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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보기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나봐요

조회수 : 4,564
작성일 : 2017-12-28 16:44:02
큰 병원에 다니는데 검사실 바깥에 키랑 몸무게 재는 기계가 있어요.
대충 무거운 겉옷만 벗고 재는데 대기석에서 그 수치가 훤히 보이네요;;;

보는 것보다 다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거 같아요.

한눈에 봐도 날~씬하고 잘 차려입은 50대 중년여성분인데 키 162에 몸무게 56키로
허리도 잘록하고 뱃살도 없어 보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 싶었어요.
몸무게만 봐선 82기준으로는 보통~통통한거잖아요;;;

키가 훤칠해보이고 호리호리한, 70대로 보이는 할머니...
계측결과를 보니 키는 생각보다 작고(160), 몸무게는 훨씬 많이 나가서(63kg) 깜짝 놀랬어요.

보기 좋게 살집있는 할머니들도 키는 160미만인데 몸무게가 70키로 훌쩍 넘으시공...
근데 겉보기에는 뚱뚱하다! 는 느낌보단 걍 건강해보인다 정도거든요.

다이어트중이라 몸무게에 관심이 많아;; 뻘글 한번 써 봤슴다.


IP : 110.70.xxx.2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정상 아닌가요?
    '17.12.28 4:48 PM (110.47.xxx.25)

    연예인은 뼈대 자체가 가늘기 때문에 큰키에 50kg 이하가 흔한지 몰라도 보통의 뼈대를 가진 사람들은 뼈 무게부터 무겁죠.

  • 2.
    '17.12.28 4:49 PM (110.70.xxx.206)

    가끔 82에 몸무게 얘기가 나오면 다들 넘 날씬해서 기죽곤 했는데 실제로 보는 모습과 실제 몸무게를 눈으로 확인하니 왠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 3. 그래서
    '17.12.28 4:51 PM (115.140.xxx.16)

    나잇살이라고 하나봐요
    나이 들수록 50키로 정도면 보기 괴로울정도로 빈약하드라구요
    날씬해 보여도 60키로 넘는게 보통이구요

  • 4. 저도
    '17.12.28 4:59 PM (117.111.xxx.1)

    남들이 절대 예측 못하는 몸무게거든요
    믿지도 않고
    7...ㅋ
    외국 가보니 체격좋은 당당녀들 보기 좋아서
    저도 따라 몸집을 키웠어요 ㅎㅎ

  • 5. ..............
    '17.12.28 4:59 PM (121.180.xxx.29)

    나잇살 ㅠㅠ

    운동하러가서 샤워장가보면
    옷들에 가려진....나잇살들....ㅠㅠ

  • 6. 162에 56이면
    '17.12.28 5:11 PM (121.161.xxx.86) - 삭제된댓글

    보통체중 맞구요
    옷무게 빼면 뱃살도 없는것 맞아요
    21에서 20정도의 체지방만 유지해도 성공인데요 상위 15프로에 드네요

  • 7. 162에 56이면
    '17.12.28 5:13 PM (121.161.xxx.86)

    보통체중 맞구요
    옷무게 빼면 뱃살도 없는것 맞아요
    21에서 20정도의 체지방만 유지해도 성공인데요 50대에선 상위 15프로에 드네요

  • 8. 그리고 160에 60넘는건
    '17.12.28 5:14 PM (121.161.xxx.86)

    할머니라 해도 과체중입니다

  • 9.
    '17.12.28 5:29 PM (58.140.xxx.222)

    나이살이에요
    늙으면 아무리 날씬해도 55싸이즈 못입어요
    옷도 나이로 입는거더라고요

  • 10. 진짜
    '17.12.28 5:40 PM (118.217.xxx.229)

    날씬한 우리언니랑 목욕탕 갔다 놀랐어요 뭔가 둔탁한 허리와 몸매때문에요 옷 입었을땐 운동도 열심히 해서 말라보이지만 탄력있어 보였거든요

  • 11. 유산소 운동만 하면
    '17.12.28 6:14 PM (14.47.xxx.229)

    말라도 탄력없어 보여요 그리고 나잇살을 빼진 못하더라구요
    나이 들수록 근력운동이 필요합니다

  • 12. ㅇㅇ
    '17.12.28 6:59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얼굴살은 빠지고 몸살은 쪄있음
    또 겨울이라 옷이 두터워 어느정도 커버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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