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례)화장하고 뼈가루를 납골당에 안 모시고

조회수 : 7,087
작성일 : 2017-09-25 07:29:50
망자가 원하는 곳 하지만 불법은 아닌곳에 뿌려도 되나요
본인이 그렇게 하고 싶어하시는데
납골당 같은데 안 모시고 흔적도 없다면
가족들은 어디서 추모하나요
IP : 222.117.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되긴 할텐데
    '17.9.25 7:33 A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세월이 흘러 새삼 추모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찾아갈 곳이 없는 것도 아픔이더라고요 티비 드라마 보고 산에 뿌려버린 지인 보니.

  • 2. 뿌리는게
    '17.9.25 7:35 AM (125.180.xxx.46) - 삭제된댓글

    불법이긴한데 뿌리는게 깨끗은하죠
    그리고 추모는 돌아가신전날 모여서 제사지내던지 추모해야죠

  • 3. 돌아가신 전날 모일 필요 없어요
    '17.9.25 7:38 AM (124.49.xxx.151)

    옛날엔 자정에 제사를 지냈기때문에 돌아가신 전날 밤에 모여 향피우고 축문 읽고 하다보면 돌아가신 날로 넘어갔죠.좀 과장해서 말하면 1박2일로 지내는 느낌..?
    요즘은 대개 8시 9시에 지내니 돌아가신 날의 전날에 지내면 아직 죽지도 않은 날에 제사지내는 셈이 됩니다.

  • 4.
    '17.9.25 7:50 AM (1.246.xxx.82)

    뿌리면 끝이에요 어디 갈곳이 없기에 ..
    납골당에라도하면 생각나고 할때 잠깐씩이라도 가서 추모하고 겸사겸사 다녀오는거지만 그냥 뿌리면 그냥 없어지는거에요
    갈곳도 없고요 경험자에요

  • 5. ㅇㅇ
    '17.9.25 8:11 AM (49.142.xxx.181)

    절반은 원하는곳에 뿌려주고 절반은 납골당에 모시세요.
    아니면 뿌린곳에 가서 추모해도 되고요.
    저 아는 분은 무슨 나무밑에 가루를 묻어달라?(뿌리면 날라갈테니 가루 뿌리고 술 한잔 뿌려서 스며들게 해달라)
    했대요. 그래서 매년 추모할때 그 나무를 찾아가서 술한잔뿌리고 온다 하더군요.

  • 6. 누가 그러는데요.
    '17.9.25 9:32 AM (42.147.xxx.246)

    산 양지 바른 곳에 가서 땅을 1미터 정도 파고 가루를 묻고
    오라고 불법이긴 해도 그렇게 하는 게 낫다고요.

    산에서 뿌리면 먼지로 해서 사람 눈 코에 들어 가고
    바다에 뿌리면 물고기가 먹을 수 있어요.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거지요.

    수목장을 해도 될 것 같은데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7. 보고싶다
    '17.9.25 9:55 AM (125.128.xxx.182) - 삭제된댓글

    자손들 귀챦게 하는거 싫다셔서 부모님은 원하시는대로 뿌렸어요...
    항상 내마음속에 있다 생각하고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75 문경 권병원 L문경 00:46:14 47
1810374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ㅇㅇ 00:41:02 156
1810373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2 ........ 00:38:45 183
1810372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여행 00:36:11 57
1810371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300
1810370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296
1810369 요새 날씨에... 1 안영신 00:21:21 295
1810368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2 후리 00:16:34 513
1810367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1 사계 00:10:24 507
1810366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5 인식변화 00:09:48 696
1810365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5 ... 2026/05/14 635
1810364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1,454
1810363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707
1810362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5 2026/05/14 1,029
1810361 1년만에 180배 오른 미국 주식 2 180배 2026/05/14 1,711
1810360 나솔 예고편에 3 지난주에 2026/05/14 1,045
1810359 애들 주식이요 sa 2026/05/14 582
1810358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를때 멘탈 관리.어떻게 하면 되나요 9 Dd 2026/05/14 1,466
1810357 항문 근처에서 전기 치료하듯이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계속 반복되는.. 5 잘될꺼 2026/05/14 850
1810356 장윤선 '김민석 총리, 8월 전당대회 출마 100%...' 9 ㅇㅇ 2026/05/14 683
1810355 남편 독살 후 '상실의 슬픔' 동화책 펴낸 美 여성… 결국 종신.. 와무섭 2026/05/14 1,159
1810354 폐경후 2년차인데 생리증훈군후 출혈 폐경 2026/05/14 265
1810353 주식 자랑만하고 부동산 자랑은 안됩니까? 26 ... 2026/05/14 2,033
1810352 남자는 교제 전에 난 부양하는건 싫다고 말해줘요 16 2026/05/14 1,453
1810351 계란말이할때 넣는 채소류 10 2026/05/14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