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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장한 애들이 일부러 자기보다 못한친구를 옆에 두는거...

질문드려요 조회수 : 4,059
작성일 : 2017-05-05 12:48:57


예를들어서 날씬해서 옷차림도 짧게입고 이쁘장한 애가,
자기보다 못해보이는 외모에 살찌고 덩치있는 애를
친구 겸 들러리처럼 데리고다니잖아요?
길 다니다보면 약간 여우기질 있는 애들이 자기보다 현저히
외모가 떨어져 보이는 친구를 일부러 옆에 두고, 자기 남친이나
썸남으로 보이는 남자와 희희낙락? 하는 걸 많이 봤거든요.
제가 관찰해보면 이쁜 애는 표정이 밝고 구김없이, 그 자리의
주인공처럼 있는데..그 옆의 친구는 거의 맞춰주거나 마지못해
웃고있는것 처럼 보여서 쫌 그래요..

여기서 이쁜 친구는 자존심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자신을 까내려가면서 다른 친구를 돋보이게 하는건지요..?
그도 아님, 일종의 시녀 역할?을 하는 그 친구도 이쁘장한 애
옆에 붙어다니면서 뭔가 얻는게 있는걸까요?
IP : 211.36.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5 12:5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열폭도 적당히

  • 2. 헐...
    '17.5.5 12:58 PM (211.36.xxx.16)

    왠 열폭이요? 굳이 말하자면 저도 조금 이쁘장 한 편인데
    저런 행동은 해본적이 없어서 질문하는거거든요..

    글구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책에도 보면
    자기보다 다소 못하고 쳐지는 이와 어울려서
    스스로를 돋보이게 해란 조언도 있으니 궁금해서요.

  • 3. ...
    '17.5.5 1:06 PM (121.168.xxx.35)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지..
    뭐가 그리 궁금해요.
    그런 모습이 보기 싫으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될 걸.

  • 4.
    '17.5.5 1:08 PM (175.223.xxx.35)

    예쁜애가 사귀어주는거죠
    이러니 못생긴애랑은 친구를 말아야 하는거구나
    못생긴애는 자존감 높이려면 못생긴 애랑 만나야 됩니다

  • 5. ㅇㅇ
    '17.5.5 1:08 PM (211.36.xxx.29)

    면박들으려고 댓글 단것도 아니고 질문하는것도
    121.168 님은 뭘또 그리 사람을 핀잔주나요.
    괜히 감정상하게 서로간에 이득없는 댓글은
    달지말자구요ㅡㅡ

  • 6. ㅇㅇ
    '17.5.5 1:09 PM (211.36.xxx.29)

    넵~풉님 댓글 도움이 됐어요

  • 7. ㅎㅎㅎㅎ
    '17.5.5 1:11 PM (83.131.xxx.110)

    이쁜 사람은 그런거 신경 안써요
    샘내는 여자 사람들이 많아서
    상처 안주는 착한사람과
    친해진거고 그 착한사람이
    우연히 원글이 나열한 그런사람인 경우겠죠
    충분히 이쁜사람
    어딜가나 시선집중이고
    나쁘게 대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그런거 신경도 안써요
    평생을 그리 살았는데요

    적당히 이쁜 사람이 그런 계산 할것 같은데요

  • 8. 일반화시키지말고
    '17.5.5 1:12 PM (223.62.xxx.17)

    그냥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연습을 하세요 외모나 부나 집안 이딴거에 남이 관심이 없다면 세상은 좀 다르게 보일건데..

  • 9. ....
    '17.5.5 1:15 PM (211.36.xxx.225)

    몇 년 전에 일어났던 인천 교생 살인사건에 교생 여자 둘이 그런 관계였죠. 못생긴 친구는 의존형 인간이고 이쁜 친구는 자기애성 인격장애와 사이코패스 ... 놀라운 건 이쁜 친구가 못생긴 친구에게 가상의 남자친구를 소개해주고 본인이 카톡으로 그 남자친구인 척 하면서 못생긴 친구를 조종했죠. 그때 인상적인 내용이 그 사이코패스 친구가 남자친구인 척 할 때 자긴 뚱뚱한 여자가 좋다고 해서 그 친구가 살을 엄청 찌웠대요. 하여간 뭐 이건 극단적인 케이스이지만 주종관계의 극단에는 저런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 10. ㅇㅇ
    '17.5.5 1:23 PM (211.36.xxx.38)

    223.62님은 어디 산속이나 무인도에서 오셨나?
    얼척없는 꼰대훈계질 그만하길요.
    깨끗하게 선비로 살다가겠다고 고집하는 인간이 아니고
    서야 한국인치고 부나 외모같은 가치에 초연할수 있는 이가
    얼마나 되죠?더군다니 부티, 부동산 논쟁이 활발한 82에서
    이딴 조언이라니..ㅉㅉ

  • 11.
    '17.5.5 1:57 PM (125.177.xxx.3)

    그래서 이쁜 애들이 친구가 오래 모가요.
    그냥 친군데 예쁜애가 사겨주는것 처럼 보이고 못생긴 친구가 입은 옷이 예뻐서 예쁜 친구가 따라 사입어도 못생긴 친구가 따라한것으로 보고.
    무수리되버리니까 결국 같이 안다니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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