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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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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제도축소를 건의하겠습니다.

미래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17-01-22 12:32:46
제가 노동조합활동을 하면서 예전에 느꼈던 사항입니다.

국회의원을 만나려면 개인 자격으론 쉽지 않습니다.
반드시 단체나 법인 등 어디어디 소속이어야합니다.
이게 국회의원이 나빠서가 아니고
문제를 들고오는 개인들을 일일이 만나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큰 단체..(구체적으로 진보성향 국회의원들은 노동조합이나 시민단체와 아젠다가 맞아 정책을 같이 만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의 네임드를 들고 가야 만나주고 잘못된 법률안 상정에도 도움을 받기가 쉬운데요.

교육관련 정책은 전교조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마 문의원님께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을거예요.
다시 말하지만 이걸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전교조는 인성활동 진로활동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명분하에 수시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책의 슬로건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 거라는거죠. 전교조의 사회적 영향력, 표 (가족 포함)등을 감안하면요.

제가 아는 민주당의 친노의원의 보좌관님께 82쿡의 이런 분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반영이 될지는 자신없지만,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작금의 수시제도는 여러가지로 힘들고 답이 안보이네요.
결과는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IP : 116.124.xxx.1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2 12:38 PM (39.7.xxx.135)

    저도 폐지하거나 축소하면 좋은줄 알았는데
    특목고.자사고폐지후 수시축소가 나은거네요
    수시축소하면 일반고 불리ㄷㄷㄷ
    아까 누가 댓글달아줘서 인지..

    어제는 축소.뭤도 모르고 좋아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 2. ...
    '17.1.22 12:41 PM (218.236.xxx.162)

    수시와 정시의 적정 비율 대학입시 감사제도(충분한 인원과 공정성 확보) 필요할 것 같아요
    정시만 또 심하게 확대하면 특정학군 쏠림 부작용있고요
    수시제도(특히 학종) 준비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학생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이게 다 상위권 제한된 정원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와중에 생겨나는 일이죠 입시제도를 어찌 바꾸던 폐단은 꼭 생겨나죠

  • 3. 미래
    '17.1.22 12:42 PM (116.124.xxx.17)

    특목고, 자사고 폐지 수시제도 축소를 건의하겠습니다.

  • 4. 열정과냉정
    '17.1.22 12:43 PM (61.83.xxx.116)

    특목고.지사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정시인원만 늘리면
    문제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수시없애자고 하시는 분들 특목고 자사고 학부모님들 아니신가 하는 생각 듭니다.

  • 5. 미래
    '17.1.22 12:44 PM (116.124.xxx.17)

    저 밑에 어떤분께서 정시70 수시30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하셨더군요. 수시의 완전폐지는 저도 옳지 않다고 보구요. 요즘처럼 수시 아니면 대학가기 힘든 상황은 개선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 6. ...
    '17.1.22 12:44 PM (1.237.xxx.145) - 삭제된댓글

    비리자료보내드리고 싶네요

  • 7. marco
    '17.1.22 12:45 PM (39.120.xxx.232)

    저는 수시제도 폐지보다
    하루빨리 대학정원 50%이상 축소하고
    대학교 정리를 해달라고 건의하고 싶습니다.

  • 8. 미래
    '17.1.22 12:45 PM (116.124.xxx.17)

    귀족학교 없애는 공약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 9. ..
    '17.1.22 12:47 PM (211.209.xxx.198)

    적어도 공정성에 의문은 없어야죠. 대학 입맛대로 뽑는게 공정하겠어요? 왜 붙고 왜 떨어졌는지도 모르는 수시,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 10. ...
    '17.1.22 12:49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윗님 먼저 특목고 자사고 폐지가 마땅합니다

  • 11. ..
    '17.1.22 12:51 PM (211.209.xxx.198)

    특목 자사 폐지도 당연히요. 애들 어려서부터 되지도 않는 공부에 너무 죽어나고 있어요.

  • 12. 미래
    '17.1.22 12:52 PM (116.124.xxx.17)

    특목고, 자사고가 폐지 되어야 일반고가 살아납니다.
    비강남권 일반고는 제아무리 수시 100%여도 서울대 한명도 못보내는 학교가 허다합니다. 강남권은 일반고도 서울대 잘 보냅니다. 반포고는 수시로 10명 갔습니다. 강남 비강남권의 격차는 수시 정시제도로도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습니다.

