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찹쌀밥인데 짠맛 나는거?40대 이후분들

... 조회수 : 4,255
작성일 : 2017-02-15 19:10:28
어릴때 바람나 집나간 엄마가 일년에 한두번 와서 밥을 해주었는데다른 밑반찬은 기억이 안나고 밥만 기억이 나요.
찹쌀밥인데 짠맛이 났었어요.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엄마는 그립지 않은데 그밥이 너무 먹고싶어요.
혹시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IP : 182.228.xxx.18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찰밥
    '17.2.15 7:11 PM (121.140.xxx.135) - 삭제된댓글

    찹쌀에, 다른 잡곡도 넣고 소금 조금 넣고 밥합니다

  • 2.
    '17.2.15 7:12 PM (175.223.xxx.58) - 삭제된댓글

    찹쌀을 불려서 소금물을 뿌려서
    찜기에 찌셨을거 같아요

  • 3. ...
    '17.2.15 7:13 PM (61.72.xxx.191)

    대보름에 각종 잡곡에 찹쌀 많이 넣고 밥 지을 때
    소금 약간 넣고 하잖아요
    그럼 밥만 먹어도 고소하고 반찬없이 먹어도 되고요

    밥물에 소금 약간 넣고 지어보세요

  • 4. 원글이
    '17.2.15 7:14 PM (182.228.xxx.183)

    찹쌀과 일반쌀 소금을 넣고 하는걸까요?
    찹쌀과 소금만 넣고 하는걸까요?

  • 5. ...
    '17.2.15 7:16 PM (111.65.xxx.95)

    짠하네요.
    원래 찰밥할때는 소금을 조금 넣고 해요.
    찹쌀과 소금 조금

  • 6. 저희 할머니는..
    '17.2.15 7:16 PM (14.58.xxx.186)

    저희 할머니는 잡곡을 충분히 불려서 찌시는데요.
    중간 중간 소금물을 끼얹으세요.
    추억의 음식이 있죠.
    꼭 찾으시길 바래요.

  • 7. 오곡밥같은데..
    '17.2.15 7:16 PM (115.140.xxx.190)

    찹쌀,조,수수 등에 소금 넣어서 맨밥만 먹어도 고소해요 맵쌀은 안넣고해요~

  • 8. ...
    '17.2.15 7:20 PM (211.200.xxx.63)

    그냥 찹쌀로 일반쌀밥 하듯이 하면되요.
    물 조절해서 밥솥에 안치고 마지막에 소금(천일염이 좋겠죠)
    찻 숟가락 반정도 넣고 저어주면 되요.

    일반쌀과 반반씩 섞어서 해도 맛이 비슷해요.

  • 9. 저도 좋아해요.
    '17.2.15 7:22 PM (116.118.xxx.232)

    아마 고두밥이지 않을까요?

    원래는 찹쌀을 불려서 찜기에 올리고 소금물 뿌려가며 찌는데 약식으로 제가 하는방식은 전기밥솥에 찹쌀만 씻어담고 밥하는것보다 물을 적게잡고 소금으로 간간하니 간해서 밥해서 드세요.

    저는 야외로 놀러가는날 전날밤에 미리 밥솥에 예약해놓고 아침에 통에 담아 김이나 장아찌로 간단히 도시락 대신해요. 잘 상하지 않거든요.

  • 10. ..
    '17.2.15 7:22 PM (211.192.xxx.1)

    원래 찰밥할땐 소금을 조금 넣고 간을 맞췄요. 보통 팥찰밥이라고 팥을 미리 조금 삶았다가 밥 할때 섞어서 많이 하지요. 밤이나 동부를 넣어도 맛있어요. 검정콩 좋아하면 그것도 넣구요.저희 엄마는 마른 대추를 넣기도 했어요

  • 11. ㅇㅇㅇ
    '17.2.15 7:23 PM (116.45.xxx.105)

    찹쌀 ,맵쌀 쪼금, 차조 수수,등의 잡곡을 충분히 불려두고
    밥 하기전에 소금을 넣고 하면 됩니다
    맛있게 해서 잘 챙겨 드세요

  • 12. ..
    '17.2.15 7:24 PM (211.192.xxx.1)

    저희집은 백미는 안넣고 찹쌀로만 하구요

  • 13. 저는
    '17.2.15 7:26 PM (191.187.xxx.67)

    저는 찹쌀밥에 팥 넣고 하는거 좋아해요. 소금 조금 넣고.. 김이랑 먹음 최고..

