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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하고 외모가 많이 닮은분계세요?

..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16-12-31 23:15:57
외모가 비슷하면 성격이나 성향도 비슷한지...
양육에 따라서 꼭 엄마처럼 자라진않겠죠?
IP : 175.223.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6.12.31 11:21 PM (178.38.xxx.191)

    엄마 판박이로 태어났고 그런 말 들으며 자랐는데..커가면서 처음 보는 분들이 아빠랑 같이 있는 자리에서 부녀 라고 단정하는 일도 종종 있더라고요 ㅋ 성격은 엄마랑 비슷하긴 한데 아빠도 닮았어요..안 좋은 면만;;;
    여전히 전체적으론 엄마 닮았는데 자세히는 아빠 닮은 부분도 이제 있어요. 원글님 아이도 크면서 변할거예요.

  • 2. ...
    '16.12.31 11:23 PM (220.75.xxx.29)

    겉모양은 정말 비슷해서 딸친구들이 길에서 저 처음봐도 누구엄만지 딱 알 정도인데 성격은 좀 달라요.
    저는 많이 강박적이고 비관적인 면이 있는데 얘는 극히 낙천적이네요.
    저는 좀 없이 자랐고 딸은 유복하게 크느라 차이가 생겼나 짐작만 합니다.

  • 3. 저요
    '16.12.31 11:27 PM (119.197.xxx.243)

    외모가 정말 비슷해요.
    아이 중3때 담임샘이 제가 교실문 열고 들어오는데, 나현이 엄마인거 바로 알았대요.
    일부 닮긴 했지만
    아이의 장점만 본다면 애교가 철철 넘쳐요.스킨쉽 좋아하고
    전 무뚝뚝 스킨쉽 싫고요.
    공부못하는거,수학못하는거,역사과목 좋아하는거 저랑 똑 닮았구요.
    뚱뚱한 유전자 줘서 많이 미안해요.

  • 4. 저요
    '17.1.1 12:11 AM (112.152.xxx.25)

    외모 판박이라고들 해요 .공부머리는 반대입니다 .이과 완전 잘하고 학교 생활 저랑 비교 안되게 야무지게 해냅니다 .남자아이들처럼 성적 쭈욱 치고 올라오는.ㅡ전 늘 거기서 거기 유지하다 쭈욱 떨어지던 케이스~전 덜렁에 남퍼주다 손해보는 케이스 딸램은 누굴 닮았는지 착한데 허튼짓 안하고 두리뭉실 ...신기해여 ㅎㅎㄹ

  • 5. ..
    '17.1.1 12:25 AM (175.223.xxx.51)

    다행히 성격이나 재능은 엄마랑 다르기도 한가보네요 저 자신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딸은 모든면에서 저보다 낫게 자라면 좋겠네요^^;;

  • 6. 저요
    '17.1.1 2:32 AM (101.100.xxx.2) - 삭제된댓글

    엄마가 미인이신데
    저 어릴땐 못생겼다는 말 많이 들었다가
    크니까 엄마랑 얼굴은 똑같고 키가 더 커졌어요.
    다들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고 해요.

    근데 성격이나 취향 이런건 완전 달라요.
    엄마는 외향적, 저는 소극적.
    평생 예체능 분야를 무시하시는 엄마와
    평생 예체능에만 무지하게 관심있는 딸. ㅎㅎ

  • 7. ㅇㅇ
    '17.1.1 8:39 AM (223.38.xxx.51)

    딸이 저와 얼굴이 붕어빵(선생님,친구 본사람모두가)이라고 하는데
    성격, 지능,식성은
    남편을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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