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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학생 아기고양이..방법이 있을까요?

앞집 아줌마.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17-04-27 17:25:10

대학교 근처 주복이라 지방에서 온 대학생들이 있어요.

앞집에 얼마전 대학생이 이사왔는데 아기고양이를 데리고 온것 같아요.

2주전에도 그렇고 지난 주말에 집에 갔는지 금,토, 일 고양이가 문앞에서 너무 울어요.

소리가 아기 울음 소리 같아요..

저러다 죽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되서 월요일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니...

그 집 고양이 문제를 뭐라고 말할지 난감해 하시네요.

어젠 외박을 했는지 어제, 오늘 또 고양이가 심하게 울고요.


학생이 집에 없다고 짐작하는 이유는 택배 박스가 문앞에 그냥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

저희는 엘리베이터까지 보안시스템이라서 택배를 그냥 문앞에 두고 가요.


고양이가 밥은 물은 먹는지 걱정이고 일요일 저녁엔 울음 소리가 기운이 없고 완전 비명에 가까워서 더 걱정이 되요.


이 학생은 고양이가 이런 상태인지 모르는 걸까요?

문앞에 쪽지를 남길까요?



IP : 116.34.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7 5:34 PM (1.245.xxx.169)

    정말 정말 생각없는 학생임에 틀림이 없군요.
    아가냥을 삼일동안..... 또 외박을 했다고요?
    그 학생은 분명 나중에 고양이를 유기할거에요.
    정말 화가나네요. 그럴거면서 도데체 왜 냥이를 데려온 걸까요?
    택배에 그 학생 전번이라도 있으면 관리 아저씨께 전화 부탁드려 아가냥 좀 원글님이 봐주실 순 없겠지요.
    안타깝지만 남의 집이라 함부로 할 수 없는 일이니까요...
    아무 일 없기만을 바라야 겠지요. 그 학생 하는 행동으로 봐서 앞으로도 죽 그럴 것 같은데... 냥이가 집사를 잘못 만났네요.
    가여워서 어떡해요. 아 정말 화나요.

  • 2. ...
    '17.4.27 5:35 PM (152.149.xxx.233)

    쪽지남겨도 될것 같은데요... 소리도 신경쓰이고 혼자있는 고양이도 염려된다고...

  • 3.
    '17.4.27 6:10 PM (211.48.xxx.170)

    고양이가 혼자 있을 때만 운다면 학생이 상황을 잘 모르고 있을 수도 있어요.
    윗분 말씀처럼 쪽지 남기세요.

  • 4.
    '17.4.27 6:48 PM (211.109.xxx.170)

    관리실에다 다른 집에서 고양이 울음 소리 심해서 민원 들어왔으니까 잘 돌보라고 말 해달라고 하세요.

  • 5.
    '17.4.27 8:10 PM (116.127.xxx.191)

    구조요청같아요ㅠㅠ 농물농장에서 갇혀있는 고양이들 전부 울음소리로 발견되더라고요
    대학생들 잘 키우더라도 졸업과 함께 방생하고 간다고 하던데
    후기 부탁해요

  • 6. 아울렛
    '17.4.27 10:08 PM (220.86.xxx.215)

    전에살던 아파트에서 그집은 강아지인데 주인만없으면 그렇게 죽는소리로 짖어요
    자지러지는 소리로 동네사람들이 특히 맞은편에사는 동사람들이 항의해서
    강아지 시골로보냇다고햇어요 동물키울려면 동물혼자두면 안되는데 메모도하지만
    직접 말하세요 우리는 말햇어요 여러사람이 그러니까 시골 친정으로 보냇다고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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