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영화보며 소름이 몇번돋네요
현 시국과 넘 비슷한 등장인물들이 많고
이병현역할과 고영태도 미묘하게 맞아들어가는것 같고....
내부자들이라....고영태도 이리보면 내부자였다가 순실이와 부딪히자 고발하게 된거자나요....
박그네-이경영
순실이-백윤식
왠지 소름...
결말도 같구 결론은 영화같은 일이 결국 우리의 현실이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기에 영화 내부자들을 다시 보니...
또릿또릿 조회수 : 839
작성일 : 2016-12-10 18:49:07
IP : 119.67.xxx.1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16.12.10 8:07 PM (110.70.xxx.168)너무 현실적이라 끔찍해서
두번 보기 힘들어요
현실의 김기춘이나 김진이나 조갑제나
정말 영화와 오버랩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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