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세보다 1억 싸게 판건 다운계약서를 썼다고 봐야하나요?

불법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7-04-20 11:36:59
여긴 일단 지방 중소도시이고 저희도 멀지 않은 시일내에 살고있는 집
매매 후 이사계획이라 실거래가 확인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2건정도 거래된 게 보니까 시세보다 무려 1억 이상
싸게 판거예요
그 전의 동일 평수 매매가 기록들도 다 보이니까.. 이 정도 차이는 황당하더라구요
여기가 대단지라 매매가 활발한 편이예요 작년 매매 기록들 몇 십건을
봐도 매매가 조금씩 천에서 2,3천까지는 층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건 저층도 아니고 ..
이렇게되면 시세에도 영향이 있으니 저는 제가 손해본 기분까지 들더라구요
이거 신고할까 심하게 고민중인데 다운 계약서를 썼다고 봐야하나요?
IP : 121.149.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20 11:40 AM (117.123.xxx.109)

    다운계약서 신고요?
    당사자의 자백(?)이나 이중계약서(원계약서.다운계약서)갖고 계시거나
    하면 가능하겟죠
    가족간거래나 중대한 하자가 잇거나 할 때는
    시세보다 싸게 매매하기도 해요
    알지도 못하면서 남일에 나섯다가
    무고...로 걸릴지도 몰라요

  • 2. 빚을
    '17.4.20 11:46 AM (203.128.xxx.31) - 삭제된댓글

    돈대신 집으로 갚은 경우도 있어요
    남의 속사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신고요?

    요즘은 고소와 신고가 생활화됐나벼요

  • 3. 그카더라
    '17.4.20 11:47 AM (125.191.xxx.240)

    증거가 있어야지 그냥 신고하면 안 받아줍니다.
    녹취라던가 증거가 있어야 해요.

  • 4. ..
    '17.4.20 11:52 AM (121.149.xxx.211)

    윗님 말씀주신 가능성 중에 중대한 하자는 아파트 지은지 5년정도? 라 그닥 해당사항 없을듯하고 그럼 가족간 거래에 가능성이 더 실리겠네요 그럼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한가요?
    이해가 안가는건 이거 또한 상속에 대한 세금 탈세 방법 중 하나 아닌가요 부모 자식간 돈을 빌려줄때도 현 시세에 상응하는 이자 년 4% 선으로 지급해야 차용이 성립이 된다했는데 시세보다 1억이나 싸게 넘기는거 자체가 또 다른 상속세를 피하는 방법의 하나 아닌가요?
    이래저래 씁쓸하네요 매매할 때 저 다운된 가격들이 우리집에
    피해만 안 주길 바랄뿐이죠,,

  • 5. ..
    '17.4.20 11:54 AM (121.124.xxx.9)

    법인이 매매하는 경우는 실매매가에서 부가가치세를 따로 계산하기 때문에 신고되는
    실거래가가 왕창 떨어지는 그런 경우도 있더군요.

  • 6. 다른집도
    '17.4.20 11:57 AM (203.128.xxx.31) - 삭제된댓글

    보세요 굳이 왜 그집만?
    다운쓴다고 다 좋은것도 아닌것이 취등록세야 작아도
    양도세는 어쩔...

  • 7. ..
    '17.4.20 12:02 PM (121.149.xxx.211)

    위에 점 두개님, 설명말씀 감사합니다
    법인 구매에 대한 부분은 몰랐네요. 그런 상황이 있을수도 있군요 올해 안으로 매매하고 가야하는데 집값에 문제가 생겨서 되려 손해를 보게될까봐 예민해졌나봅니다 말씀들 감사합니다

  • 8. ㅇㅇ
    '17.4.20 4:43 PM (121.165.xxx.77)

    최근 들어서 2건이나 그런 거래가 있다면 그 동네 집값이 하락하고 있나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7 특등급쌀10kg 오픈런 타임딜 타임딜 14:09:16 64
1808626 주식에 7천이나 넣었는데 수익이 그냥 그래요 1 ........ 14:07:59 206
1808625 마켓오 브라우니 왤케 맛있나요? 3 이럴줄몰랐어.. 14:04:51 81
1808624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2 쌔하다 13:58:44 564
1808623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8 ㅡㅡ 13:56:39 519
1808622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5 오호 13:54:06 725
1808621 주식 오르는거 보니 일하기 싫어져요 16 주식 13:45:45 1,149
1808620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4 /// 13:45:31 405
1808619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1 . . 13:44:41 297
1808618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1 증권주 13:43:27 487
1808617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96
1808616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3 ㅇㅇㅇ 13:38:47 316
1808615 하락 675종목 4 .... 13:33:58 994
1808614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9 0000 13:33:37 1,339
1808613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5 13:31:40 697
1808612 질석에 심잖아요 2 제라늄 뿌리.. 13:29:39 244
1808611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1,377
1808610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2 수수수 13:21:23 1,354
1808609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9 은하수 13:19:05 1,481
1808608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15 13:17:41 1,937
1808607 그냥 좀 웃긴 영상 1 ㄱㄴ 13:16:36 168
1808606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720
1808605 권선징악 있나요? 10 권선징악 13:12:55 348
1808604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21 .. 13:04:31 715
1808603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9 사법부 12:52:49 3,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