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사는데 밑반찬 뭘 만들어야 할까요

rr 조회수 : 3,829
작성일 : 2016-09-25 20:54:33

혼자 산지 몇년 됐지만 거의사먹고 살아서 인지 막상 해 먹으려니까 뭘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주말에도 불고기 후라이팬 가득 해서 그것만 먹었네요;

밑반찬 뭘 해ㅇ나야 할까요 내일 장좀 봐서 하려고요

IP : 112.186.xxx.2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라라
    '16.9.25 8:57 PM (221.162.xxx.46)

    밑반찬은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먹다먹다 물려서 다 못먹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꼭 필요하다면, 조금씩 사다드시는게 경제적일거 같아요. 특히 혼자사는 분이라면요.

  • 2. ...
    '16.9.25 8:59 PM (103.51.xxx.60)

    저는 단백질을 좋아해서
    달걀몽땅 고기쪼금 해서 장조림 만들어요

    양파피클도 입맛없을땐 좋은데~~

  • 3. 저희 집의 및반찬
    '16.9.25 9:06 PM (108.14.xxx.75)

    콩자반
    멸치무침
    두부조림
    나물류
    쇠고기 장조림 계란위주로

  • 4. ..
    '16.9.25 9:08 PM (59.15.xxx.216)

    밑반찬도 좋아하는 음식취향이 있는거라서요

    전 물말아서 멸치 고추장찍어먹는 담백한 한끼를 좋아하는지라
    밑반찬도 두끼이상 먹기 싫더라구요

    조개젖 조금사다가 채반에 짠물짜서 버리고 고춧가루넣고 청앙고추쏭쏭썰고 참기름 설탕넣고 조물조물무쳐도 맛있고
    멸치 팬에 기름없이 들들볶아서 고추장간장조금 설탕 또는물엿깨소금 참기름 넣고 양념장 만들어서 무쳐도되고
    깻잎사다가 양념간장 만들어서 재놓으면 바로 먹기도 좋고
    감자채썰어서 찬물에 한번헹구고 기름팬에 소금넣고 볶다가 물휘리릭둘러넣고 뚜껑덮고 익히다가 깨소금 이랑 후추조금넣고 먹어도 한끼좋구요

  • 5. ㅡㅡ
    '16.9.25 9:19 PM (112.150.xxx.194)

    방금 김치볶음 했어요.
    기름에 익은김치넣고. 참치나.돼지고기좀 넣어서 볶으면.
    밥도둑이네요.

  • 6. 자취녀
    '16.9.25 9:28 PM (223.62.xxx.110)

    저는 메인반찬만 만들고
    사이드반찬은 반찬가게서 사요
    그게 오히려 더 싸고 휴식시간도생겨서요

    직접해먹는건 불고기, 생선구이, 닭볶음탕, 등등 그런거예요

  • 7.
    '16.9.25 9:31 PM (223.62.xxx.43)

    혼자살면 반찬가게가 나아요
    반찬가게도 여러군데 먹어보세요 그중에서 조미료 덜 쓰고 괜찮은데있어요
    지역카페가입해서 추천도 받아보세요
    글고 밑반찬도 장아찌종류말고는 금방안먹으면 맛없어져요

  • 8.
    '16.9.25 9:32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멸치견과류고추볶음
    (고추장양념장에 땅콩,호두,아몬드 아무거나 넣고 고추 넣어 바글바글 끓인 거에 기름에 살짝 볶은 멸치 넣고
    불끈후 버무립니다. 맛보고 단맛 추가 하고 싶으면 올리고당,물엿,꿀 뭐든 되는대로 넣고 깨뿌려 둡니다.)

    진미채무침도 양념장 끓인 후 진미채 넣어서 무칩니다.

    깻잎절임도 좋아요. 깻잎 대신 고추도 좋고요.고추로 하실 땐 고추에 이쑤씨개로 구멍 뚫어 주세요. 꼭지는 따지 마시고요.
    간장 물 설탕 식초 마늘 고추 넣어 양념장 끓여 식힌 후 부어 둡니다.
    이틀 후 따라 내서 끓인 후 식혀 부어주고 일주일 정도 있다 또 해주고
    그 과정에서 추가하고 싶으면 단맛,짠맛 알아서 조금씩 더 넣어서 끓여 식혀 붓어 줍니다.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 끓여주면 1년도 거뜬합니다.
    전 고기 간없이 구워서 깻잎으로 싸먹는데 맛있어요.

    꺂잎을 고추가루양념에 절여도 맛있습니다.
    이건 멸치육수(없음 그냥 물),국간장,액젓 조금씩 넣고 마늘,깨,고추가루,참기름 넣어서 주루룩 흐르는 점도의 양념장 만들어서
    두세장씩 깔고 양념장 한숟가락씩 붓습니다. 염도에 따라 조절하세요.
    저기서 국간장,액젓 대신 진간장을 넣으면 그냥 간장양념장절임이 됩니다. 이건 단맛 추가가 낫습니다.
    간장양념장절임은 깻잎을 살짝 데쳐서 물기 짜서 몇장씩 깔고 양념장 넣어서 하는 게 더 맛있습니다.
    여름엔 싱거우면 상할 수 있는데 이제 겨울로 가니 덜짜도 괜찮을 겁니다.

    젓갈 좋아하시면 추천. 먹을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파,마늘,고추가루,참기름,깨 등등 넣어서 무쳐 먹음 좋죠.

