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급 합격률 2%는 과장이에요

...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17-04-08 17:20:46
전 9급 합격했다가 그만두고 다른일 하는데요, 오늘 기사에 나온 저 합격률은 단순히 응시자수 나누기 채용인원 이런식으로 산정한 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결시생 자체도 엄청나고 , 시험보러 나온사람중에서도 과락자, 올림픽 참가자 (그냥 한번 봐보는 사람)도 엄청납니다.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합격을 기대하고 시험 치러 난 왔다 하는 사람 자체가 얼마 안돼요. 물론 그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하는 것이 힘이 들긴 해서 결론적으로 합격하기 녹록치 않은건 맞지만 2%는 팩트 자체가 잘못된 사실 같으네요.×
IP : 128.199.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8 5:22 PM (49.142.xxx.181)

    아무리 그래도 그게 원서접수하는데 나름 비용도 드는 시험이고, 휴일 하루를 다 투자해서 보는 시험입니다.
    그렇게 심심풀이로 보는 사람 별로 없어요. 뭐 재밌는 일이라고 심심풀이로 보겠어요.
    물론 요행을 바라고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공무원을 하고 싶어서 보는 사람들입니다.

  • 2. ...
    '17.4.8 5:32 PM (175.197.xxx.210)

    그런데 왜 다른일하시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아깝잖아요...

  • 3. ㅇㅇ
    '17.4.8 5:40 PM (49.142.xxx.181)

    저뒤에 공무원글에 댓글 달고 여기와서 또 새글쓴거 보니
    공무원에 떨여졌거나 공무원 쉽게 보고 안했는데 이제와서 아깝거나 해서
    공무원 폄하하는 인간인듯...
    요즘은 서성한 출신들도 9급 공무원시험 준비하고 그중 합격생들이 얼마 안됩니다.
    실력대로 붙는게 아니고,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이라서 실력이 있어도 0.1~2점 차이로 떨어지는 사람들
    어마무시해요...

  • 4. 뭐야??
    '17.4.8 6:27 PM (221.142.xxx.11) - 삭제된댓글

    어젠 커피 시키는데 꾸물대면 따귀 날리는 30대였다가,
    나이 많은 여자들 직장, 기함하고 그만 둔 50대였다가,
    아동성애자같은 미친 댓글이나 달더니,
    오늘은 뭐야, 컨셉이?
    원글따라 달라지겠지?
    컨셉은 달라져도 목표는 하나지?
    여혐, 그렇지?
    그게 9급 합격하고 한다는 다른 일이야?
    병**

  • 5. 난 또..
    '17.4.8 6:49 PM (175.223.xxx.165)

    누군가 했더니.. 얘 우리네일걸요? 신입사원 책상 안준다고 저번에 글 썼었죠
    맨날 프록시 돌리면서 쓰잘데없는 직장생활 소설이나 전문직 뒷담화

  • 6. 우리네...도 아님
    '17.4.8 6:55 PM (221.142.xxx.11) - 삭제된댓글

    얘는..벌레같음.
    어제 1분 만에 지워진 글이 있었는데,
    원글이 놀라서 지운듯해서 다시 여기 쓰기 미안하긴한데...암튼,
    그 원글이 어릴적 있었던 얘기(쉬가 급했다, 집으로 달려가다 그만 참지 못해 길에서...그런데 지나가던 아저씨에게 '아저씨 보지 마세요'했다, 그래서 원래부터 앞에서 가던 길 가던 아저씨가 뒤 돌아 보고 그냥 가던 길 갔다. 내가 왜 그랬는지 바보~)를 했더니,
    이 벌레가 '어머나 @.@ 아저씨 좋은 구경했네요.'라고 썼더라구요.
    우리네랑은 다른 컨셉의 벌레임.

  • 7. 그러구 나서도
    '17.4.8 6:58 PM (221.142.xxx.11) - 삭제된댓글

    커피 주문하는데 새치기하는 사람한테 한마디 했다는 글에
    ''17.4.7 3:31 PM (128.199.xxx.36)
    전 30대 인데도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성질이 급하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행동 굼뜬 사람 보면 못참아요. 캐셔들도 계산 느리면 바로 컴플레인 넣습니다. 제가 원글처럼 같잖게 훈계하는 사람 만났으면 바로 따귀 나갔을 겁니다.'
    이 난리를 치더니,
    직장 뒷담화 너무 심해 고민이란 글에는
    ''17.4.7 12:38 PM (128.199.xxx.36)
    저도 그래서 50대 여초 직장 그만뒀어요..

