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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복씨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분을 기자가 만났네요

고딩맘 조회수 : 3,238
작성일 : 2017-08-24 08:37:09
http://v.media.daum.net/v/20170824075503509?f=m&rcmd=rn

[인터뷰] 내 아버지가 택시운전사 김사복, 증거 있다

"일반택시 운전사 아닌 호텔택시 운전사"





IP : 183.96.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김사복기사님의 죽음도
    '17.8.24 8:46 AM (1.239.xxx.228)

    광주와 무관하지 않은 것 같네요.ㅠㅠ
    4년뒤 간암으로 돌아가셨다니..

  • 2. 간암..
    '17.8.24 10:41 AM (117.20.xxx.39)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까요ㅜㅜㅜ 혼자서 술도 많이 드시고 울분도 토하셨다니... 그리고 간암. ㅜㅜ
    연관이 없지 않을 것 같아요. 고마운 분.. 김사복씨

  • 3. 지인
    '17.8.24 12:24 PM (210.125.xxx.70)

    아직도 이 분이 진짜다 가짜다 논란이 많은 거 같은데...
    제가 이분을 좀 아는데, 거짓말 할 성품이 아닙니다. 성품 좋고 사업으로 자수성가 해서 아주 잘 살아요.

    이분이 몇 십년 전에 아버지 택시 영업 관련해서 호텔을 상대로 직접 소송까지 한 적 있는 걸로 압니다.
    그 당시 정황증거로는 재판기록 살펴보면 다 나옵니다.

    호텔택시 운전이 현재는 없는 개념이라 이해가 어려울 텐데,
    예전에는 호텔에서 외국인 대상 택시 운송 허가권을 따내고 이걸 택시 운전사들에게 돈 받고 팔았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화물트럭의 지입차주 같은 거죠.
    즉, 외국인 대상 택시 영업 허가권을 가진 회사가 택시 운전자 개인에게 몇 천만원씩 받고서 택시 운송을 허락한 거라, 힌츠페터 씨나 제작사 측에서 택시운송조합을 통해 아무리 찾아도 이름이 안 나왔던 겁니다.

  • 4. 지인
    '17.8.24 12:33 PM (210.125.xxx.70) - 삭제된댓글

    이 분이 이제 곧 나이가 60이고,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부유한 분이라, 아버지 관련해서 뭘 바라는 건 아닐 겁니다.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던 아버지의 행적이 영화로 조명되니 감개무량 한데다가, 늦둥이 10대 아들에게 할아버지가 이런 분이었다는 걸 알려주고 싶고, 영화 보고 감명 받은 사람들이 아버지 김사복씨를 애타게 찾고 있다고 하니 감사하고 벅찬 마음에 내 아버지라고 알리고 싶은 마음인 거겠죠.

    목숨 걸고 훌륭한 일을 한 분이 내 부모라면 사람들에게 이 분이 바로 내 아버지라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는 거잖겠어요?

  • 5. 고딩맘
    '17.8.24 1:46 PM (183.96.xxx.241)

    윗님 글 읽고보니 그럴수 있겠다 싶네요 ... 그 분이 맞다면.... 우리가 해드릴 일이 있을텐데,,, 좋은 소식 들려오길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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