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쁘장한 애들이 일부러 자기보다 못한친구를 옆에 두는거...

질문드려요 조회수 : 4,016
작성일 : 2017-05-05 12:48:57


예를들어서 날씬해서 옷차림도 짧게입고 이쁘장한 애가,
자기보다 못해보이는 외모에 살찌고 덩치있는 애를
친구 겸 들러리처럼 데리고다니잖아요?
길 다니다보면 약간 여우기질 있는 애들이 자기보다 현저히
외모가 떨어져 보이는 친구를 일부러 옆에 두고, 자기 남친이나
썸남으로 보이는 남자와 희희낙락? 하는 걸 많이 봤거든요.
제가 관찰해보면 이쁜 애는 표정이 밝고 구김없이, 그 자리의
주인공처럼 있는데..그 옆의 친구는 거의 맞춰주거나 마지못해
웃고있는것 처럼 보여서 쫌 그래요..

여기서 이쁜 친구는 자존심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자신을 까내려가면서 다른 친구를 돋보이게 하는건지요..?
그도 아님, 일종의 시녀 역할?을 하는 그 친구도 이쁘장한 애
옆에 붙어다니면서 뭔가 얻는게 있는걸까요?
IP : 211.36.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5 12:5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열폭도 적당히

  • 2. 헐...
    '17.5.5 12:58 PM (211.36.xxx.16)

    왠 열폭이요? 굳이 말하자면 저도 조금 이쁘장 한 편인데
    저런 행동은 해본적이 없어서 질문하는거거든요..

    글구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책에도 보면
    자기보다 다소 못하고 쳐지는 이와 어울려서
    스스로를 돋보이게 해란 조언도 있으니 궁금해서요.

  • 3. ...
    '17.5.5 1:06 PM (121.168.xxx.35)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지..
    뭐가 그리 궁금해요.
    그런 모습이 보기 싫으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될 걸.

  • 4.
    '17.5.5 1:08 PM (175.223.xxx.35)

    예쁜애가 사귀어주는거죠
    이러니 못생긴애랑은 친구를 말아야 하는거구나
    못생긴애는 자존감 높이려면 못생긴 애랑 만나야 됩니다

  • 5. ㅇㅇ
    '17.5.5 1:08 PM (211.36.xxx.29)

    면박들으려고 댓글 단것도 아니고 질문하는것도
    121.168 님은 뭘또 그리 사람을 핀잔주나요.
    괜히 감정상하게 서로간에 이득없는 댓글은
    달지말자구요ㅡㅡ

  • 6. ㅇㅇ
    '17.5.5 1:09 PM (211.36.xxx.29)

    넵~풉님 댓글 도움이 됐어요

  • 7. ㅎㅎㅎㅎ
    '17.5.5 1:11 PM (83.131.xxx.110)

    이쁜 사람은 그런거 신경 안써요
    샘내는 여자 사람들이 많아서
    상처 안주는 착한사람과
    친해진거고 그 착한사람이
    우연히 원글이 나열한 그런사람인 경우겠죠
    충분히 이쁜사람
    어딜가나 시선집중이고
    나쁘게 대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그런거 신경도 안써요
    평생을 그리 살았는데요

    적당히 이쁜 사람이 그런 계산 할것 같은데요

  • 8. 일반화시키지말고
    '17.5.5 1:12 PM (223.62.xxx.17)

    그냥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연습을 하세요 외모나 부나 집안 이딴거에 남이 관심이 없다면 세상은 좀 다르게 보일건데..

