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1086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이 꼭 돌아오시기를! 진상규명 확실히 되기를!

bluebell 조회수 : 458
작성일 : 2017-04-05 20:55:54
1096일째 4월 16일, 2017년 4월 15일(토).
리멤버0416이 기다림의 버스를 꾸려 여러분과 함께 목포신항, 세월호 앞으로 갑니다!

상처투성이 아픈 고래같이 누워 있는 세월호.
그 안에는 아직도 아홉분이 계십니다.
주검도 생명입니다!
뼈 한 조각이라도 생명입니다!

함께 아파했고, 지금도 눈물이 마르지 않는 이 깊은 고통과 서러움은 아홉분의 가족들, 유가족분들만의 한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아프고, 우리 모두가 상처투성이고, 우리 모두가 피해자로 치유가 필요합니다.

아홉분 먼저 어서 찾아주세요!
선체조사 확실히 해주세요!

아직도 바다만 보면 몸서리가 쳐지고, 바닷바람이 뺨을 에이는 것 같은 나날입니다.
그곳, 목포에 사람이 있습니다!
304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있습니다!

★2017.04.15(토) 8:00 서울 대한문 앞 출발
18:00 목포 신항 출발-서울 23시 도착예정
(40인승 기다림의 버스)

★선착순예약접수/ 4만원(경비, 여행자보험, 간식 포함)
신한은행/ 964 - 04 - 380600 (김미아)
문의사항/ 010 - 6861 - 0593 (김미아)

★현장 회계공개

서울지역은 기다림의 버스를 이용하시고, 전국지역은 개별적으로
목포신항으로 2시까지 도착하시면 됩니다.

세월호를 바라보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묵묵히 피케팅 합니다. 기다림의 버스를 함께 이용하시는 분들의 자발적 동참을 호소하며, 자유시간도 드리오니, 모쪼록 함께해주세요
IP : 223.62.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7.4.5 8:56 PM (223.62.xxx.31)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 님

    그리고 그 외 혹 다른 미수습자님 계시면
    한 사람의 실종자 없이
    우리 곁으로, 가족에게로 돌아와주세요!
    하루 빨리 만나요.  4월에 만나요. .
    그때 꼭. . 꼭 나타나 주세요!

    하느님!  부디 모든 미수습자님들을 찾게 도와주시고 하늘의 정의가 이땅에서도 조금이나마 이루어지도록 진상규명. . 감추어진 진실이 드러나게 해 주소서. . !

  • 2. ...
    '17.4.5 9:02 PM (218.236.xxx.162)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3. 비가 종일
    '17.4.5 9:04 PM (125.180.xxx.160)

    내리네요
    목포신항에서 노숙중인 계신 유가족 미수습자가족들 걱정이 큽니다.

  • 4. 유품들이
    '17.4.5 9:06 PM (125.180.xxx.160)

    하나 둘 씩 찾아질 때 마다 긴장되어 소식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모든 미수습자님들 한 분도 빠짐없이 가족 곁으로 돌아오세요
    .미 연고자인 미수습자님들도 모두 돌아오세요.

  • 5. 기억하겠습니다
    '17.4.5 10:00 PM (117.111.xxx.178)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 님

    그리고 그 외 혹 다른 미수습자님 계시면
    한 사람의 실종자 없이
    우리 곁으로, 가족에게로 돌아와주세요!
    하루 빨리 만나요. 4월에 만나요. .
    그때 꼭. . 꼭 나타나 주세요!

    하느님! 부디 모든 미수습자님들을 찾게 도와주시고 하늘의 정의가 이땅에서도 조금이나마 이루어지도록 진상규명. . 감추어진 진실이 드러나게 해 주소서. . !
    ...

  • 6. 기다립니다
    '17.4.5 10:05 PM (211.59.xxx.146)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 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7. ..........
    '17.4.5 11:43 PM (58.237.xxx.205)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불러봅니다.
    아홉분 모두 세월호에 계셔서 꼭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8.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7.4.6 12:17 AM (220.119.xxx.46)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바로 눈앞에 세월호를 두고 바라만 봐야 하는 가족분들의 마음을 감히 헤아린다 어찌 말할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시고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99 분양받은지 10년만에 아파트 입주하는데요. 기다려 21:07:07 134
1825098 박은정 의원이 외칩니다. 2 ㅇㅇ 21:01:47 164
1825097 와 현재온도 32도인데 2 ㆍㆍ 20:57:37 717
1825096 26세 딸아이 꼬리뼈부분 허리?가 아프다네요 2 허리 20:56:44 172
1825095 추성훈이나 강주은 최민수나 제기준 신기하긴 해요 5 ㅇㅇ 20:53:48 423
1825094 의미가 없어서 이제 옷 안사요 6 ㅇㅇ 20:45:20 1,064
1825093 바나나 이어 메론도 얼려 갈아드세요 4 냉동과일 20:43:11 417
1825092 브로콜리 2 .. 20:39:03 333
1825091 좋은 일하는 기업에 응원해 주네요 1 ㅇㅇ 20:38:07 336
1825090 이게 바로 우리가 원했던 여당의 모습 20 드디어온다 20:34:00 921
1825089 확실히 젊을때 고생한사람이요 1 ..... 20:32:39 919
1825088 혹시 시판냉면중에 평양냉면 있나요? 4 ........ 20:31:49 290
1825087 지금 에어컨끄면 더울까요? 5 습한듯 20:28:10 1,011
1825086 운동은 혼자 다녀야지 6 .. 20:27:48 1,069
1825085 직장을 선택한다면 1 선택 20:26:25 217
1825084 유방암이라네요.(병원은 어디로) 10 ㅇㅇ 20:23:37 1,689
1825083 울써마지 받으시는 분들이요 3 .... 20:22:49 378
1825082 이석현 국민통합위원장 커리어 8 20:21:17 360
1825081 마사지기 신통방통하네요 ㅁㄴㅇㄹ 20:18:12 571
1825080 켈리 이분 대단 하신 분이네요 2 ..... 20:17:28 1,093
1825079 고막남친 이승철 여전히 노래 가왕이네요 2 ... 20:16:36 459
1825078 하이닉스 1 . . . 20:12:52 906
1825077 불닭볶음면을 라면처럼 물넣고 2 20:09:59 578
1825076 이재명의 그동안 부동산 sns 2 바바 20:09:18 509
1825075 나이들수록 여름이 힘겨워요 2 ...., 20:07:50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