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문화일보 설 특집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호감도(46.7%)와 비호감도(46.5%)가 거의 팽팽하게 나왔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비호감 답변(60.4%)이 호감 답변(33.5%)보다 26.9%포인트나 높았다. 비호감도가 높은 반 전 총장이 문 전 대표보다 표의 확장성 면에서 불리하다는 게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 측의 설명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기문 비호감도 60.4% 달해… 문재인은 호감-비호감도 팽팽
....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7-01-25 12:07:0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
IP : 14.39.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7.1.25 12:09 PM (1.232.xxx.235)둘 다 비호감이에요
2. ..........
'17.1.25 12:09 PM (14.39.xxx.13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
- 대선후보 가상대결
‘潘 대 文’ 32.3% < 55.6%
‘潘 대 安’ 31.3% < 52.5%
‘潘 대 李’ 33.5% < 51.6%
양자 모두 20%P안팎 격차
진보지지층 野후보에 결집
초반 ‘潘風’ 예상보다 약해
안철수 포함한 3자대결서는
文48.5%·潘26.7%·安16.5%
文-안철수는 50.3% > 32.5%3. moony2
'17.1.25 12:20 PM (67.168.xxx.184)둘다 쌤쌤...
4. 잘봤습니다
'17.1.25 12:25 PM (115.140.xxx.168)기사 내용에
문 전 대표는 19∼29세(61.6%), 30대(67.8%), 40대(56.8%) 등 40대 이하에서 호감도가 높게 나왔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71.3%),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1.5%), 지역별로는 광주·전라(53.4%)에서 높았다,
비호감도는 농·임·어업 종사자(70.3%)와 대구·경북지역(63.5%)에서 특히 높았다.
농촌으로 많이 다녀서 스킨십을 높이면 좋겠고,
부모님 설득도 해야겠어요.5. 저도
'17.1.25 2:18 PM (59.0.xxx.60)요즘 인터넷 하면서 문재인에 대한 호감이 비호감으로 바뀌었죠
지지자들 하는 짓이 비호감으로 만들었네요
문재인이 아니면 어떻해서든 같은 당 의원들까지 깍아내리기
누구든 일단 예전일까지 퍼와서 찍어 내리기
문재인이 공격당하면 모조리 공격하고 뭘해도 좋다는 거 보면서
문지지자=박사모와 일치함을 느끼고 공포를 느낌
절대로 대통령되면 안될 사람으로 ~~~
아마도 대통령 되면 문지지자들 박사모같은 일 할 사람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