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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은 맏며느리에 첫손주만 좋아하는 건가요?

.. 조회수 : 4,507
작성일 : 2016-10-15 13:01:36


시어머님은 원래 첫째만 좋아하는 건가요..?
맏며느리 그리고 첫손주..

저는 차남의 며느리인데
정말이지 이렇게 사람 대우가 다를줄 몰랐네요 ㅋㅋ
더불어 저희 아들도 찬밥 신세고요
형님네 아들은 시댁에선 상전도 이런 상전이 없네요~
IP : 210.92.xxx.10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름요
    '16.10.15 1:04 PM (121.133.xxx.195)

    맏이네가 온갖 수고는 다 하는데도
    머슴으로 생각하고 고마워하지도 않는
    시집도 천지삐까리입니다

  • 2. 둘째며느리
    '16.10.15 1:06 PM (115.171.xxx.11)

    저와 저희아이에게 관심을 적게주셔서 감사할따름...

  • 3. ㅇㅇ
    '16.10.15 1:07 PM (49.142.xxx.181)

    ;;;;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자식의 배우자와 손자 좋아하더군요.
    돈 많이 주는 자식...

  • 4. .....
    '16.10.15 1:07 PM (58.226.xxx.35)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첫손주 예뻐하는 비율이 높긴 한것 같아요.
    첫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모가 손주가 셋인데 첫손주가 젤 예쁘데요.
    첫쨰둘째 손주는 딸이고 셋째는 아들인데 첫손녀가 가장 사랑스럽다고 하시던.
    저희 할머니는 저를 제일 예뻐하세요.
    남동생도 뒷전이고 저 밖에 모르세요. 엄마말씀이... 첫손주라 첫정이라 그런 것 같다고 하시던.
    근데 또 어떤 집은 첫손주고 뭐고, 아들이 최고인 집도 있고..
    며느리도 큰며느리 대접해주는 집이 있는가하면,
    궂은일은 큰며느리가 다 하는데 그 공은 몰라주고 둘쨰, 막내 며느리만 예뻐해주는 집도 있고.....
    집집마다 다 다르겠죠.

  • 5. .....
    '16.10.15 1:09 PM (58.226.xxx.35)

    아.. 그리고 저희 할머니는 딸이 셋 있는데 막내딸을 가장 예뻐하거든요.
    다른 딸들한테는 바라기만 하는데,그 딸한테는 뭘 못줘서 안달이에요.
    그런데 그 딸이 낳은 손주들은 가장 안 예뻐하시죠.
    그게 신기해서 엄마한테 할머니는 막내고모를 가장 예뻐하면서 왜 그 집 애들을 안 예뻐할까 물어본적이 있는데
    (심하게 말하면.. 미워하는 수준으로 안 예뻐하는.)
    엄마말씀이.. 손주들이 귀한 내 딸 힘들게 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거라고 ㅎㅎ;;

  • 6. ..
    '16.10.15 1:10 PM (210.92.xxx.106)

    아니요 저희 집은 그다지예요..
    형님이 외국에서 유학 생활을 오래 해서 시댁에서 자주 모이고 하는 것도 너무 싫어하고 심지어 제사도 없애버리겠다고~
    내년부터 음식도 사서 하자고 ㅋㅋ
    그렇게 시어머님한테 잘하지 않아요
    근데도 그렇게 좋으시대요..
    첫째 손자가 당신 아들과 똑같이 생기셔서 넘 예쁘다고..ㅋㅋ

  • 7. 첫 손주 뿐 아니라
    '16.10.15 1:1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조타도 텃 조카가 사랑을 가장 많이 받죠.
    뭐든 처음이니 온통 신기하고 대견하고 기특하고
    결혼도 친구 무리 중에 처음 하는 친구가 가장 관심을 받잖아요 신기해 하면서요.

  • 8. 첫 손주 뿐 아니라
    '16.10.15 1:1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조카도 첫 조카가 사랑을 가장 많이 받죠.
    뭐든 처음이니 온통 신기하고 대견하고 기특하고
    결혼도 친구 무리 중에 처음 하는 친구가 가장 관심을 받잖아요 신기해 하면서요.

