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82쿡 홈페이지 안열렸죠?

[..]

갑자기 홈페이지가 안열려서 깜짝 놀랬네요

[수험생엄마]

네 저도 깜짝 놀랐어요.
금방 다시 열려서 다행이예요.

[///]

네 저도 많이 당황했어요.
빨리 복구되어서 다행입니다.

[트라우마]

가끔 안되면 정말 불안해요
전에 하루인가? 정도 안됐는데
마치 폰 잃어버린것같더라고요
10년차 되가다보니 마치 82가 살아있는 친구같아요
저 진짜 중독이죠?

[저 지금]

분기탱천해서 다음 찾아가 임시카페 가입하고 오는 길이예요.
요즘 매일의 시작과 끝을 그네게이트 소식과 함께 하는데
집회 있는 토요일 아침에 결국 사이트에 장난질 치는 거 보고
이것들이 한번 해보자는구나~오냐! 하는 마음이 뜨겁게 올라
오더라고요.이것들아! 어디 해볼테면 해봐라!더 힘을 낼테니..

[쓸개코]

저만 그랬던게 아니네요. 또 공격당하면 큰일인데;
다들 아시죠? 임시로 모이는 곳.
카페 링크는 거시면 안됩니다.

[쓸개코]

221님 닉 그렇게 안써주셨으면;

[쓸개코]

221님 상대방이 싫어하면 하지마시죠? 제가 댓글로 여러번 말씀드렸잖습니까?
싫다 삼가해달라는게 양심에 찔리는 겁니까?

[쓸개코]

한두번도 아니고 ..
닉 바꿀까요? 물어보시더니 쓸개없다 바꾼다 어쩐다 하시더니..
닉에다 슬쩍 쓸.. 하면 모릅니까? 어린애도 아니고 왜그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