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있지?
없어?
그럼 나는 어때?
쓰잘데기 없는 말에 신경쓰는듯...
정색하고 나는 그런 사람아니다
상상도 해 본적없다
다시 그런 소리 듣고싶지않다
잘라말하세요
여자들이 모두 이혼한 마누라가 같은 줄 아네요...
진짜 작업 거는걸까요??? 헐... 제가 너무 둔해서 왜 저러나 했는데.
나 심심한데 놀아줄래?
이렇게 들리는 듯 해요
생각을 왜해요
또 물으면 쓰레기 같은것들 다 까발려서 망신줘야한다고 하세요
일단 작업 거는거보다 더 확실한거는 매우 무례하네요. 유부녀인 여자보고 남친 있는거 아니냐고 하는거는 님을 그런여자로 보는거 잖아요? 맨 위 댓글님이 말씀하신게 맞는듯요.
글 올리길 잘했네요. 전 이런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어휴,,칠푼이같아요
유부녀한테 남자친구 없냐고 묻는데
기분 안나빠요???
저게 농담으로 들려요??
저라면 저런인간이랑 상종 안합니다
곧휴가 심심해..나랑 놀아줘 입니다.
개쓰레기는 개무시가 답.
아이고 쓰레기...
ㅋㅋ
지가 그러니 이혼당했겠지..
여기 남자분들 안계신가요? 남자분들 답변도 들어보고 싶어요. 무슨 심리인지...
좀 흔들리시나보다..ㅋ 개소리 하네 하면 됐지, 뭘 심리까지 신경쓰세요~
'그러게요,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로 반응하는 여자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 식별해서 작업 걸려는 행동인거죠.
원글님이 그렇게 보였다는 건 아니니까, 넘 기분나빠 하지 마시고,
다음에 그런 식으로 대화가 진행되면 그냥 무시하거나 불쾌감 표시하는게 좋을 겁니다.
님한테 찝쩍되는거잖아요
정말 몰라서 묻는건지? ;;
이건 여자가 봐도 답 나오는구만
아휴 미친놈
님한테 수작걸려고하네요
개소리하지말라고하세요
기분 나쁘게 말하는 건 아니고????
저런거 물어본다는 자체가 ㅁㅊㄴ 인데 기분 안 나쁜가요?
왜 이혼당했는지 알겠네요
기분 나쁘게 말하는 건 아니고????
저런거 물어본다는 자체가 ㅁㅊㄴ 인데 기분 안 나쁜가요?
그 남자가 왜 이혼당했는지 알겠네요
성희롱 수준이구만요..
이혼당할만 해서 당했을 듯
은근히 그 남자의 관심을 즐기는 거 아닌가요?
나도 이 기회에 남자친구를 만들어 볼까도 싶은 무의식이 있을지도?
그게 아니면 그런 질문은 기분 나빠야 하는 겁니다.
님을 외간남자나 만나고 다니는 화냥년으로 취급하는 질문이거든요.
좀 흔들리시나보다..ㅋ 개소리 하네 하면 됐지, 뭘 심리까지 신경쓰세요~22222
딱 봐도...사기꾼인데...
여자 이유없이 이혼하자고 한다고..누가 어느 바보같은 남자가 이혼해줘요..
바람을 얼마나 폈으면..
님에게도 수작거는거 보면 뻔한거 아닌가요??? 이런다고 흔들리는거 보면 순진하신건지...심심하신건지...
미친놈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다 자기 같은 줄 아나봄! 정신 온전한 남자는 아무리 돌싱이라도 유부녀에게 저런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어찌 꺼냅니까? 사람 어울림은 끼리끼리니깐 자기랑 같은 분류인지 떠보는 거 아닐까요? 만약 저한테 한 번이라도 저렇게 물었다면 정색하고 직설적으로 말 했을 거에요
으휴 멍청해 보이니까 묻는거죠. 잘하면 넘어오겠다 싶으니까.