  • 13.
    '17.1.22 12:53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아래 수시관련 글과 댓글들 읽어봤는데
    극히 일부 수시사례를 일반화해서 수시가 전부 그런것 마냥
    분위기를 몰아간다는 느낌입니다.

    정시확대? 강남권에서 완전 환영하는 바입니다.
    정시확대 외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미래
    '17.1.22 12:53 PM (116.124.xxx.17)

    수시제도가 폐지되어야 아이들이 힘 덜 들이고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일반고를 살리려면 특목 자사고 폐지되어야합니다.

  • 15. 시크릿
    '17.1.22 12:54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특목고자사고좀폐지해주세요
    우리나라는 저딴거다필요없어요
    다돈지랄일뿐입니다
    일반고살리고 수시폐지가정답이예요

  • 16.
    '17.1.22 12:55 PM (39.118.xxx.97)

    수시 제도 자체가 나쁜게 아니지만
    우리나라 같이 학벌지상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선 악용의 소지가 너무 많아요.
    애초에 학교의 명예를 빛내줄 아이들만 관리하고 그들에게 수상 실적 몰아주고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기회 조차 얻기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수시 정시 비율의 조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 17. 미래
    '17.1.22 12:55 PM (116.124.xxx.17)

    강남 엄마들이 정시확대 외친다고 하셨는데요
    강남 일반고와 비강남 일반고의 서울대 수시합격자 비율을 보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8. 강남권은
    '17.1.22 12:59 PM (61.98.xxx.216) - 삭제된댓글

    수시,정시에 유리한 건..
    제도 보다도 이이들 학력이 타 지역보다 뛰어나서 그렇겠죠.
    강남 상위권애들 특목고 못지 않으니까요.

  • 19. 그러니
    '17.1.22 1:01 PM (61.98.xxx.216) - 삭제된댓글

    정시확대되면 최상위권과 상위권층이 두터운 강남에서 좋아할 거란 말인 것 같아요.

  • 20. ..
    '17.1.22 1:04 P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

    요며칠 수시 관련 글들 의아하네요.
    저는 대입에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강남 사는 친구들 수시로 대학 못간다고 다들 정시 준비하던데요?

    정시로 줄세우기로 대학 들여보내면 강남,목동vs비강남 ko로 끝나게 되는거 아닌가요?

    한 십년?전인가 쯤에만 봐도 수능으로 대학하면 강남애들이 서울대 다 붙는다는 뉴스 맨날 나오지 않았어요?
    그 뉴스보면서 동서네가 강남 이사가고 싶다고 하니 시엄니가 강남이라 잘하는게 아니라 강남에 똑똑한 부모가 많이 살아서 애들이 부모닮아서 공부 잘하는거라고...한방 먹이셨던 기억이 분명히 나거든요.

    그때는 줄세우기로 대학가는거 또 말이 많았던 기억이...

  • 21. ...
    '17.1.22 1:08 P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

    http://englant7.tistory.com/m/59

    댓글 쓰고나서 뉴스 검색해보니 이런 뉴스 바로 나오구요.
    대체 수시가 진짜 문제있다는거 알겠는데
    수시 아니고 정시면 일반고나 지방학생이나 강북 학교들은 더 불리한거 아니예요?

  • 22. 미래
    '17.1.22 1:09 PM (116.124.xxx.17) - 삭제된댓글

    특목고는 논외로 하자구요.
    선발을 한 학생들이니 그렇다치고.

    그럼 일반고학생끼리 비교해 보자구여
    일반고에서 수시 준비할때요
    생기부를 학교 선생님들이 작성합니다
    A라느 학생의 a 의 과정과 결과물이 작성자에 의해 얼마든지 다른 옷을
    입을수 있어요.
    이 선생님들의 생기부 작성 능력과 성의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모르실 겁니다.

    학생편에 작성해 오라는 선생님들도 계세요
    이게 현실 입니다

  • 23. ...
    '17.1.22 1:10 PM (218.236.xxx.162)

    정시로 줄세우기하면 리턴 투 학력고사 세대 강남 8학군 최고가 되는거죠
    수시가 너무 세면 학교 권력이 넘 커지고 (급식,교복, 학사관리 등등에 비리가 있어도 학생들이나 학부모들 입이나 뻥긋할 수 있겠어요?)
    정시가 너무 세면 학부모 재력과 사교육&건물주 권력이 커지겠죠

    어쨌거나 중고등학교 선생님들 자녀들과 같은 학교 근무 이것도 좀 금지하고요

  • 24. ㅇㅇ
    '17.1.22 1:10 PM (211.237.xxx.105)

    무조건 수시 폐지 안돼요. 수시도 많은 논란끝에 줄세워서 학교 가는 학력고사의 폐단을 막고자 생긴 방식이예요.

