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인데
엄마 예민하지 않으시고 희생적이세요. 근데 친정엄마가 잘해주거나 너무 챙겨주고 이런것들 한공간에 오래 있는것들 다 불편해요
제가 아파서 병원 같이 가준다고 오셨는데 그게 왜 이리 불편한지..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혼자 후다닥 다니는게 편해요
남편도 같은 공간에 오래있거나 여행가거나 불편하구요..
남편도 저 병원 다닐때 같이 가주는데 그것도 불편하더라구요
친정엄마나 남편이 저한테 신경쓰고 관심 갖는것도 불편하고
반갑지 않아요.
그냥 무관심하게 내버려 두는게 제일 편해요..
여동생이랑만 편안한데..
무슨 이유일까요 제마음은
친정엄마도 남편도 같이있으면 불편해요. 뭐든 혼자가 편한 성격...
ㅡㅡ 조회수 : 2,728
작성일 : 2017-11-09 23:14:26
IP : 211.213.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9 11:16 PM (125.186.xxx.75)저는 남편만 편해요..친정언니도 불편하고..
2. 예전만큼은
'17.11.9 11:18 PM (175.209.xxx.35)무심한 성향이 있고
코드/상성 잘 맞는 게 중요한 성격 아닌가요3. 대화부족
'17.11.9 11:24 PM (61.82.xxx.218)평양감사도 나 싫으면 그만인거죠.
아프다 소리 하지 마시고 목욕탕 간다하고 혼자 조용히 다녀오심 되죠.4. 저도
'17.11.10 12:16 AM (121.165.xxx.195)자상한 남편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아요
우리는 시어머니가 희생 헌신적이신데 그것도 가끔은 불편하구요...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혼자 다녀요.5. 혹시
'17.11.10 1:37 AM (73.193.xxx.3)상대가 원글님께 배려한만큼 원글님께도 뭔가를 기대할텐데 그 기대를 다 못채우면 실망할까봐...
그 실망하는 모습 보고 싶지않은 마음속 생각이 있으신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혹은 원글님은 일을 좀 시원시원 큼직큼직하시는 편이라 자잘한 작은 부분까지 신경써줄 필요없는데 친정어머니나 남편은 너무(원글님 입장에서) 세심하게 배려해서 불필요한 것들까지 신경쓰게 되셔서이지 않을까싶기도해요.
한마디로 저 위댓글님처럼 성향이 달라서 아닐까 싶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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