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김치가 맛이 이상해요.이유가 뭘까요??

묵은지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17-01-25 21:12:29
결혼 10년차 주부에요..부끄럽지만 김치를 한번도 담궈본적이 없어요..자신이 없어서요.ㅠ
깍두기.동치미.겉절이.오이김치는 해먹는데.이상하게 배추포기김치는 시도하기가 겁나요..
그동안 친정엄마찬스쓰다가 종**.홍**등 사먹다가 작년에 우연히 지인의 김치를 얻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딱 집김치맛..올해도 큰맘먹고 20kg을 부탁했어요...식구도 적고 20kg이면 꽤오래 먹어요..
근데 받자마자 김냉에 넣었다가 한달만에 먹으려고 꺼냈는데.
작년의 그 맛이 아니고 뭔가 쾌쾌한 냄새가 나요..
배추가 무른건 아니고 배추는 좋은듯한데.....시원하고 감칠맛이 났던 작년과달리 젖갈이 썩어있는듯한 꾸리꾸리한 냄새요...
지인한테 특별히 부탁한거라 미안해서 못물어보겠고 김치를 담궈본적이 없어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어요...아까운 20kg 김치...ㅠ 혹시나 해서 조금 볶아봤는데...특유의 냄새는 여전히 나요..뭐가 문제일까요????
IP : 218.48.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5 9:15 P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젓갈이겠죠.. 생김치 때 맛있는데 묵으면 쿰쿰한 냄새 나는 김치는 젓갈 때문이에용..

  • 2. 원글맘
    '17.1.25 9:16 PM (218.48.xxx.41)

    아..그런가요??생김치..받자마자 맛은 좋았는데...익히니까 이상한 냄새가...ㅠㅠ
    젖갈을 잘못쓴건가요??이거 맛있게 먹을 방법이 없나요???

  • 3. 김치는
    '17.1.25 9:21 PM (124.53.xxx.131)

    매번 맛이 달라요.
    똑같이 담아도 재료 상태와 발효조건에 따라...

  • 4. 그집
    '17.1.25 9:25 PM (175.126.xxx.29)

    절임배추 사 쓴거 아닐까요?
    이번에 절임배추 배달온게
    찌릿한 냄새 나던데...익어도 전 그냄새 나더라구요

  • 5. ...
    '17.1.25 9:27 PM (122.35.xxx.138)

    젓갈 많이 넣은김치는 봄 지나 여름에 진가가 드러납니다. 꺼내서 조금 더 익혀서 드시고 그래도 아니다 싶음 겉절이 등으로 대체하시고 놔두셔요. 어느날 맛있음 됩니다.저희집 김치가 그러거든요^^

  • 6. 너무 여러가지를 넣은 모양이네요.
    '17.1.25 9:31 PM (59.86.xxx.248)

    저도 옆집 아줌마가 주신 김장김치에서 냄새가 나서 못먹고 있어요.
    직접 절여서 정성껏 담근 김치라서 버리지도 못하고 쳐다만 보면서 슈퍼에서 하**김치를 사다 먹습니다.
    김치찌개를 해도 그 냄새는 사라지지 않더군요. ㅠㅠ

  • 7. ㅇㅇ
    '17.1.25 9:52 PM (119.70.xxx.159)

    더 있다 드세요.
    아직 덜 익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최하 두달은 지나야 익어갑니다.
    자꾸 열지 마시고 맛 들때까지 내버려 두시면
    환골탈태한 맛이 될거예요.

  • 8. 계속 맛이 바뀌어요
    '17.1.25 10:59 PM (175.123.xxx.47) - 삭제된댓글

    김장김치는 자꾸 열었다 닫았다하지말고 윗분들말씀대로 몇달 그냥 묵혔다가 꺼내야해요. 발효하면서 맛이 계속 바뀐답니다~

  • 9. ....
    '17.1.26 12:54 AM (125.186.xxx.152)

    발효 중이라 그럴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485 50대 연애도 이제 좋아보여요 ... 12:28:05 62
1810484 주식으로 포모가 오신 분들께 (etf 추천) 1 수급 12:25:34 288
1810483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효도에 대한 생각 6 ㅇㅇ 12:22:26 206
1810482 속보 호르무즈 인도화물선 침몰 . . . 12:22:18 316
1810481 곽상언 노정연(노무현따님 사위) 김용남캠프 방문 10 대박 12:19:42 282
1810480 크록스신고 좀 많이 걸었더니 무릎이 붓고 아파요 2 ㅜㅜ 12:19:22 156
1810479 박형준 '장애인 비하 '유투브 출연 논란..뒤늦게 사과 그냥3333.. 12:18:59 152
1810478 기내반입액체류 한도 3 ... 12:17:17 74
1810477 아이돌봄 선생님, 제가 예민한 걸까요? 2 ,, 12:17:06 228
1810476 바쁘게 살다가 1년간 자유시간입니다. 뭘할까요. 2 하루하루 12:16:16 175
1810475 삼전 파업한답니다 11 12:13:50 970
1810474 하이닉스 180초중반오면 들어가려는데.. 6 혹여 12:09:18 713
1810473 나솔얘기 난 순자도 싫은데... 13 asdf 12:02:00 646
1810472 현대차 얼마까지 보시나요 7 주식 11:52:38 1,240
1810471 소변 속도가 느리고 양이 작아요. 암일까요 3 소변 11:51:12 731
1810470 모자무싸 7화 보고 있는데 2 ... 11:50:49 452
1810469 회와 곁들이면 좋은 간단 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6 샤브? 11:47:24 352
1810468 이번 미중 회담은 1 지나가다 11:46:56 382
1810467 소라와 진경 잔잔하니 재밌네요 .. 11:44:54 319
1810466 노무현 정부시절 이호철 비서관님 조국지지선언 10 ... 11:41:31 382
1810465 아들아 미안하다... 18 포로리 11:41:15 2,059
1810464 전선주 이제 끝물인가요???? 3 ..... 11:39:43 1,069
1810463 예전 배우 유혜리-이근희 이혼사유...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 7 ........ 11:39:24 1,460
1810462 주식장 엉망이라 드라마 봐요. ㅋㅋ 11:38:59 624
1810461 할인할 때 사봐도 될까요? 4 너무더워 11:36:19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