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일 많은연락을 하긴하지만
집에서도 방치..오늘은 두고갔네요 회사에.
일이 바쁘고 한가하고를떠나
회사에서도 늦게늦게 확인하는편이구요...
패딩주머니에 있거나..보통 시계를 보든 뭐하든
확인하잖아요. 너무 답답해요...지금도 급한일이있는데
연락은안되고...
다른집 남편분도 그런가요?
워치로 사주던가해야지...아오 진짜
휴대폰 잘확인안하는 남편, 남친많은가요?
음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17-01-25 17:03:21
IP : 45.64.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33세
'17.1.25 5:22 PM (49.196.xxx.87)회사원 제 남편도 그래요, 귀찮답니다
전화 별로 오지도 않지만요2. 음
'17.1.25 5:29 PM (211.114.xxx.137)귀찮아 하더라구요. 흠...
어떨땐 봐주고. 어떨땐 막 뭐라 그러긴 하는데....
성향이고 습관이라 잘 못 고치더라구요.3. 저는
'17.1.25 5:47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제가 그래요.
전화 안받기로 유명해요.
사실은 귀찮을때가 더 많아서 ..
하지만 중요하거나 약속잡히거나..
그럴때는 손에 꼭 쥐고 댕기지만 요.4. 제 남편은 안그런데
'17.1.25 6:31 PM (59.0.xxx.60)아들 녀석 톡을 줘도 몇 시간이 되어서야 ~~~
좀 서운함
남편이라도 재깍재깍 해주니 다행5. ...
'17.1.25 7:01 PM (58.146.xxx.73)사람마다 다른거아닌가요?
전 일할때 상대에 집중해야해서 전화 아예 안받아요.
안전과 관련.
반대로 제남편은 항상 전화를 받아야되는 직종이라
일하다가도 받죠.
되게 급한일이라면 회사로 직접전화를해서라도 연결시키지만
실제 그런일 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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