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함부로 돈 대신 받아주지 마세요~ 보증채무 서는것만큼 무서운 상황이 벌어질수 있답니다.

급질입니다 조회수 : 5,764
작성일 : 2017-08-23 13:27:25

대출을  a가 받고 본인계좌로 송금 못받아 다른사람의 계좌를 이용해야한다는데요 이거 있는일입니까?
경험있으신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검색하다보니 이런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그친구는 신용불량자가 되어있네요 -_ㅠ
근데 어느 날 친구가 찾아와서 간곡한 부탁을 합니다.
" ㅇㅇ아 돈좀 빌려주라 ㅠ_ㅠ


라고 돈을빌려달라고 한다면 조금 꺼려하시겠지요.
하지만 저런 부탁이아니라
"ㅇㅇ야, 내가 신용불량자라서 내 통장으로 돈을 입금하면 금융쪽에서 다 빼가버려 -_ㅠ
내가 급하게 받을돈이 있어서 그러는데, 너라서 믿고 이런 부탁을한다.. 니 통장으로좀
대신 받아주면 안되겠니? 나중에 밥이라도 한턱 쏠게 ^^;; "

라고하면 여러분은, 돈을 빌려주는거도 아니고 대신 받아주는거기 때문에 별생각없이 
받아줄수도있겠죠.

하지만 여기엔 법의 허점이 숨어있습니다.
바로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인데요,

대충, 사채쪽에서 많이 하는 사기로, 사채업자가 채무자에게 빚을 못받아내면
사용하는 방법인데 채무자에게 아무에게나 가능한사람에게 돈을 대신받아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돈을 다시 채무자 니가받아서 나에게 갚으라고 합니다. 채무를 탕감해주는조건으로요.
그럼 돈이 급한 채무자는 그방법에 혹하게 되어 저런 상황을 만들게되고
사채업자는 채무자에게 돈을 받아낸 후, 여러분에게 접근하여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 행사합니다.
뭐, 여러분이 친구인 그 채무자에게 가서 빚을 받아내는건 별개의 사건으로 하구요.
만약 그 돈이 큰돈이라면? 1억을 반환청구 행사한다면?
골치가 아프겠죠?

함부로 돈 대신 받아주지 마세요~ 보증채무 서는것만큼 무서운 상황이 벌어질수 있답니다.

IP : 1.231.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8.23 1:30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다른 금융기관에 a의 통장이 묶여있나보네요

  • 2. .......
    '17.8.23 1:31 PM (59.86.xxx.45)

    그게 바로 통장대여입니다.
    불법인 거 아시죠?

  • 3. ㅇㅇㅇ
    '17.8.23 1:33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생각을 해보시면
    은행에서대출발생 하면당사자가아닌통장이 아닌곳에
    넣는다 이에 당사자는 대출받은사실이없다
    이렇게 할수있기때문에 반드시 모든금융거래는
    당자자 본인 명의통장으로 주고받고 합니다
    님이 통장을받은순간그대출은 님이 받은거
    그래서 변제의무도 님이 하셔야함
    어디서 약을팔아..

  • 4. 그런 사기
    '17.8.23 1:33 PM (220.78.xxx.47)

    전에 뉴스에 보니까 내 통장 못쓰니 니가 받아서 나를 주면 좋겠다 -이게 실은 대출을 벋은거라는.
    내 이름으로 대출 받고 남의 돈 인줄 알고 남에게 줘버리는거죠.

  • 5. ...
    '17.8.23 1:37 PM (222.108.xxx.38)

    한때 이런 사기 사건이 유행했었어요.
    가량 A라는 사람 정보를 몰래 도용해서 A 몰래 대출 신청한 후에 A에게는 이런 저런 사정이 있으니 대신 A 통장으로 받아 달라고.
    즉 실제로는 A 이름으로 대출이 된 것인데 A는 이 사실도 모르고 자신의 통장에 들어온 돈을 B에게 건냄.
    모든 대출은 본인 통장으로 입금되지 타인 통장에 입금되는 법 없어요.
    님이 대신 통장으로 받아 남에게 건내고 난 후에 끝이 아니고 그 대출 님이 다 갚아야 해요.

  • 6. ...
    '17.8.23 1:40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문제 생기면 통장주인이 돈 갚아야하는거 아시죠?

    돈 받아놓고 전달만한거라 나중에 모르네 안 통해요

  • 7. ...
    '17.8.23 1:41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금융기관은 절대로 저런식으로 대출금입금 안합니다

  • 8. 원글
    '17.8.23 1:54 PM (223.62.xxx.196)

    정말 감사합니다

  • 9. 말도 안 돼요.
    '17.8.23 1:54 PM (210.123.xxx.251)

    은행이 어떤 곳인데 대츨금을 대출자 명의 통장이 아닌 다른사람 통장으로 보내나요?
    대출해주었다는 증빙이 그 통장으로 되는 건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72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3 00:53:02 349
1810371 문경 권병원 L문경 00:46:14 120
1810370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ㅇㅇ 00:41:02 329
1810369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3 ........ 00:38:45 420
1810368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여행 00:36:11 108
1810367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494
1810366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417
1810365 요새 날씨에... 3 안영신 00:21:21 424
1810364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2 후리 00:16:34 720
1810363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1 사계 00:10:24 652
1810362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5 인식변화 00:09:48 864
1810361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6 ... 2026/05/14 749
1810360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1,625
1810359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828
1810358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5 2026/05/14 1,160
1810357 1년만에 180배 오른 미국 주식 3 180배 2026/05/14 1,957
1810356 나솔 예고편에 3 지난주에 2026/05/14 1,190
1810355 애들 주식이요 sa 2026/05/14 616
1810354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를때 멘탈 관리.어떻게 하면 되나요 10 Dd 2026/05/14 1,593
1810353 항문 근처에서 전기 치료하듯이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계속 반복되는.. 5 잘될꺼 2026/05/14 951
1810352 장윤선 '김민석 총리, 8월 전당대회 출마 100%...' 9 ㅇㅇ 2026/05/14 749
1810351 남편 독살 후 '상실의 슬픔' 동화책 펴낸 美 여성… 결국 종신.. 와무섭 2026/05/14 1,259
1810350 폐경후 2년차인데 생리증훈군후 출혈 폐경 2026/05/14 287
1810349 주식 자랑만하고 부동산 자랑은 안됩니까? 26 ... 2026/05/14 2,253
1810348 남자는 교제 전에 난 부양하는건 싫다고 말해줘요 18 2026/05/14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