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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마다 연휴

연휴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8-01-03 01:24:21
직장맘인데요,
연휴는 너무 소중한거죠.

지지난 주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지난 주 신정 연휴에도
남편과 나 둘다 주말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다음주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기 전까지
둘다 완전히 집에서 콕 들여박혀서 지냈어요.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내 딛지 않고요.
아.. 참.. 남편은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왔네요.

모처럼 쉬니까 낮잠도 푹 자고
세끼 모두 냉장고 뒤져서 해먹고..
나름 럭셔리 하게 해먹고 있었네요.
여하간에 중요한 것은 푹 쉬는거였어요.

둘이서 모두 이러고 있다가는 근육이 다 퇴화되겠다.. 어디 산택이라도 하자.. 이러다가
에이  그냥 쉬자.. 이렇게 마음이 바뀌어서요.

이주 연속 이렇게 주말마다 연휴로 푸~욱 쉬니까 넘 좋았는데
이젠 구정 연휴까지는 별달리 연휴도 없으니 넘 아쉽네요.
IP : 121.191.xxx.1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3 2:20 AM (124.111.xxx.201)

    전업주부는 죽어나요. ㅎㅎ

  • 2. ...
    '18.1.3 9:11 AM (125.128.xxx.118)

    동감요....3일 쉬니까 집이 좀 깨끗한데 2일 쉬면 집이 개판되는건 왜 그럴까요 ㅠㅠ

  • 3. ...
    '18.1.3 9:12 AM (125.128.xxx.118)

    연휴때 다 치웠는데 오늘 아침부터 또 개판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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