  • 9. 첫 손주 뿐 아니라
    '16.10.15 1:12 PM (218.52.xxx.86)

    대부분은 조카도 첫 조카가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거 같아요.
    뭐든 처음이니 온통 신기하고 대견하고 기특하고
    결혼도 친구 무리 중에 처음 하는 친구가 가장 관심을 받잖아요 신기해 하면서요.

  • 10. .....
    '16.10.15 1:13 PM (58.226.xxx.35)

    할머니가 가장 예뻐하는 저는 엄마 닮았어요 ㅋ
    할머니가 관심도 안주는 제 여동생은, 할머니가 그렇게도 끔찍히 생각하는 장남인 저희 아빠랑 똑같이 생겼고요 ㅋ 저희 아빠랑, 할머니가 가장 사랑하는 막내딸이랑 제 여동생이랑 셋이 똑같이생긴 ㅋ
    가끔씩 엄마랑 그런 얘기 합니다.
    둘째가 막내고모랑 똑같이 생겼는데 막내고모는 그렇게도 예뻐하면서 왜 쟤한테는 저렇게 푸대접인지 모르겠다고 ㅎㅎ 사람 심리가 뭐.. 명확하게 설명이 되겠나요 ㅎㅎㅎㅎㅎ

  • 11. 간단
    '16.10.15 1:19 PM (70.187.xxx.7)

    시모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의 손주가 가장 예쁜 법. 특히 첫째로 태어난 손주는 더함!

  • 12. 옛 속담에
    '16.10.15 1:20 PM (218.50.xxx.151)

    자식사랑은 내리 사랑,손자 사랑은 치 사랑이라고 했어요.

  • 13. ///
    '16.10.15 1:32 PM (61.75.xxx.94)

    손자 볼 나이가 아니라서 손자는 모르겠고 제 경험상 조카도 첫조카가 제일 예쁘네요.
    조카 5명 중에 첫 조카가 제일 애틋하고 예뻐요.
    성적이나 성격은 객관적으로 봐도 첫조카가 조카들 중에서 제일 별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마음이 많이 가고 뭐든 예뻐요.
    다른 조카는 첫조카를 위해서 공평하게 사랑이나 선물을 주려고 노력해서 균형을 맞추는데
    첫조카는 그런 노력을 안 해도 그냥 마음이 갑니다.

  • 14.
    '16.10.15 1:40 PM (223.62.xxx.245)

    보통 사람들은 애정에도 한도가 있어요. 형제가 서넛 이상 되면 친한 형제, 아닌 형제 나뉘고 조카가 둘 이상만 돼도 첫 조카 같은 신기함이 사라지고 자식이 셋 이상이면 한둘일 때와는 같지 않아요. 안 사랑하냐의 문제가 아니라..다 자기 생활 있는 사람이니 관심에 한계가 있죠. 다 따지고 보면 나 아닌 남이라.... 그래서 처음 아님 막내가 어디서나 사랑받기 쉬워요.

  • 15. 장남만 편애
    '16.10.15 1:44 PM (216.40.xxx.86)

    저희도 그래요.
    나중에 첫째네랑 사실려고 그러나보다 해요.

  • 16. 제시댁도
    '16.10.15 1:51 PM (124.54.xxx.150)

    제일 좋아하는 자식의 자식을 좋아함
    막내딸 젤 예뻐하고 그집 아들들 젤 예뻐하세요 우리집 애들 싫다고 대놓고 말해서 그다음부터는 발길 안하고있네요

  • 17. .....
    '16.10.15 1:56 PM (222.108.xxx.28)

    저 아는 집..
    5남매 두셨으니, 손주들도 여러 명..
    첫 손주는 애틋한 게 있어요..
    처음이라 굉장히..
    그런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까...그냥 다른 손주들이랑 크게 차별은 없고요.
    다만, 자주 보는 손주에게 제일 마음 가시는 듯 해요..
    자주 보니까, 그 손주 속속들이 잘 알고, 그러니 더욱 마음 가고, 정성도 가고, 돈도 가고.. 그런 것...

  • 18. ....
    '16.10.15 2:32 PM (1.252.xxx.178) - 삭제된댓글

    첫 정이 가장 무서운거에요.
    장남의 아들이라 그런것이 아니라..차남의 아이라도 그 아이가 첫 손주면 그 아이가 더 관심받아요.

