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시며 친구들과 놀다 드라마로 이야기가 옮겼죠
한 친구가 요즘 주말 드라마 박시후 나오는 거 재밋다했어요
그랬더니 다른 친구가 박시후 성추행해서 싫다네요
그러니까 앞친구가 너는 왜 아직도 이병헌 좋아하니? 그러니까
이병헌은 어떻게든 멋져 그러네요
머라해도 자기 스타는 어떻든 좋은 팬심 이해 안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하니 한심하네요
도덕도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17-09-30 22:22:53
IP : 110.70.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30 10:25 PM (221.139.xxx.166)바보들의 대화
2. 왤케
'17.9.30 10:26 PM (182.239.xxx.224)웃겨요 ㅋㅋㅋㅋㅋ
3. ㅋㅋ
'17.9.30 10:27 PM (211.197.xxx.32)내로남불은 진리인가봐요..
4. 이건
'17.9.30 10:32 PM (182.239.xxx.224)개콘에 나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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