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복, "노무현 정부때 청와대에 한푼도 안줬다."

[당연하지]

김만복, "노무현 정부때 청와대에 한푼도 안줬다."


"특수활동비 청와대 제공 관행아니다"
"내 임기 땐 해외활동 영수증 일일이 챙겨" 박근혜 정부 때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가 청와대 인사들에게 현찰로 건네졌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면서 국정원의 청와대 ‘상납’ 관행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과 관련, 김만복(71) 전 국정원장은 1일 “노무현 정부 시절엔 공식·비공식적으로든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한푼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전 원장은 이날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수사 결과를 기다려 봐야 하지만 만약 실제로 국정원 특수활동비가 청와대 핵심 관계자에게 현찰로 전해졌다면 매우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 때 제28대 국정원장(2006.11~2008.02)으로 재직했다. 다음은 일문 일답.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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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은 국정원장 독대도 거부하신 분인데 너무나도 당연한 걸 털우택이.......

[지들이 하니]

모두 그러리라고 물귀신처럼 끌어 들이는 양아치들....
조폭하고 뭐가 다른가?? 권력으로 돈 뜯어서 챙기고 월급은 월급대로 챙기고.

[샬랄라]

쓰레기들 니들과는 완전 달라

공돈 먹었으니 공밥도 마이 무라

[...]

저것들 꼬라지 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담 선거때 다 떨어트리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해요

[ㅇㅇ]

자당도 11퍼로 폭락

[헐]

저걸 관행이라고 말하고있었다고?
제1야당 대표가?
사퇴해야겠네

[털택의 지난정부란]

어맹뿌정부잖아요

어맹뿌국정원도 탈탈 털자
털택아

[쓸개코]

양심도 없이 관행이란 말을 하는군요.

[개누리]

친박놈들도 특수활동비 밭아 처드시지 않았쓸까요
홍발정 특수활동비 마누라한테 상납 했다고 싫토 한적

[관행이라]

말했다는 것은 MB때도 확실히 상납이 이루어졌다는 거군요.
게다가 그때 집권여당이었던 자한당의 원내대표(일반 국회의원도 아니고 원내대표인... 참 개그도 아니고 )인 사람이 관행이었다고 말할 정도라니... 정우택 개인의 수준뿐 아니라 자한당의 수준도 고스란히 보여주네요.
저런 정당에게 9년이나 집권여당의 자리가 있었다니... 후손들에게 부끄러울 다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