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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0만원 시아버지에게 보조받는 며느리글

어제밤 자게글 조회수 : 8,624
작성일 : 2011-09-08 13:02:20
삭제 하셨나요?궁금해서 들어오니 안 보이네요.
IP : 1.225.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백
    '11.9.8 1:24 PM (112.164.xxx.31)

    아니었나요?

  • 3백.
    '11.9.8 1:56 PM (59.4.xxx.139)

    3백입니다.저는 어찌 원글과 그분의 올케되시는분 글까지 다읽게됐네요.

  • 2. ..
    '11.9.8 1:43 PM (175.197.xxx.225)

    지울만 하니까 지웠겠죠
    타인의 사생활에 지난친 관심은 천박해보이네요

  • ..
    '11.9.8 3:05 PM (211.208.xxx.201)

    본인이 궁금한건 관심~
    남이 궁금한건 천박~

    너무 심하시네요.

  • 3. 현미
    '11.9.8 1:55 PM (59.4.xxx.139)

    어제 좀있다지우시겠다한것같고 밤엔 그올케되시는분이 글을 올리셨어요.좀있다지우실지..그러신것같은데요.
    지나친관심보다는 게시판에올라온글이니까 궁금할수도있고 관심있게볼수도있죠.천박해보인다는 말씀은 좀지나치시네요.

  • 4. 댓글이
    '11.9.8 3:17 PM (211.63.xxx.199)

    앗!! 저도 어젯밤에 그글 읽고 댓글도 쓰고 잠들어서 오늘 이제 접속해서 찾아보는중인데 없어졌나요?
    원글님 궁금해서 찾나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인지 나와 다른 의견이 어떤가 궁금해서 찾는거죠.
    읽어보신분들 대체적으로 댓글 평이 어땠나요??

  • 5. ㅎㅎ
    '11.9.8 3:51 PM (118.221.xxx.157)

    원글(며느리)이 질타를 받았었죠.
    남편직업 확실하고 시댁에서 생활비 원조도 많이 받는데 힘든소리 한다고.

  • 6. 원글
    '11.9.8 10:16 PM (1.225.xxx.148)

    댓글달다 잠들긴 처음 이었어요.
    맏며느리 대청소하느라 글올린후 지금 댓글 봤어요.
    82에서 어떤님은 300이나 벌어주는데 저축을 많이 못한다는글을 올리고
    어떤님은 시아버지 보조가 300도 부족하다고 100더 올려달라고 하고...
    세상은 참 불공평 하다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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