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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 돈 못들이니 직업 기반 안되고 그러니 또 교육 못하고...

악순환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17-11-18 12:56:53

대학등록금 간신히 내면서 학교 다녔던 막내..

누구는 돈 없다고 공부 못한다는거 핑계라 하고

몇 탕씩 돈 벌면서 오히려 학비 벌고 저축하면서 대학 다녔다는 사람도 많지만

막내 경우 몸이 극도로 약해서 병원 신세 자주지고..

 전폭 서포트 받고

편안히 공부했으면 아마 교수 이상 되었을 지도 모르죠. 굉장히 소질있고

교수님으로부터 촉망받는 학생이었고 실제로도 결과 좋았으니..


그런데 학비도 전전긍긍인 집이라 빚내서 하기 부담되니

대학 졸업전에 우선 취업부터 그것도 일 량이 많지 않은 직장에

높지 않은 급여로 다니고

이러다 보니 자기 전공 자기 적성 안맞고..

그만두고 돈없고

나이만 먹어 진로 수정 안되고..


뭣보다 돈 이없으면 체력이라도 되던가 아주 두뇌가 뛰어나야 할거 같네요

막내가 20년만에 저렇게 폭발해서 언니들은 집안 서포트 받고 공부하고

집 망해서 자기는 어쩔수 없었다고..

전업인데 직장 자꾸 그만둔다고 큰언니가 좀 서운한 소리 하자 저러네요

IP : 175.116.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장 힘들게하는데는 사람 못붙어있어요
    '17.11.18 1:00 PM (211.104.xxx.214)

    전업이 할 소린 아니네요..

  • 2. ----
    '17.11.18 1:06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막내가 서울대출신이에요?
    서울대에서 교수에게 촉망받는 학생도 교수는
    못되요. 꿈도 크네요;;;

  • 3. ....
    '17.11.18 1:58 PM (220.86.xxx.103)

    사회적으로 뭔가 이룬 사람은 그 뒤에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학교 다닐 땐 다 촉망받아요.

  • 4. ㄴㄴ
    '17.11.18 2:01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기승전 남 탓하는 사람들은 어떤 조건에서도 남 탓 합니다.
    집에서 받쳐주었다면 또 다른 핑계가 생겼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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