  • 9. ....
    '17.5.5 1:15 PM (211.36.xxx.225)

    몇 년 전에 일어났던 인천 교생 살인사건에 교생 여자 둘이 그런 관계였죠. 못생긴 친구는 의존형 인간이고 이쁜 친구는 자기애성 인격장애와 사이코패스 ... 놀라운 건 이쁜 친구가 못생긴 친구에게 가상의 남자친구를 소개해주고 본인이 카톡으로 그 남자친구인 척 하면서 못생긴 친구를 조종했죠. 그때 인상적인 내용이 그 사이코패스 친구가 남자친구인 척 할 때 자긴 뚱뚱한 여자가 좋다고 해서 그 친구가 살을 엄청 찌웠대요. 하여간 뭐 이건 극단적인 케이스이지만 주종관계의 극단에는 저런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 10. ㅇㅇ
    '17.5.5 1:23 PM (211.36.xxx.38)

    223.62님은 어디 산속이나 무인도에서 오셨나?
    얼척없는 꼰대훈계질 그만하길요.
    깨끗하게 선비로 살다가겠다고 고집하는 인간이 아니고
    서야 한국인치고 부나 외모같은 가치에 초연할수 있는 이가
    얼마나 되죠?더군다니 부티, 부동산 논쟁이 활발한 82에서
    이딴 조언이라니..ㅉㅉ

  • 11.
    '17.5.5 1:57 PM (125.177.xxx.3)

    그래서 이쁜 애들이 친구가 오래 모가요.
    그냥 친군데 예쁜애가 사겨주는것 처럼 보이고 못생긴 친구가 입은 옷이 예뻐서 예쁜 친구가 따라 사입어도 못생긴 친구가 따라한것으로 보고.
    무수리되버리니까 결국 같이 안다니게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26 참치캔 열었는데 뻥 소리가 안나요 2 ㅁㄴ 12:38:36 105
1786325 185 이상 남자 바지 서울서 입어보고 살만한 곳 2 .... 12:36:37 57
1786324 국힘은 한동훈 죽이려고 당무감사도 조작하니, 진심 미친듯 ㅋㅋ 6 ㅇㅇ 12:35:41 113
1786323 남편점심으로 샌드위치를 싸달라는데요 3 ... 12:33:35 246
1786322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ㅇㅇ 12:32:30 58
1786321 김현지는 안끼는곳이 없네요. 18 .. 12:20:49 679
1786320 서울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1 알려주세요 12:20:22 201
1786319 장례 문의 7 12:18:08 391
1786318 눈썹 반영구 꼭 잘하는데 찾아가서 해야하나요 1 ... 12:15:46 121
1786317 아이선생님이 너무 예쁘셔서 반했어요(?) 2 .. 12:13:15 798
1786316 이탈리아 패키지 여행 무식한 질문 5 .. 12:12:29 532
1786315 격화되는 ‘AI 패권 경쟁’…한국, ‘3강 도약’에 사활 2 ㅇㅇ 12:10:23 276
1786314 정말 심플한 사각 가죽 가방 아시는 분 oo 12:08:43 113
1786313 버버리 고소영백 가격 차이가.... 버버리백 12:05:51 480
1786312 새해가 되었으니 냉동고를 4 냉동고 11:57:56 627
1786311 주진우 “이혜훈 배우자 영종도 토지 매입, 명백한 공항 개발 투.. 12 정신차려라 11:56:45 1,165
1786310 새해 다짐..사는거 다 똑같네요. 1 .. 11:42:18 935
1786309 인덕션 매트를 태웠는데 괜찮을까요? 질문 11:41:34 193
1786308 가스레인지 불꽃이 초록색 보라색이 보여요. 뭔가 문제인가요 월세 아파트.. 11:40:19 155
1786307 당근에 금고 올리면 살 사람 있을까요? 5 라프레리 11:37:41 659
1786306 붙박이장은 어떤 브랜드가 좋나요? 3 ........ 11:36:05 272
1786305 성당 교무금책정을 사무실에 알려야하나요? 8 축복 11:34:55 549
1786304 유승민 "너무 모욕적이고 웃기다" .. '딸 .. 12 11:34:54 1,949
1786303 요즘은 컨텐츠 Ott 비주얼 세대라 쉐프든 예체능이든 잘생기고 .. 1 11:33:21 236
1786302 나이 63세인데 신기한게 25 여태까지 11:32:45 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