  • 14. ...
    '17.2.15 7:27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그 밥이 흰색였어요 아님 다른 잡곡이 있었어요?
    어떤 잡곡을 넣든 안넣든 찹쌀로 짓는 밥에는 소금을 넣으면 맛나요.
    찹쌀만 다 안하고 맵쌀 즉 백미랑 섞어도 돼요
    반반 정도 섞어도 되구요.
    몇번 해먹어보면 본인의 입맛에 맞는 걸 찾을수있어요.

  • 15. 정월 대보름때
    '17.2.15 7:27 P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 오곡밥 대신 찰밥 해먹었어요
    종이컵 4 컵정도에 꽃소금 반숟가락 정도
    휘휘 저어서 밥해줬더니 남편이 꿀맛이라며
    먹었어요
    저도 어릴때 그맛이다하고 먹었구요
    들기름에 잰 김이랑 찰떡궁합입니다

  • 16.
    '17.2.15 7:29 PM (125.152.xxx.214) - 삭제된댓글

    멥쌀 대신
    찹쌀로 밥하는데
    물을 조금 적게하고 소금을 조금 넣어서
    하면 됩니다

    아니면
    찹쌀을 불려서 찜기에 찝니다
    물에 소금을 간간하게 타서
    물을 뿌려줍니다
    하얀꼬두밥입니다

    이 꼬두밥에
    삶은팥이나 콩 밤 은행을 넣어서
    다시 찌면 약식입니다

  • 17. ...
    '17.2.15 7:30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어떠한 형태의 밥은 다 찌던 냄비든 압력솥이든 다 됩니다.
    그냥 압력솥에서 하는게 젤 편해요.

  • 18.
    '17.2.15 7:33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쌀에다 찹쌀 좀 많이 넣어서 씻어서 불렸다가 밥할 때 소금간을 하는 겁니다.
    거기다 밤,대추,곶감,잣. 등등 원하는 거 넣어서
    간장,설탕,계피 넣어 간하고 고두지게 밥하면 약밥인거구요.
    둘 다 압력밥솥에 하면 아주 맛납니다.

  • 19. 우유
    '17.2.15 7:37 PM (220.118.xxx.190)

    압력솥에 밥 하면 그냥 밥이되요
    소금 조금 넣고 쪄야 원글님이 어린 시절 먹던 맛이 날꺼예요
    압력솥에 밥 해 먹어 봤는데
    찐 밥하고는 맛이 완연히 차이나요

  • 20. ...
    '17.2.15 7:40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근데
    넘 짠하네요.ㅠㅠㅠ
    옆에 있으면 막 해주고 싶네요.
    위에 썼듯이 꼭 찹쌀만 안해도 돼요.
    백미 좀 섞어도 되구요.
    백미가 들어간 만큼 찰기는 좀 덜해지지만 또 나름 맛이 다르니
    괜찮아요.
    비율을 달리해서 입맛에 맞춰보세요.
    잡곡없이 희게만 할때는 백미가 섞이는게 나아요.

  • 21. 저위에
    '17.2.15 7:57 PM (220.76.xxx.136)

    14.58 님 할머니가 하셨다는 찰밥이 재래식으로 하는 찰밥입니다 잡곡 찹쌀모두 불려서
    시루나 찜통에 푹찌는겁니다 팥을 삶을때 팥물을 약간 여유잇게 부어서 팥물에 천일염을
    간해서 밥찔때 뿌려서 하는거에요

  • 22. 원글이
    '17.2.15 8:22 PM (182.228.xxx.183)

    완전 흰색은 아니고 아주 약간 누랬던거 같아요ㅜㅜ

  • 23. 원글이
    '17.2.15 8:29 PM (182.228.xxx.183)