정말 기함나오는 일이 너무많아요.. 나이 많은 여자들 직장..'
    이러고 다님.

  • 8. ;;
    '17.4.8 7:02 PM (218.48.xxx.47)

    다른시험은 절실한 사람만 보나보군요

  • 9. ㅎㅎ
    '17.4.8 7:02 PM (175.223.xxx.165)

    이거 말고도 앞페이지에 반포 아파트 고급 동네 어쩌고 하는 글도 동일인이죠.. 맨날 고정아이피 몇개 돌려가면서 비슷한 글만 주구장창 올리고 다음날 바로 삭제함
    고정 레퍼토리는 직장생활 서러움, 공부잘하는 애들 인격 별로다 등등
    언제는 또 자기가 sky 운빨로 들어갔다고 하는 댓글 읽고 빵터졌네요

  • 10. 우하하하하
    '17.4.8 7:13 PM (110.11.xxx.135) - 삭제된댓글

    그러고 보니, 고시촌서 빌빌대다 다 떨어지고 병원 앞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허구헌날 의사, 검사, 판사 까다가 또 헤까닥 돌아서 7세 사교육에 민법과 회계를 넣으라는 그 인간하고 비슷하네요.
    공통점은 공시 실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625 전력주 오늘 다 밀었어요 .. 17:23:53 22
1813624 허리수술하신 아버지께 좋은 선물 추천해주세요 ... 17:22:19 14
1813623 스벅 카공족들 좋겠네요 2 기회는찬스다.. 17:20:26 200
1813622 밥먹고 커피 마시고 ... 17:18:32 109
1813621 원룸 남학생용 에어프라이어 뭐가 좋아요? 4 에어프라이어.. 17:18:31 58
1813620 82회원님들~ 저에게 좋은 기운 품앗이 좀 해주세요~ 이얍!! 17:16:52 59
1813619 싸구려와인은 재료도 안좋은 걸까요? ㅇㅇ 17:15:15 58
1813618 역사를 잊은 나라는 그 미래가 없다. 5 쉴드 17:12:59 133
1813617 오늘부터 일본어 공부 시작했어요 3 인지 17:12:12 212
1813616 카뱅의 mmf를 파킹으로 잘 쓰시나요? 1 ... 17:12:11 91
1813615 엄마는 나이인지를 못하는 걸까요? 2 .. 17:11:33 276
1813614 삼성 사장단 "국민께 사과"…5조 상생기금 조.. 22 주주 17:09:12 1,024
1813613 포항에서 허리잘보는병원 추천해주세요!! 1 허리 17:08:16 40
1813612 전방 베이드로에 주의하세요!?? ??? 1 티맵 17:07:22 122
1813611 엉덩이 밑으로 내려가는 남방셔츠....요즘 안입는 추세죠? 3 ... 17:06:37 331
1813610 구글로 무음폰 찾기 너무 좋네요 5 대박 16:59:06 362
1813609 근골격-하체정렬 재활 어떤걸로 알아봐야하나요 4 재활 16:55:07 114
1813608 시댁에서 집사주면 매주 만나고 휴일에 여행다닐 수 있어요? 43 ... 16:52:28 1,268
1813607 스벅 환불 몇일 걸리나요? 1 .. 16:51:23 245
1813606 첫돌 두달 남긴 아기천사, 3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안타깝네요 16:50:51 391
1813605 근데 스타벅스 굳이 갈필요가 없지 않나요? 14 ㅇㅇㅇ 16:48:36 596
1813604 주식자랑 말라니 슬픈 얘기나 해볼까요 20 ... 16:47:02 1,618
1813603 시모 모시고 경복궁 갔는데. 9 .... 16:45:54 1,107
1813602 아들이 단기연수 가게되었는데 미국 잘 아시는 분들 정보 좀 부탁.. 8 언니들~ 16:44:31 405
1813601 분당은 눈썹문신 어디서 하나요? 2 느림 16:43:03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