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못했다봅니다
솔직히 파면되야할거같아요
택시기사도 이미 떠나고 그래서 그 호텔을 몰랐다뇨
적극적으로 구조할 생각을 해야죠
진짜 개..
같이 도망친 사람은 영사관에서 소극적으로 나오니까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겠죠
뻔히 몇장소만 돌아다니면 피해자가 생각나서
장소 알수있었을텐데
영사관 뭐잘났다고 인터뷰하고 앉았는지
피해자한테는 절체절명의 일분일초인데
영사관한테는 걍 일상적인 일
미친거같네요 책임자도 있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영사관대사인지 주무관인지
rnrㅠ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17-07-24 17:28:13
IP : 211.59.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망한 청년
'17.7.24 5:32 PM (210.99.xxx.215)너무 불쌍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ㅇㅇ
'17.7.24 6:09 PM (223.62.xxx.33)대사관 그 사람들 나가야죠.아..그 청년 불쌍해서 미치겠어요.전재산 18만원에 ..너무 여린구석을 건들이니 흔들릴수있죠.두달을 끌고 다니면서 폭행을 당했는데 대사관에서 조금만 더 맘이 있었다면 저런 결과는 안 나왔을겁니다.이거 청원이라도 올리고 싶네요ㅜㅜ나쁜넘들
3. 네
'17.7.24 6:13 PM (223.62.xxx.238)진짜 택시기사떠났단 변명하는데서
공무원들 무사안일주의4. 네
'17.7.24 6:13 PM (223.62.xxx.238)너만 무사하지?
너의 성실의 의무 안지킨거때문에
생떼겉은 남의아들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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