    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그 맛이 날지는 모르겠지만요

  • 24. 트리
    '17.2.15 10:11 PM (61.75.xxx.228)

    누랬다니 찹쌀로만 하신듯
    찹쌀에 소금 약간넣고 찰밥하신듯해요

  • 25. 좋아요
    '17.2.16 12:41 AM (121.129.xxx.110)

    저희 시엄니가 그렇게 해주세요.
    찹쌀 푹~ 불리고 팥이나 작은 동부콩 조금 넣으세요.
    그리고 살짝 간간할 정도로 소금 넣으시고 압력솥에 밥하세요. 찹쌀 두컵에 소금 반큰술정도?
    저도 그 찰밥 아주 좋아해요. 주로 정월 대보름에 묵은나물반찬이랑 같이 하시더라고요 ^^

  • 26. 약간 누랬더니
    '17.2.16 10:21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위에 트리님 글처럼 찹쌀만 가지고 한듯해요.
    그리고
    팥은 넣을때 그냥 넣으면 안되구요
    미리 불리는것도 아니예요.
    팥은 씻어서 물과 같이 냄비에 넣어 우르르 끓고 2분쯤 더 끓이다가
    물은 버리고 다시 물을 넣어 끓이다 반쯤 익으면 불을 끄고
    그속에 있는 팥물은 밥할때 같이 넣어요.
    첫물을 따라내는 이유는 팥의 쓴맛 때문이랍니다.
    흔히 생일날 지어먹는 팥밥은 찰밥에 팥만 넣는거고요
    그때 백미가 좀 들어가도 괜찮아요.
    다섯가지 잡곡을 추가로 넣으면 오곡밥이고 그래요.
    소금은 밥 지을때 물위에 솔솔 뿌려주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30 김세의 이런사람은 거짓을 말하면서 죄책감이 4 ㅊㅊㅊ 01:33:46 139
1813729 대단하네요 라방보니 5 ... 01:32:28 552
1813728 31기 보고 느낀 점 6 ... 01:30:31 430
1813727 죄송하지만 라방은 어디서 봐요? 2 .. 01:24:35 320
1813726 31기 라방보는데 사과를 안했데요 3 . 01:22:17 561
1813725 예전 어느 직장에서 집사라는분이 매일같이 보내던 1 예전 01:18:22 213
1813724 김세의 구속된 얘기, 최다글에 갔었어요? 3 가세연 01:17:11 164
1813723 최진실의 우리들의 천국이 일일드라마였나요. 5 .. 01:02:28 288
1813722 나솔 라이브 보는 중인데요. 5 ... 01:01:38 896
1813721 골드랜드 9-10화 보신분? 1 릴리 01:00:15 126
1813720 나솔 라이브 전부 다 나왔어요 대단하네요 5 ... 00:59:27 868
1813719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5 ㅇㅇ 00:48:03 164
1813718 마음에 드는 옷을 샀는데요. 1 자라에서 00:41:58 465
1813717 26년 여름에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만들 동지를 구합니.. 1 여름 00:36:14 242
1813716 정원오가 제2의 박원순이라니.. 21 00:21:53 885
1813715 나솔 몇커플 됐어요? 3 00:18:37 1,468
1813714 뉴올리언스 이번 세기내에 잠길수 있대요 무섭 00:10:59 436
1813713 경수같은 애는 15 최악 00:05:19 2,228
1813712 재미있고 즐거운게 너무 없는데... 3 나만뒤로가나.. 00:04:23 742
1813711 31기 영호 10 ........ 00:03:28 1,840
1813710 시중깐마늘로 장아찌 담아도~~ 마늘 00:01:28 157
1813709 당근에서 산 옷 냄새 9 옷냄새 00:01:28 983
1813708 옥순 진짜.. 10 진짜 2026/05/27 2,276
1813707 펌 - 이해민의원 기자간담회중 김용남 대응 관련 발언입니다 3 ㅇㅇ 2026/05/27 493
1813706 치킨게임 : 삼성전자 메모리의 승자 2026/05/27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