지도 않은데.. 30대 초반입니다.. 


사실.. 앙코르와트도 다녀왔거든요.. 거기도 더운데.. 그리고 거기도 넓긴 하지만..
북경에 비할 바가 아니더군요..

근데 장가계가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장가계 구채구.. 정말 경치가 아름답다고..
문제는 !! 가이드 아저씨가. 북경은 걷는 것도 아니다..

황산 >>>>>>>>>>>> 장가계 >>>> 구채구 , 북경? 

이정도 생각하면 된다고 하면서.. 황산 얘기하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시더라구요.
특히 장가계는 계단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전 평지는 잘 걸어도. 계단은 쥐약인 여자입니다.

혹 두군데 다녀오신 분.. 장가계가 북경보다 많이 걷고 계단이 많은가요? ㅜㅜ
여기 노인분 70대는 가시기 무리인가요? 

딴거 다 필요없고. 많이 걷는지만 알려주세요 ㅜㅜ 
저 북경수준이면.. 못 갈거 같아요.

IP : 115.136.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동 소이
    '11.9.19 10:52 PM (121.135.xxx.27)

    북경은 여름에, 장가계는 겨울에 다녀왔는데 거의 비슷 했던것 같아요
    북경은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장가계는 따뜻한 겨울 날씨(운이 좋아서) 기분좋게 다녔어요
    북경은 대 도시를 걷는 것이고요 장가계는 자연을 걷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라가는 길에서 힘들면 가마도 타고요 케이블카, 엘리베이터(산에)>.

  • 원글이
    '11.9.19 11:15 PM (115.136.xxx.27)

    ㅜㅜ 역시 그렇군요.. 작년에 다리 인대가 늘어난 이후로 오래 걷는 건 영 못 하겠네요. 아쉽지만 접어야 겠어요. 저 북경다녀와서 엄청 앓았거든요... 더위 먹은거 같기도 하고... ㅜㅜ

    여튼 감사합니다.

  • 2. ..
    '11.9.19 11:11 PM (110.14.xxx.164)

    네 많이 걷는다고 가지말라더군요

  • 3. 장가계
    '11.9.19 11:17 PM (36.39.xxx.240)

    전 걸을만하던대요
    그정도도 안걷고 경치보기가 쉽나요?
    원글님은 한여름에 북경가서 더워서 더 고생한것같네요

  • 4. 장가계 승~!
    '11.9.20 3:05 AM (218.209.xxx.130)

    저 복경도 다녀오고, 장가계도 다녀왔는데요. 장가계가 더 힘들어요. 일단 등산이 기본입니다. 북경은 전부 평지이고, 만리장성 정도가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 걷는 계단의 전부 라면(아, 용경협도 계단 좀 있네요.) 장가계는 도착 첫날 공항에서 버스 몇 시간 타고 하염없이 가서 계속 등산, 하루는 케이블카, 엄청난 경사의 계단(다행히 여기는 힘드시면 그냥 안올라가시면 됨. 계단 밑에서 쉬세요.). 대신 힘들면 가마 타시면 되긴 하는데..전 가마 타는 것이 더 무서워 보였어요. 어쨋거나 힘들면 무조건 가마..무리하지 마시구요. 평소에 운동 좀 하시거나, 뒷산 정도는 쉽게 다니시는 분이면 괜찮구요. 황산은 안가봤지만 아마 더 힘들거에요. 아시는 70대 노인분..황산 다녀오시고..지병이 도지셔서 결국 허리 수술하셨어요

  • 5. 북경
    '11.9.20 11:03 AM (211.46.xxx.253)

    많이 걷는 것보다 너무 더워서 힘드신 거 아니었어요?
    전 몇 년 전 5월에 북경 패키지 다녀 왔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날씨 너무 쾌청하고 좋아서 이화원이나 자금성 구경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7살 딸아이도 잘 따라 다녔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93 이선희는 노래를 잘하는 줄 모르겠어요 5 몰라 나도 .. 20:04:28 97
1822992 냉장고,냉동고, 김냉 어떤 조합 하고싶으세요? 1 결정장애 20:03:30 47
1822991 지인이 위고비로 몸 사이즈가 1/4이 되었어요 1 ... 19:58:56 499
1822990 바겐세일 대응 준비했는데 실패, 매수도 정말 어렵네요..ㅜ 5 실망 19:51:30 498
1822989 성적이 떨어지는 중3아들.. 한숨나요.. 5 19:49:54 261
1822988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1 .. 19:40:45 497
1822987 섬진강댐에 내일(3일)부터 가뭄 경보가 발령됩니다. .. 19:39:53 226
1822986 이스라엘,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렸다 2 와진짜 19:38:23 564
1822985 오랜만에 내 고향 청주에 갔다 2 // 19:33:09 426
1822984 하이닉스 204.5 에 주운 사람이 위너 10 Oo 19:31:29 1,346
1822983 선진국의 국민 1인당 예산 순위 2 19:31:16 152
1822982 밑에 제주 중국인 렌터카 거짓 선동글이에요 23 하루만 19:28:32 296
1822981 가족들과 갈등 어찌해야.. 11 딜레마 19:24:59 860
1822980 ‘K축구 혁신위 출범’ 개혁 시작하네요 2 somo 19:20:58 337
1822979 이동형이랑 이언주는 왜 똑같이 생겼어요? 3 ... 19:17:13 324
1822978 문재인대통령,유시민작가..평산책방tv 올라왔어요. 5 ... 19:15:11 517
1822977 오윤아 재혼 축하해요 6 축하 19:13:20 2,528
1822976 마운자로맞고 언제부터 효과있나요? 5 ㅅㄷㅈㄹㄱ 19:07:28 501
1822975 강훈식 "민주당, 중도층 품으려면 '제3의 길' 가야….. 22 ㅇㅇ 19:06:11 965
1822974 미장 뭐가 올랐길래 s&p 500이 올라와있나요 2 ㅇㅇ 19:05:58 876
1822973 주말에 부산콘서트홀 가는데 부산역에서 2 ㅇㅇ 19:05:37 199
1822972 배재고 야구부 학폭위 회부하라 4 ㅇㅇㅇ 19:00:32 454
1822971 옷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3 18:58:28 802
1822970 이동형이 돌아오네요 9 ... 18:54:20 1,022
1822969 정말 최대치로 꾸미고 다녀야해요. 대우가 달라요 13 18:53:31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