    소고기 돼지고기 장조림도 아주 좋지만 이것도 상할 수 있어 가끔 생각나면 한 번씩 국물 끓여줘야해요.

    고추도 깻잎처럼 저렇게 절여도 좋지만 그냥 소금에 절인 거 찬물에 담궈서 짠기 울궈낸 후
    고추장에 단맛 넣어서 무쳐도 되고 액젓에 고추가루 넣어 김치스럽게 먹어도 됩니다.

    우리 아랫지방에선 좀 있음 낙엽이라고 콩잎 누렇게 뜬 거 절인 거 팔거든요.
    그걸 짭쪼름한 액젓 양념장을 차곡차곡 쌓아두면 콩잎김치라는 게 됩니다.
    끝내주는데 이건 윗쪽에선 구하기 어려울 겁니다.
    이것도 밑반찬으론 끝내 줍니다.

    윗 다른 댓글님들 음식도 다 좋네요. 다만 김치 볶음 같은 것도 그냥 김치만으로 볶은 건 상관 없는데
    참치나 고기를 넣으면 시간 지나면 상할 수 있으니 소량하시고 남은 건 생각날 때 한번씩 다시 볶아 두세요.
    그래야 안상합니다.

    이상 갑자기 좀 심심해져서 긴 글 남겨 본 아줌마였습니다.

  • 9. 혼자살면
    '16.9.25 9:34 PM (122.40.xxx.85)

    반찬가게 이용하세요.
    3인가족 밑반찬 가끔 해두는데 한번 먹고 안먹어서 늘 버립니다.

  • 10. 흠님의
    '16.9.25 9:37 PM (61.72.xxx.128)

    깻잎절임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11. 444
    '16.9.25 9:39 PM (58.123.xxx.175)

    달걀 장조림 오래 안 가요. 반찬가게 이용하세요.

  • 12. 우유
    '16.9.25 9:43 PM (220.118.xxx.190)

    82에서 배웠어요
    준비물
    멸치(중간) 참기름 튀김기름 국간장 고추가루
    고추가루에 참기름 국간장을 넣고 섞어 준다(분량은 적당히다)
    이것을 멸치에 넣고 버무려주고 전자렌지에 1분30초 돌려 준다
    꺼내서 올리고당을 넣고 섞어 주면 끝

    먼저 물끼 (기름끼) 없는 팬에 멸치를 볶아 준다.
    근데 맛은 암튼 내가 그동안 내가 한 멸치 볶음 일열로 세워 놓고 넘겨뜨렸다는

  • 13. ..
    '16.9.25 9:54 PM (180.230.xxx.34)

    밑반찬 많이 할필요 없어요
    어차피 많이 안먹는데 반찬가게서 그때그때 땡기는대로
    많이도 말고 한두개만 사세요
    나중에 다 버리게 되요
    그리고 지금처럼 메인요리 한가지 해서 드시는게 훨 나아요

  • 14. ...
    '16.9.25 10:07 PM (39.7.xxx.191)

    저두 메인요리만 해서 먹거든요

  • 15. 밑반찬
    '16.9.25 10:40 PM (58.226.xxx.35)

    해놔도 아마 상해서 대부분 버리게 될걸요.
    그냥 그때그때 메뉴 바꿔가며 해드세요.

  • 16.
    '16.9.25 11:31 PM (175.213.xxx.188)

    밑반찬 정보 감사 합니디ㅣ

  • 17. 반찬
    '16.9.25 11:55 PM (71.84.xxx.62)

    반찬가게 일주일 두번 들리면되겠네요
    세팩에 만원 이렇게도 팔더라구요

  • 18. 우유님~
    '16.9.26 10:22 AM (61.82.xxx.223)

    감사합니다
    에전에 본듯한데 실제론 안해봤거든요
    정말 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71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89
1824870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1 ........ 00:30:38 138
1824869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5 .. 00:19:25 277
1824868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5 ... 00:00:01 1,332
1824867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20 ㅇㅇ 2026/07/11 537
1824866 Ebs 해바라기 하는데 3 2026/07/11 679
1824865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6 밀크팟 2026/07/11 1,273
1824864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7 ... 2026/07/11 1,786
1824863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10 .. 2026/07/11 657
1824862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2 .... 2026/07/11 1,447
1824861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2 선물 2026/07/11 326
1824860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1 수영장 2026/07/11 1,310
1824859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12 2026/07/11 1,845
1824858 내일 강릉여행 가요 2 내일 2026/07/11 607
1824857 재산싸움 8 ㅇㅇ 2026/07/11 1,919
1824856 37년째 유기견 300마리 돌보시는 할머니 3 00 2026/07/11 852
1824855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3 감사 2026/07/11 551
1824854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12 더워 2026/07/11 2,676
1824853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20 .. 2026/07/11 2,066
1824852 자식들의 재산다툼 15 진짜 2026/07/11 2,748
1824851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1 .ㅡ 2026/07/11 1,142
1824850 노후..주거에대한 3 종착력 보여.. 2026/07/11 1,411
1824849 [리박 뉴일베 총공격중] 수사권 전문 폐지에 힘을 모아요! 13 .. 2026/07/11 455
1824848 아산병원근처 아이랑 갈만한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9 추천 좀.... 2026/07/11 781
1824847 어릴때 가난해서 불안높고식구들을 들들볶아요 8 경제 2026/07/11 1,683