보통 여자면 저런 말을 농담이라 들어도
화가 치밀텐데 원글님은 왜 화가 안 나실까요?
남자 친구라는 말을 순수하게 그냥 친구로만 알아들으시는 거예요 ?
당사자에게 물어보세요
헐...저런 말 하는 사람이 괜찮은 남자인 거에요...
진짜 아닌 거 같은데...
그 남자 속내는 모르겠구요...
우리 남편은 착한 데 술만 먹으면 절 때려요...그런데 술을 자주 먹어요...이런말과 동급으로 생각되어요..
물음표를 안 써서 이상하네요...첫 문장 끝에 물음표 넣고 봐 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90111 | 남3여3 여행글 2 | ??? | 2017/05/20 | 2,303 |
| 690110 | 대학교 축제 가수섭외 10 | gg | 2017/05/20 | 2,526 |
| 690109 | 새신발인데, 발 꺾이는 부분이 아파요 3 | 신발 | 2017/05/20 | 5,233 |
| 690108 | 옛 동네 친구의 눈물 4 | 인연 | 2017/05/20 | 3,146 |
| 690107 | 검사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6 | 검사 | 2017/05/20 | 3,249 |
| 690106 | 언제쯤되면 자식이 좀 덜 예뻐지나요? 14 | 엄마 | 2017/05/20 | 6,383 |
| 690105 | 올해도 자위대 창설 | ㅇㅇ | 2017/05/20 | 592 |
| 690104 | 노통때 사람들이 문님 곁에 고스란히 많아요 17 | 가만보면 | 2017/05/20 | 4,321 |
| 690103 | 우수하지 않아도 양질의 일자리 모두 갖고 잘 사는 사회는 불가능.. 1 | 음 | 2017/05/20 | 1,249 |
| 690102 | 저희 남편의 행동이 이해되나요 39 | 속터져요 | 2017/05/20 | 12,085 |
| 690101 | 시누이 노릇은 죽기전까지 하는건가봐요.. 13 | ... | 2017/05/20 | 5,319 |
| 690100 | 내용 없음 14 | .. | 2017/05/20 | 3,183 |
| 690099 | 우리나라엔 토론문화는 절대 정착하지 못하겠어요. 22 | ... | 2017/05/20 | 2,900 |
| 690098 | 스타벅스 텀블러 용량 질문 1 | .. | 2017/05/20 | 2,135 |
| 690097 | 끝까지 감동 5·18기념식서 대통령과 입장한 사람들 정체 3 | 고딩맘 | 2017/05/20 | 2,235 |
| 690096 | 제발,,,,,,비교과를 없애야 합니다!! 13 | ..... | 2017/05/20 | 2,784 |
| 690095 | 그런데 문대통령이란 표현은 예의없어보이네요. 49 | ㅁㅁ | 2017/05/20 | 4,354 |
| 690094 | 속에서 신물나오는건 왜그러는 걸까요? 7 | ... | 2017/05/20 | 1,701 |
| 690093 | 명바기는 언제 감옥가나요? 7 | 그나저나 | 2017/05/20 | 1,421 |
| 690092 | 광주학살의 가해자... 9 | Dd | 2017/05/20 | 1,802 |
| 690091 | 중딩 중간 기말고사 폐지 찬성하시나요 17 | ㅇㅇ | 2017/05/20 | 3,194 |
| 690090 | 애국가 나오니까 두 발로 서는 러시아 고양이 3 | 흠냐 | 2017/05/20 | 1,821 |
| 690089 | 도람푸 그네찡 닮아도 넘 닮은 두사람 1 | .... | 2017/05/20 | 595 |
| 690088 | 정규직 전환에 대해 궁금한것 질문좀요 | 빠리빠링 | 2017/05/20 | 673 |
| 690087 | 등하원 도우미 구하는데 조건이 적당한지 좀 봐주세요 5 | 홍이 | 2017/05/20 | 3,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