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아 미안해

... 조회수 : 302
작성일 : 2016-12-01 17:47:59

꼭 복수 해줄게


Still Fighting it


Good morning, son.
굿모닝. 아들
I am a bird
난 한마리 새 란다
Wearing a brown polyester shirt
갈색 폴리에스터 셔츠를 입고 있지
You want a coke?
콜라 마실래?
Maybe some fries?
아닌 계란 후라이?
The roast beef combo's only $9.95
로스트비프 콤보 는 단돈 만원이야
It's okay, you don't have to pay
괜찮아, 돈은 됐단다
I've got all the change
내가 다 계산 했거든

Everybody knows
다들 알고 있어
It hurts to grow up
상처는 점점 커진다는거
And everybody does
그리고 다들 그렇단다
It's so weird to be back here
다시 여기에 있다니 참 신기해

Let me tell you what
내가 말해줄께
The years go on and
세월이 흐르는것에 대해 그리고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우리가 여전히 맞서고 있는것에 대해. 여전히 싸우고 있는것
And you're so much like me
그리고 네가 나와 참 비슷하다는것
I'm sorry
미안하게 생각해

Good morning, son
굿 모닝. 아들
In twenty years from now
20년 후엔
Maybe we'll both sit down and have a few beers
아마 우리둘다 앉아서 맥주 몇잔을 홀짝이지 않을까?
And I can tell you 'bout today
난 내게 그날하루에 대해 말하고
And how I picked you up and everything changed
널 어떻게 얻게 됐는지에 대해 말하겠지...그리고 모든것이 변하겠지
It was pain
그건 아픔이야
Sunny days and rain
맑은 날 과 비오는 날이든
I knew you'd feel the same things
네가 같은 느낌인것을 알고 있어

Everybody knows
다들 알고 있지
It sucks to grow up
엿같은일들은 더 커진다는거
And everybody does
다들 그래
It's so weird to be back here.
다시 돌아오다니 신기하구나

Let me tell you what
내가 말해줄께
The years go on and
세월의 흐른다는것에 대해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우리가 여전히 싸우고 있는것에 대해, 우리가 여전히 맞서고 있는것
You'll try and try and one day you'll fly
넌 계속 시도 할꺼고. 어느날 날아 갈꺼야
Away from me
나에게서 멀리

Good morning, son
굿모닝, 아들
I am a bird
난 한마리 새야

It was pain
아픔이었어
Sunny days and rain
맑은 날과 비오는날 이든
I knew you'd feel the same things
네가 같은 느낌이라는걸 알았지

Everybody knows
다들 알고 있어
It hurts to grow up
상처는 커진다는 것
And everybody does
다들 그래
It's so weird to be back here.
다시 돌아왔다니 신기 하네

Let me tell you what
내가 말해 줄께
The years go on and
세월이 흐른다는것에 대해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우리가 여전히 맞서고 있는것에 대해
Oh,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우리가 여전히 맞서고 있는것에 대해
And you're so much like me
넌 참 나와 닮았구나
I'm sorry
미안해

http://m.blog.naver.com/firesix/120145820622


.
IP : 180.70.xxx.3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5023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직접전화했어요. 3 conny1.. 2016/12/03 940
    625022 노니님 김치양념 배추 몇포기 기준인가요? 2 첫김장 2016/12/03 1,353
    625021 다를줄 알았는 2 유슴민 2016/12/03 384
    625020 친문의 과잉충성 "세상 모두 부패해도 文은 부패안해…나.. 19 ㅇㅇ 2016/12/03 1,473
    625019 한국 성장률, 4분기 연속 0%대 4 경제도개판 2016/12/03 447
    625018 청계광장 박원순 노회찬 오후 4시 시국 버스킹 ^^ 2016/12/03 609
    625017 갑자기 하혈을 해요 4 교통사고 후.. 2016/12/03 1,773
    625016 중범죄자는 탄핵당해야하며 중범죄자 옹호자도 물러나야합니다. 3 ... 2016/12/03 284
    625015 그알 피디 트윗"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 사망 사건 .. 3 ㄷㄷㄷ 2016/12/03 2,062
    625014 전복죽에 내장은 색깔때문에 넣나요? 12 흰전복죽 2016/12/03 3,324
    625013 박근핵닷컴 꼭 탄핵청원 참여하세요! 14 박근핵닷컴 2016/12/03 810
    625012 돋보기를 일상에 쓰면 눈이 나빠질까요? 3 40대 2016/12/03 1,430
    625011 롱패딩 추천해주세요 5 고등여아 2016/12/03 2,009
    625010 라면 맛있게 해먹는 법 있나요? 5 ..... 2016/12/03 1,318
    625009 국회의원은 국민들이 뽑습니다. 2 ㅇㅇㅇ 2016/12/03 367
    625008 이재명의 약진은 걱정마세요. 33 함께갑시다 2016/12/03 2,391
    625007 육아에만 온 신경을 다 쓰는데 왜 아이는 이럴까요 4 힘들 2016/12/03 1,393
    625006 사형수의 인권문제보다도 앞서는 납세자의 권리 7 범죄삼라학자.. 2016/12/03 702
    625005 김무성이 홈피는 진짜 토나오네요 2 김무성 친일.. 2016/12/03 1,494
    625004 국민의당 선택 . 54 산여행 2016/12/03 2,550
    625003 남대문 수입상가는 어디인가요? 3 모모 2016/12/03 882
    625002 어이없는 야당 탓! 3 기쁜우리젊은.. 2016/12/03 403
    625001 고야드짝퉁 사려구요 4 2016/12/03 7,741
    625000 남편이 저 몰래동호회를 나갔어요 26 동호회 2016/12/03 5,189
    624999 연아의 레미제라블 12 ... 2016/12/03 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