  • 25. 미래
    '17.1.22 1:11 PM (116.124.xxx.17) - 삭제된댓글

    선발방식과 과정의 불투명함은 수시제도의 가장 큰 핸디캡이죠.

    일반고에서 수시 준비할때요
    생기부를 학교 선생님들이 작성합니다
    A라느 학생의 a 의 과정과 결과물이 작성자에 의해 얼마든지 다른 옷을 입을수 있어요.
    이 선생님들의 생기부 작성 능력과 성의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모르실 겁니다.

    학생편에 작성해 오라는 선생님들도 계세요
    이게 현실 입니다

  • 26. 미래
    '17.1.22 1:13 PM (116.124.xxx.17)

    선발방식과 과정의 불투명함은 수시제도의 가장 큰 핸디캡이죠.

    게다가 일반고에서 수시 준비할때요
    생기부를 학교 선생님들이 작성합니다
    A라는 학생의 a 의 과정과 결과물이 작성자에 의해 얼마든지 다른 옷을 입을수 있어요.
    이 선생님들의 생기부 작성 능력과 성의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모르실 겁니다.

    학생편에 작성해 오라는 선생님들도 계세요
    이게 현실 입니다

  • 27. ``````
    '17.1.22 1:15 PM (123.111.xxx.9)

    학생편에 작성해 오라는 선생님들도 계세요
    이게 현실 입니다2222
    맞아요
    말이 되나요 현실입니다
    그러니 그런거 해주는 학원이 부르는대로 막 나가네요

  • 28. 학력이 타지역보다
    '17.1.22 1:18 PM (223.38.xxx.129)

    우수한게 아니라 일찍 사교육 시작하는거죠. 반칙이죠. 누구나 반칙 안하면 그냥 애들 능력대로 가나보다 하는데 돈과 스타트 먼저 끊고 가는데 잘할 수밖에..
    사실 공부가 교육적 관점에 보면 그냥 꼴통을 좋은 시스탬으로 우수한 인제로 만드는게 진짜 최고 대학이자..교육의 목표죠. 특출나게 잘하고 머리 좋고 의미없어요. 누구나 잘 못해도 흥미를 느끼면 잘할 수있게 도와주는게 교육의 본질이고요. 대학 필요없는 흥미없는 사람들 취직해서 업무익혀 대학만큼 직무기간 훈련보내면 대졸자와 같은 임금 실현해주면 되요. 임금 차별있으니까 공부흥미없어도 기를 쓰고 보내고 공정하다 안하다 이사단이 죽을 때까지 후진대나온 열패감갖고 학교 어디 나왔냐 다들 비밀로하고.. 그냥 고등학교서 대기업 취업자격 주고 바로 직무 뛰어난 애들 잘키우고 일잘하고 돈잘벌면되요.

  • 29. 그런
    '17.1.22 1:20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문제점들은 대학도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학생을 판단하는데 참고를 하는 것이지
    생기부 선생님의 평가 자체가 당락을 좌지우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선이 되는 것은 학생의 성적과 그것을 뒷받침 해줄만한 스펙인거죠

  • 30. 파랑
    '17.1.22 1:20 PM (115.143.xxx.113)

    학생편에 작성해오라고 또는 참고자료 가지고 오라고 하죠
    이거 다 컨설팅사 작품이에요
    변형되 사교육만 양성하고 있어요

  • 31. ??
    '17.1.22 1:21 PM (211.36.xxx.196) - 삭제된댓글

    강남에 일반고에 전국모의고사 1등급인데 학교내에서만 등급내면 5등급이라는 학교들 부지기수구요
    모의고사는 1등급인데 내신이 4등급이라 수시로 대학못가고 정시 준비하는 애들 많아요.
    강남 외의 학교들도 이런 분위기인가요?아니잖아요.

