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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화장 유행말예요 시뻘건 립이 유행하게된거예요?

....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17-06-19 13:00:57
뭐 자기 취향이라지만
이렇게까지 유행이 길게가는게 이해가 안가서...
10대부터 30대까지 다 시뻘건 립
고전 영화에 나올법한 우아하고 매트한 레드립도 아닌
진짜 쥐잡아먹은듯한 형광 립
외국에서도 한국 메이크업 특징으로 립 강조를 꼽더라구요
IP : 14.36.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9 1:03 PM (58.230.xxx.110)

    저승사자 버건디보단 낫구만요~
    원래 여름되면 좀 핫한게 유행하죠...

  • 2. ㅇㅇ
    '17.6.19 1:19 PM (123.142.xxx.188)

    눈 음영 등 이것저것 많이 안하고 깔끔하게 화장하려니 자연히 립에 포인트를 주게 돼서 그래요.

  • 3. 별로
    '17.6.19 1:48 PM (121.131.xxx.75)

    빨간립 원글님 말씀대로 매트한 레드가 아니라 빨간색 액체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듯한 립 유행이 생각보다 꽤 오래 가네요 ㅎ 맨 처음엔 입술 가운데 쯤에 톡톡 생기만 주는 식으로 바르던 것이 과장된거 같은데 덕지덕지 빨간 입술들 지저분해 보이고 안예뻐요. 근데 어린 친구들은 거기다가 눈 화장도 빡세게 눈썹도 두껍게 일자로 그리니 다들 얼굴이 비슷해보이고 굉장히 과해보여서 오히려 더운 날씨에 더 답답하고 더워보여요.

  • 4. ..
    '17.6.19 1:49 PM (58.140.xxx.53)

    봄까지만 해도 mlbb 류가 대세 아니였나요? 말린 장미색..
    제 주변엔 그렇게 쨍한 색 바르는 사람이 없어요 ;;;;;

  • 5. 아까
    '17.6.19 4:03 PM (124.53.xxx.131)

    오다가 젊은애와 마주쳤는데 멀리서 보니 이쁘고 늘씬하던데
    가까이 스쳐갈땐 두꺼운 피부화장에 시뻘건 립스틱이 참 요상하게
    부조화 하더군요.한가한 가로수길 한낮이라 혼자 생각에 잠겼네요.
    그 두꺼운 피부화장 박박 벗겨버리고 청순하고 자연스러웠음 그 미모가 훨 아름다워 보일텐데
    왜저러나 싶었어요.

  • 6. 전주 한옥마을에서 ㅠ ㅠ
    '17.6.19 9:26 PM (175.204.xxx.179)

    전주 한옥마을이 밤 되면 메인거리 빼고 가로등 끄잖아요.
    숙소가 국립유형문화원 맞은편이라 어둑어둑한 거리 걸어가고 있는데
    사방에서 흰 소복(레이스 덧댄 한복)입고, 머리 풀어헤치고,
    쥐 수십마리는 잡아먹은 듯한 처녀귀신들이 막 돌아다니는 거예요.
    아이는 그럴 때마다 자지러지듯 울고, 남편도 화들짝 놀라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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