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기부 세특-1줄적어주는 학교 어떻게 하나요?

고등맘 조회수 : 3,411
작성일 : 2016-10-24 09:44:46
일반고에 다니는 고1엄마입니다
요즘같이 수시가 대세인 거기에다 수시로 90프로 이상 진학하는 일반고에 다니는 아이 엄마입니다
얼마전  아이랑 생기부에 관해 이야기 하다가-당연히 수시로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과목별 세특이 요즘엔 줃요하다더라는 말끝에 아이가 하는말이
그런데 자기학교는 세특에 그닥 신경을 안쓴다
이과로 진학예정인데
수학세특을 1줄적어주더라(1학기기준)라고 하더군요

아이가 성적이 좋지않으면 저도 그러려니 할껀데

전교권에 아직 1학년이라 아무의미없긴하지만 모의 국영수 계속 1등급찍는 아이라(거기다 1학기엔 수학을 1등으로 1등급 받았어요) 내심 생기부에 기대를 했건만 완전 멘붕입니다

여름방학때 독서록이랑 생기부에 올리면서 세특에 대해 담임샘께 여쭤보니
나이드신 선생님이 많으신 사립고라서인지
세특은 선생님의 고유권한이니 어떤 사람도 터치할수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이렇게 해서 과연 좋은대학에 수시로 갈수나 있을지 너무 기가 막힙니다.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처신할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8.219.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ㅍㅅ
    '16.10.24 10:29 A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

    전교권인데 세특을 부실하게 적어주는 경우...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지필, 수행은 거의 완벽했던 저희 아이.
    수업태도가 반전.
    기타과목 제끼고,
    수업 중 타과목 학원숙제 하고..
    교무실에 소문 나서 괘씸죄 걸렸는지
    과목마다 세특 거의 부실ㅜㅜ

    고1 때 알았길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따끔하게 혼구녕 내서 단도리했고
    현재는 그냥저냥 불만은 없네요.

    학교마다 방침은 다 다르겠지만,
    전교권인 아이 세특 방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자사고 전교권은 붙박이 없어요.
    모두 우수한 걸로는 백짓장 한장 차이예요.
    학종 노리는 경우는 비교과 놓으면 안됩니다.

  • 2. ㄴㅍㅅ
    '16.10.24 10:32 A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전교권인데 세특을 부실하게 적어주는 경우...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지필, 수행은 거의 완벽했던 저희 아이.
    수업태도가 반전.
    기타과목 제끼고,
    수업 중 타과목 학원숙제 하고..
    교무실에 소문 나서 괘씸죄 걸렸는지
    과목마다 세특 거의 부실ㅜㅜ

    고1 때 알았길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따끔하게 혼구녕 내서 단도리했고
    현재는 그냥저냥 불만은 없네요.

    학교마다 방침은 다 다르겠지만,
    전교권인 아이 세특 방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3. ...
    '16.10.24 11:02 AM (114.204.xxx.212)

    너무하네요 아이가 담당교사에게 좀 부탁하면 안될까요
    이러니 일반고 교사들 문제라고 하죠
    우리도 그정돈 아니지만 입사에 대해 도통 모르고. 생기부에도 그닥 관심없는 교사 흔해요 .....

  • 4. 세특
    '16.10.24 11:23 AM (219.249.xxx.10) - 삭제된댓글

    중요해요. 전교권아이를 그렇게 해주는건 말이 안되죠..
    학교에 한 번 찾아가 보세요.
    둘째가 성적이 안좋아서 3학년때 세특이 정말 한 줄도 없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담임샘께 확인차 갔더니 당신도 놀라시면서.. 과제 내주시고 몇 줄 적어주셨답니다.
    다행히 담임과목이였지만.. 담임이 이정도니 다른샘들이야 말해 모하겠어요..
    아이를 생각하시고 가서 한번 말씀해 보세요.. 전교권 아이라면.. 크게 거부감 들지 않으실거예요..
    큰애 수시로 대학 갔는데.. 세특 정말 중요해요..

  • 5. ...
    '16.10.24 11:35 AM (118.219.xxx.142)

    저도 기가 막혀서 알아보니
    일단 그과목은 2학기때 담당샘이 바뀌어서 생기부기록이 마감되었다고 합니다ㅠㅠ
    담임샘도 자기는 어쩔수 없다 이라시네요 --;;
    워낙 학교에서 해주는게 없어서
    그냥 우리가 알아서 대학가자 이랫지만 세특은 샘들이 안적어주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이학교 입학하고 계속 1등찍어서 학교서는 벌써부터 설대는 니가 가야지 이라고 잇는데

    생기부 이딴식으로 쓰면서 서울대는 무슨

    정말 욕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9 버거킹 커피 vs 맥도날드 커피 지금 12:32:20 17
1805518 주변에 허언증환자 있나요? 1 000 12:28:08 101
1805517 노후대비 예전처럼 월세만 믿다간 큰일 나겠어요. 1 음2 12:26:45 215
1805516 대용량 단무지 샀는데 보관법좀 1 ㅡㅡ 12:25:46 99
1805515 박상용검사,"서민석 변호사님, 그럼 변호사님은 저와 모.. 4 .. 12:24:52 123
1805514 얼마전 미용실 폐업 글 댓글에 파주 미용실 올리신 분~ 미용실 12:21:11 285
1805513 마당에 있는 체리세이지 새싹 나왔나요? 체리세이지 12:20:16 49
1805512 허언증은 어떻게 치료할수 있나요? 5 Dd 12:18:27 316
1805511 [국회의원 이해민] 다스뵈이다 I AI시대의 디지털권? AI전환.. ../.. 12:18:11 47
1805510 나이들어 사회복지사 취업가능할까요? 10 사회복지사 12:05:29 491
1805509 넷츨릭스 드라마 추천 4 mornin.. 12:05:01 520
1805508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라다크 12:00:26 204
1805507 정신과. 심장내과 어디로 가야할까요 9 궁금 11:46:20 583
1805506 원룸건물에 공지사항을 붙이려고 하는데 15 세렌 11:20:05 950
1805505 대문글 보니 생각나는 친절한 이웃 10 .... 11:16:03 1,179
1805504 달라진 주거...저도 고려 중입니다. 18 ******.. 11:14:36 2,823
1805503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6 저같은 11:05:28 896
1805502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에 내냐, 미국에 내냐... 7 앞으로 11:01:25 1,238
1805501 저녁에 머리감고 출근할때 또 감나요 6 궁금 11:00:37 1,001
1805500 런던은 집값이 4 ㅁㄴㅇㄹ 10:53:32 1,382
1805499 마약하면 어떤 기분 상태가되는걸까요? 10 ㅁㅁ 10:52:48 1,246
1805498 남편도 불쌍 나도 불쌍.. 46 .. 10:51:37 4,058
1805497 양주시-방탄 신곡 swim 뮤비패러디 5 ㅇㅇ 10:46:10 723
1805496 영어/일본어/중국어 중에서 선택한다면요? 6 .. 10:41:26 425
1805495 피부과 마사지 휴대폰 통화 7 ㅡㅡ 10:38:50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