    이 수능모의고사 하나만 봐도 수능으로 줄세워서 대학가면 이 강남학교에서 불리했던 아이들이 다 스카이 채우게 되는거죠.

    수시 문제많다는건 뉴스봐서 잘 알겠는데 그걸 해결해야지 그렇다고 수능으로 줄세워서 대학가자는건 아닌거 같네요.
    정시로 가면 강남이나 교육 특구아이들이 완전 유리하다는걸 왜 인정 안하시는지...
    전 40대 초중반 애 없는 직딩인데 강남 8학군에서 고등학교 나왔거든요.
    그때부터도 강남은 학교등수 대비 스카이 진학률이 비교도 안되게 많았어요. 그것때매 강남 집값 안떨어진다 그런 뉴스 맨날 나왔었고.

  • 32. 진짜 대학 들아 뭔대
    '17.1.22 1:24 PM (223.38.xxx.129)

    지들이 나라를 흔든 사립대학 교부금 싹 없에고 그냥 각자 도생핳라해야해요. 도퇴되면 국립대학 으로 흡수하고..모든게 민영에 외주에 맡긴 우리가 다 블안정하고 힘들죠..

  • 33. ㅇㅇ
    '17.1.22 2:46 PM (116.34.xxx.173)

    지균은 찬성해요
    수시 내신으로만 했으면 해요
    근데 학종은 정말 아니죠 이게 강남에 왜 불리해요?
    50 50

  • 34. 저는
    '17.1.22 3:31 PM (114.204.xxx.4)

    암암리에 다 인정하고 있는 고교등급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고교등급제 인정하는 대학에는 지원금을 삭감한다든가..

  • 35. 강남수험생
    '17.1.22 3:44 PM (211.212.xxx.82)

    작년에 수능을 치르고 정시 발표를 기다리는 이과생 학부모에요.
    강남권 일반고에서 내신이 좋질않아서(2점중반) 정시만 들이팠고,수능은 모의 이상이 나와서 연고대 한군데는 최초합 했답니다.
    수년간 입시를 지켜보면서( 큰애도 이과),수시제도가 헛점이 많다는걸 절절히 느낍니다.
    수능과 정시만이 최선은 아니지만, 수능은 사교육을 받아도 아이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고,수능장에서 실수없이 실력 발휘를 해야 하잖아요.
    즉 아무리 사교육,돈으로 *발라도 학생의 노력과 결과물이 없으면 대학을 못가요.
    하지만 수시 학종은 얼마든지 부정이 개입할 여지가 너무 많아요.
    몇년전 강남에 유명한 대입비리 소문이 있었네요.
    내신은 사립학교에서 부정이 있었던 걸로 보이고(모의는 하위권인데 수학 혼자 백점,영어 서술형 채점기준이 그학생에 맞춰서...등등),온갖 스펙은 대치동 학원에서(실험,논문,발명품등등) 만들어서 인서울의대 학종 수능 최저없는 전형으로 합격했어요.
    아이는 거의 맨날 학교앞 피씨방 죽돌이였고, 심지어 아이 학교 합격 소식도 하도 쉬쉬해서 비밀인데 피씨방 알바를 통해서 다 퍼져나왔답니다.
    학생이 머리 아프게 공부하고 시험보는 노력조차 안하고도 갈수 있는게 학종,수시입학이란걸 그때 알았어요.
    수시는 특기자전형과 교과 전형정도인 일정비율(20-30%)만 남기고 정시비율을 더 늘리는게 공평하다고 봐요.
    정시가 사교육이 강한 강남과 특목고가 유리하다고 하지만, 전국 어디서건 인강 맘대로 들을 수 있는데 강남권만 사교육 헤택 받는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거구요.
    학생이 직접 애써서 결과를 얻는 정시가 차라히 더 공평하니까요.

  • 36. 수시70프로는악마의 지옥
    '17.1.22 5:03 PM (223.33.xxx.230)

    말이되냐구요 ?차라리수능정시를 폐지하던가
    이번에 정시 원서 넣는데 도는줄알았어요
    데이터도없고 정원은 많아야 30명 ᆢ10명대를 도대체뭘보고넣어요 ㅜ 올만점아니고서아아무도 안심못해요
    재수인데 1등급이 3개나되도 삼수하게생겼어요

  • 37. ....
    '17.1.22 7:04 PM (175.223.xxx.238)

    사교육만 안시켜도 살림이 확 펼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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