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집에 물이 새는데 윗층 주인과 연락이 안되요ㅜㅜ

loveahm 조회수 : 2,848
작성일 : 2017-01-17 14:06:56

제가 세준 빌라에 천장에 물이 새서 윗층 주인에게 연락했는데 윗층세입자가 가르쳐준 전화번호가 바뀐 번호라고 해요.

일단은 제가 기술자를 불러 윗층에 누수를 잡고 비용도 지불했습니다.

윗층주인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려 세입자 계약서의 주소를 물어보니 마침 집근처라 찾아갔는데.. 이사간 모양이네요..

자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소도 전화번호도 모르고.. 윗층세입자는 작년(2016년)3월에 연장계약을 해서 내년이나 되야 주인에게 연락이 올거 같다는데...

마냥 기다릴수도 없고, 기다린다해도 나중에 발뺌할수도 있어서..(몇년전에도 누수 있었는데 자기집에서 새는거 아니라고 성질내서 그때도 제가 기술자 찾아 데리고 가서 해결했어요. 비용은 위층에서 냈구요)

누수는 잡았지만 천장이 다젖어서 도배도 해야하는데, 난감하네요.

이사람을 어떻게 찾아야할까요?


IP : 1.220.xxx.1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7.1.17 2:09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누수잡는 비용이 얼마쯤지불하셨어요?
    우리윗집도 조금새는데 ‥ 궁금해서요

  • 2. 헐.
    '17.1.17 2:10 PM (49.165.xxx.222)

    윗집 등기부등본 조회해보세요. 집주인 주소 나오지않나요? 거기안나오면. .집주인이 살다가 이사갔다는집근처 부동산에 문의해보심이. .

  • 3. loveahm
    '17.1.17 2:21 PM (1.220.xxx.157)

    등기부등본에는 여기 주소가 나오더라구요..

  • 4. loveahm
    '17.1.17 2:23 PM (1.220.xxx.157)

    누수비용은 80만원이요. 목욕탕 세면대아래 배수관에서 샌거라 타일 두장깨고 공사하고 다시 비슷한 타일로 붙였어요. 부르는게 값이라는 느낌은 있었으나.. 급하게 해야해서 어쩔수 없었구요

  • 5. .....
    '17.1.17 2:25 PM (1.227.xxx.251)

    윗층세입자에게라도 받으세요
    그 세입자는 이사나갈때 주장해서 받을수있지만
    원글님은 어떻게 만나 얘기하시려구요

  • 6. loveahm
    '17.1.17 2:26 PM (1.220.xxx.157)

    세입자가 고치겠나요? 자기집은 아쉬울게 없으니.. 우리집 천장 무너지게 생겨서 할수 없었어요.
    발뺌하면 소액재판이라도 걸 생각인데..
    문제는 뭐 연락이 되야 재판을 걸든 뭐든 할텐데..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 7. ...
    '17.1.17 2:38 PM (12.45.xxx.194)

    내용증명을 보낸후 법원에 공사비
    를 청구하면 법원에서 예전주소로 소장을 보낼
    것 입니다

    그런다음 주소가 안 맞아 반송이 되면 법원에서
    주소보정 명령을 내립니다

    그리되면 주민센터[동사무소]에 법원
    의 보정명령서를 가지고가면 이사간 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 8. 0000
    '17.1.17 2:51 PM (116.34.xxx.195)

    계약서에 주민번호 있죠?
    주민센터 가셔서 전후 상황 말하면 주소 알수 있으니...
    내용증명 보내셔요.

    윗 댓글이 정석인데....반송. 보정 ..한달은 걸려요.

  • 9. ㄴㄴㄴㄴ
    '17.1.17 3:07 PM (192.228.xxx.114)

    원글님 주소 알아낼 다른 방법도 찾으셔야하지만
    동시에 윗댓글 절차도 밟으세요
    최대의 노력과 행동을 했다는 증거물이 되어서 소액재판까지 가더라도 소용 있는 일이 될거에요

  • 10. loveahm
    '17.1.17 3:21 PM (1.220.xxx.157)

    그럼 제가 일단 예전 주소로 내용증명을 보내고, 동시에 법원에 공사비 청구 소송을 내야하는 건가요?
    안그래도 주소가 틀리던 어쨌던 내용증명을 보내놔야 나중에 증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일단 점셋님 방법으로 해볼께요.
    주민번호는 윗집세입자에게 물어봐야하는데.. 가르쳐주려나 모르겠네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6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ㅇㅇ 23:05:41 158
1808795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3 ㅇㅇ 23:00:44 279
1808794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1 .무섭 22:58:07 320
1808793 딸 생일인데 이게 싸울일인지 속상하네요 12 ... 22:53:24 775
1808792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2:50:41 110
1808791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ㅇㅇ 22:49:39 375
1808790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5 ... 22:49:17 859
1808789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3 궁금 22:47:54 279
1808788 클로드에게 질문하니 기가막힘 22:40:10 285
1808787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 16 ㅇㅇ 22:37:57 688
1808786 오페라덕후님~ 보시면 질문드려요 2 ㅇㅇ 22:35:39 171
1808785 펌이 세달만에 풀리는데요 10 .. 22:29:07 639
1808784 장례 때 조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 22:24:14 1,122
1808783 우울증이 낫기도하나요 3 20대 22:23:23 800
1808782 평촌 근처 수술후 요양할 곳 안식 22:22:19 124
1808781 달거리라고 쓸게요. 1 정말 22:15:31 654
1808780 남자는 남성화장품vs여성화장품 중 어느쪽이 효과 좋나요? 2 ..... 22:13:04 190
1808779 성환 사시는분 3 유휴 부동산.. 22:04:52 623
1808778 남들한테는 한없이 베푸는 시어머니 12 22:04:03 1,742
1808777 혼자 여행 하려다가 5 22:02:11 1,006
1808776 명이나물장아찌 2 여름 21:59:16 459
1808775 지금 네이버 접속 되세요? 4 접속 21:58:46 621
1808774 직장 동료가 예금 적금만 한다더니 주식으로 대박났어요 21 이제 하루 21:57:17 3,549
1808773 부모님 병원비로 빚을 많이 지셨네요 4 의아한 21:54:28 1,802
1808772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유료 쓰시는 분요 3 ..... 21:54:18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