    그런데 이것도 좋아하는 자식의 자식. 마음에 드는 며느리의 자식이여야 한다는,,,,,,에휴..

  • 19. ........
    '16.10.15 2:36 PM (180.70.xxx.35)

    82에 맏며느리 많나봐요.
    우리나라 장차남 차별 유명하지않나요?

  • 20. 대부분은 첫정입니다.
    '16.10.15 4:06 PM (59.86.xxx.28) - 삭제된댓글

    처음 태어나는 손자가 가장 이쁘죠.
    제가 저는 딱 첫조카만 예쁜 이모이자 고모라서요.
    첫조카는 자식같은데 나머지 조카들은 옆집 꼬마같더라는...

  • 21. 대부분은 첫정이죠.
    '16.10.15 4:07 PM (59.86.xxx.28)

    처음 태어나는 손자가 가장 이쁘죠.
    제가 딱 첫조카만 예쁜 이모이자 고모라서요.
    첫조카는 자식같은데 나머지 조카들은 옆집 꼬마같더라는...

  • 22. 장남
    '16.10.15 4:11 PM (1.238.xxx.148) - 삭제된댓글

    장남이지만 궂은 일에만 장남이지 혜택면에선 차남

    못따라가요. 차남은 계속 끼고 살았고 부모님 일 물

    려받는다고 부부가 같이 일하고 지척에 사는 반면

    장남은 고딩부터 자취하며 쭉 떨어져 살았고 둘째

    며늘로 시집온 시모가 장남편애 피해를 봤는지 자기

    랑 똑같은 처리로 남편과 평생 붙어 일해야하는 조건

    이나 같은 둘째며늘 입장이라 본인이 거기에 투영됐

    는지 저만 가면 동서에게 뭐해줘라 뭐해줘라 형은 ㅂ

    모나 다름없다 의무만 강조하면서 둘째네한텐 그에

    상응하는 대우하라고 하기는커녕 저 보란듯이 편애

    하고 질투심 유발시키는 상황 만들기 여러번...여러이

    유로 발길 끊었네요. 대체적으로 장남위주지만 안그

    런 집들도 이렇게 있어요.

  • 23. ...
    '16.10.15 4:16 PM (125.135.xxx.89)

    .보통 사람들은 애정에도 한도가 있어요. 형제가 서넛 이상 되면 친한 형제, 아닌 형제 나뉘고 조카가 둘 이상만 돼도 첫 조카 같은 신기함이 사라지고 자식이 셋 이상이면 한둘일 때와는 같지 않아요. 안 사랑하냐의 문제가 아니라..다 자기 생활 있는 사람이니 관심에 한계가 있죠. 다 따지고 보면 나 아닌 남이라....222

  • 24. .......
    '16.10.15 4:50 PM (39.121.xxx.144)

    다정하고 싹싹한 장남을 너무 사랑하셔서
    그 아들과 같이 사는 맏며느리를 미워하고 싫어하십니다.
    맨날 바른소리 하고 툴툴거리는 차남.
    아들이 무서우니 며느리한테 함부로 못하네요.

  • 25. 주변에 시어머니가
    '16.10.15 5:19 PM (211.215.xxx.191)

    본인이 맏며느리이면 맏며느리 예뻐(?)하는거 같고
    둘째며느리면 둘째며느리를 그런거 같아요.

    제 시어머니는 외동딸이자 둘째며느리인데
    역시 외동딸인 시누와 시누아이들을 제일 예뻐하시고
    둘째며느리는 아무 일도 안 시켜요.

    저는 첫째며느리인데 모든일은 다 우리의 몫이구요
    저희 큰애(장손?)는 찾으신적도 보고싶다 하신적도 없어요.

  • 26. 다행이라
    '16.10.15 6:43 PM (61.82.xxx.218)

    원글님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시어머니가 남편 좋아하고, 손주 좋아하시면 며느리 입장에서 피곤해요.
    저도 결혼해서 처음엔 좀 섭섭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편하더군요.
    저흰 시누이딸을 더 이뻐하세요.
    아주버님이 장남이시고, 장조카도 먼저 태어났는데, 나중에 태어난 시누이딸을 예뻐하시는게 참 이해불가예요.
    저도 나중에 시어머니 아프시면 시누이와 시누이딸이 돌봐드리겠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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